메아리가 독자 여러분의 진실한 메신저가 되어 드립니다. 생일축하, 감사, 안부 등 보내 주신 문자는 휴대전화번호 뒷자리만 공개되며 문자는 그대로 이 코너에 실리게 됩니다. 보내주실 번호는 010-7540-3211 메아리가 독자 여러분의 진실한 메신저가 되어 드립니다. 생일축하, 감사, 안부 등 보내 주신 문자는 휴대전화번호 뒷자리만 공개되며 문자는 그대로
“빈센트 앤 코”에 이어 “지오모나코” 까지 잇달아 터져 나온 가짜 명품 시계 사건이 한국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가짜 명품시계 사건으로 연일“명품”을 둘러싼 글이 인터넷과 신문 방송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또한 명품 선호 바람은 ‘된장녀’ 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내기도 하였으며, 건축 시장 특히 아파트에서도 불고 있다. “빈센트 앤 코”에 이어 “지오모나코
대학교는 매년 내부혁신 자체평가 보고서 또는 대학자체평가 보고서를 작성해 왔으며, 보고서는 대학개혁에 대한 평가를 받기 위하여 정부의 관련 부처에 제출되었다. 정부의 부처는 자체평가보고서를 평가하여, 우수대학 등으로 판정을 하고 차등을 두어 수억 원 또는 수십억 원을 지원하였다. 한편 평가기준의 중요한 사항은 보고서 작성이전에 미리 알려지곤 하였다. 대학교
가을로 접어든다는 뜻에서 불리우는 절기 입추를 이미 지난 8월 8일에 맞이했지만, 올해 유난히 더 심한 무더위로 최근에서야 제법 가을다운 가을이 찾아왔다. 가을로 접어든다는 뜻에서 불리우는 절기 입추를 이미 지난 8월 8일에 맞이했지만, 올해 유난히 더 심한 무더위로 최근에서야 제법 가을다운 가을이 찾아왔다. 가을에 대한 직접적 주제로 딱히 달달한 가을 내
’QUIZ is 전대신문’란은 대학신문을 보자라는 취지로 마련했습니다. 퀴즈를 푸는 방식은 문제를 읽고 그 답을 신문을 통해 찾아낸 후 표에서 답을 지워가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의 답을 지우신 후 남은 단어나 문장을 cnunews21@hanmail.net으로 보내주세요. 정답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마감일 :
지난 1일 인문대 소강당에서 ‘Trifles’라는 제목으로 영문과 소모임 ‘EDS’의 영어 연극 공연이 있었다. 이번 연극을 성공리에 개최한 EDS는 ‘English Drama Society’의 뜻을 가진 영문과 내 영어 연극 모임이다. EDS는 1975년 창립되어 회장 최애진 양(영문·3)을 중심으로 현재 31기까지 활동 중이며 오랜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 현대·기아자동차현대ㆍ기아자동차는 토익이나 학점 등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기소개서와 면접에 더 높은 점수를 준다. 전형 방식은 3단계로 구분되며 1단계 서류전형, 2단계 면접전형, 3단계 신체검사 순으로 실시한다. ▶ 현대·기아자동차 현대ㆍ기아자동차는 토익이나 학점 등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기소개서와 면접에 더 높은 점수를 준다. 전형 방식은 3단계로 구
올 상반기는 열린 채용이 확산되며 공부만 잘하는 인재보다는 기본 인성을 갖춘 실무형 인재가 더 대우 받았다. 기업들이 급변하는 기업환경에 맞는 인재 채용을 위해 연령, 학력 등의 제한 요건을 풀며 학벌과 학점, 어학 성적 등 소위 ‘스팩’이 좋은 인재보다는 기업과 조직 적합성, 직무 적합성 등을 살피고 있다. 올 상반기는 열린 채용이 확산되며 공부만 잘하는
우리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한 유영지 양은 지난 해 9월 27일 우즈베키스탄으로 한국어 교육을 담당하는 코이카 단원으로 파견됐다. 우리 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한 유영지 양은 지난 해 9월 27일 우즈베키스탄으로 한국어 교육을 담당하는 코이카 단원으로 파견됐다. 평소 한국어 교육에 관심이 많아 꾸준히 정보를 수집하고 공부를 하던 중, 대학교 때 코이카프로그램을
