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역시 그랬다. 빠르면 수시 2학기부터 통합된 대학에서 신입생을 모집하려고 통합 승인을 서두르는 정부의 움직임 탓에 통합 사업계획서를 교육부에 제출해 놓고, 교육부에 너무도 친절(?)한 본부는 2만 여 명의 학생들을 비롯해 교직원, 총동창회 등 학내 구성원의 의견을 철저히 외면했다. 이번에도 역시 그랬다. 빠르면 수시 2학기부터 통합된 대학에서 신입
지난 6일 열린 ‘전체 학생 대표자 회의’에서 감사위원회(이하․ 감사위)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태현 군(윤교․3)은 “중책인지 모르고 맡게 됐다”며 “부담되긴 하지만 중요한 임무를 맡게 된 만큼 많이 알아보고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지난 6일 열린 ‘전체 학생 대표자 회의’에서 감사위원회(이하․ 감사위) 위원장으로
지난 6일 ‘전체학생대표자 회의’에서 선거관리위원회(이하․선관위) 위원장으로 선출된 오용운 군(국문․4). 2000년 총학생회 선거 때 선관위 위원장을 맡아 활동하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중도 사퇴했던 그는 “이렇게 다시 기회가 주어져서 그 때 못했던 것까지 더해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6일 ‘전체학생대표자 회의’에서
통합에 대해 학생들의 불만이 많은 것으로 본다. 학생들은 대학 본부가 통합 상황에 대해 확실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불신감을 나타내는데, 본부 직원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우리 대학 홈페이지에 올라온 내용들을 자세히 읽지 않은 채 학생들이 소문으로만 알고 사실을 왜곡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학생들이 홈페이지에 올라온 소식들을 잘 읽었으면 한다.대
지난 8일 1생 앞에서 ‘자주의 9․8 민족전대 하나되어 대행진’을 기치로 개강맞이 한마당이 열렸다. 사회대 풍물패 ‘얼쑤’의 공연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퀴즈와 새내기 웅변, 문예공연, 정치발언과 총학생회 활동 경과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난 8일 1생 앞에서 ‘자주의 9 8 민족전대 하나되어 대행진’을 기치로 개강맞이 한마당이 열렸다.
우리 대학 ‘인문학연구원'는 ‘공연문화연구소’ 설립 추진을 위해 오는 15일 오후 5시 인문대 2호관 4층 교수회의실에서 준비모임을 갖는다. 우리 대학 ‘인문학연구원'는 ‘공연문화연구소’ 설립 추진을 위해 오는 15일 오후 5시 인문대 2호관 4층 교수회의실에서 준비모임을 갖는다. ‘공연문화연구소’ 설립 추진은 연극, 마임, 뮤지컬, 민속무용, 전통극, 민
자연대는 ‘이공계 여성과학자를 위한 특별 강연’을 오는 13일 오후 3시부터 1시간여 동안 자연대 3호관 101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특별 강연에는 학생지원처 부처장 김경신 교수(생환․가족학)가 ‘현대 여성의 도전과 응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약대 박행순 교수(약학․생화학)가 ‘현명한 여대생에게 들려주고 싶은 행복한 선배의 고백
2학생회관 앞에 80여 대를 수용할 주차장이 들어선다. 지난달 8일부터 시작된 공사는 올해 초부터 본부와 ‘농생물 산업 기술 관리단’이 협의해 2생 앞 토지를 농대 앞 토지와 연계해 주차장을 만드는 것이다. 2학생회관 앞에 80여 대를 수용할 주차장이 들어선다. 지난달 8일부터 시작된 공사는 올해 초부터 본부와 ‘농생물 산업 기술 관리단’이 협의해 2생 앞
우리 대학 전자상거래지원센터는 다가오는 시대의 빅트랜드인 유비쿼터스의 개념과 다양한 활용전략을 전파하여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유비쿼터스 활용 전략 세미나’를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광주테크노파크 2층 대회의실에서 연다. 우리 대학 전자상거래지원센터는 다가오는 시대의 빅트랜드인 유비쿼터스의 개념과 다양한 활용전략을 전파하여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취업경쟁력을 갖출 절호의 기회가 다음달 4일부터 열린다. 종합인력개발센터는 취업능력증진 경진대회, 취업클리닉 서비스, 직업정보 사냥대회, 취업 이미지 메이킹, 취업 워크샵 등을 개최한다. 취업능력증진 경진대회로는 영어면접․프리젠테이션 경진대회가 다음달 14일 오후 3시부터 열리고, 입사지원서 경진대회는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열린다. 취업클리닉
본부 7층에 있는 시설과에 들어서면 뒷 벽면에 ‘I BEST’라고 쓰여진 연두색 플래카드를 볼 수 있다. BEST는 ‘basic, easy, small, today’ 단어의 약자로 ‘내가 먼저 가장 작은 일부터 미루지 말고 성실히 하자’는 뜻이며 현재 시설과에서 전개하고 있는 운동이다. 이 말고도 시설과에서는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다.
‘인문대 자치공간 문제 완전 해결을 위한 총투표’가 지난 7일 인문대 3호관 앞에서 진행됐다. 투표 결과 전체 3개의 안 중에서 ‘협상부분인정, 11개 자치공간 절대 확보’라는 2안이 8백95표 중 5백82표를 얻어 전체 65%가 2안에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투표는 인문대 총 재적 인원 1천7백21명 중 52%인 8백95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번
우리 대학 도서관이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서관 본관(홍도) 자료실 열람시간을 2시간 연장해 개방한다. 연장 기간은 지난달 29일부터 12월 16일까지이며, 개관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기존에 오후 6시 마감에서 연장 시간이 2시간 늘었다.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개방하며 모든 토요일은 정상 근무한다. 연장 대상 자료실
대표적인 명절 추석을 맞이해 총학생회에서는 ‘귀향버스’를 운행한다. ‘귀향버스’는 총학생회실(제1학생회관 2층)에서 오는 16일 오후 2시까지(일요일 제외) 신청 가능하다. 오는 16일 오후 3시에 대강당 앞에서 출발하는 귀향버스는 순천, 여수를 각각 운행하고, 보성-벌교-고흥, 영암-해남-진도, 무안-목포, 장흥-강진-완도 방향으로 운행한다. 차량 접수비
통합 승인 여부가 교육부의 사정으로 다소 늦어져 오는 13일 정도에 발표될