한국국제협력단(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은 정부차원의 대외무상협력사업을 전담 실시하는 기관으로서 우리나라와 개발도상국가와 우호협력관계 및 상호교류를 증진하고 이들 국가들의 경제사회 발전을 지원함으로써 국제개발협력을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한국국제협력단(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
내년부터 여수캠퍼스의 전공 및 학과 통폐합 등 새롭게 편제되는 사항들이 적용될 예정이다. 여수캠퍼스 활성화방안 중 일부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시되는 이번 편제개편 최종안이 교육부로 제출됐고 9월중 통과될 것으로 보여 여수캠퍼스의 큰 변화가 예상된다. ‘전공 트랙제’도입 등 내년 편제 대폭 개편 일부 전공·학과 통폐합…장기 발전 방안 도모 문사대, ‘경상학
언제나 그렇듯 괜스레 모두의 가슴을 들뜨게 하는 용봉 대동풀이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그러나 대동풀이(대동제)를 시작하기 전 특별함으로 가득할 것 같은 마음에 두근거린 설레임은 대동풀이가 끝난 후 공허함으로 마무리된다. 이는 대학 축제인 대동풀이가 대학생만의 청년 문화를 만들어 가기보다는 기존의 대중문화를 따라가는 수준에 머무는 식상함 때문일지 모른다.
20일부터 광주캠퍼스‘용봉대동풀이’…가요제 등 다채 열정으로 하나되는‘더 큰 우리’ 개막식엔 초대가수 ‘바이브’ 공연 추억의 놀이터·동아리 무예시범 등 다채 ‘용봉골 더 큰 우리’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2006 용봉대동풀이’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내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본격적인 축제에 앞서 지난 14일에는 헌혈행사와 총장
개교 55주년 기념 특별기획 해외취재 -세계속의 전남대인을 찾아.. [제2편]정광운 동문● 전남대학교 91학번 정밀화학 공학과 졸업● 1998년 2월 전남대 정밀화학과 학사학위● 2000년 9월 광주 과학기술원 석사학위● 2005년 8월 미국 아크론 대학 폴리머 사이언스 박사학위● 2006년 8월 미국 아크론 대학 포스트 닥터● 2006년 9월 ~ 현재 미
CUB 영상뉴스 news1. 하반기 전학대회 news2. 교내 불법 주차news3. 지나친 동아리 홍보news4. 북구 국민센터 개관 바르고 알찬 방송 C U B
♬ You Gotta Be (song by. Des'ree)
개강을 맞이하여 생활관에도 활기찬 사생들의 웃음소리가 한 가득이다. 사생들은 오랜만에 방친구들을 만나 야식을 시켜먹기도 하고 운동을 하기도 한다. 생활관에서 생활하며 독특한 문화들을 몸소 겪고 있는 사생들의 생활을 들여다 보았다./엮은이 개강을 맞이하여 생활관에도 활기찬 사생들의 웃음소리가 한 가득이다. 사생들은 오랜만에 방친구들을 만나 야식을 시켜먹기도
■ QUIZ is 전대신문 ‘QUIZ is 전대신문’란은 대학신문을 보자라는 취지로 마련했습니다. 퀴즈를 푸는 방식은 문제를 읽고 그 답을 신문을 통해 찾아낸 후 표에서 답을 지워가는 것입니다. 모든 문제의 답을 지우신 후 남은 단어나 문장을 cnunews21@hanmail.net으로 보내주세요. 정답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여행의 기술” 문득 여행을 가고 싶어졌다. “여행의 기술” 문득 여행을 가고 싶어졌다. 넓은 바다를 보면 왠지 마음이 편해질 것 같다. ‘A.린드버그’도 <바다의 선물>에서 ‘우리는 바닷가 생활에서 무엇보다도 먼저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는 기술'을 배운다고 하지 않았는가. 지금의 모습에서 벗어나기 위해 나는 떠나고 싶다. 스스로에게 대화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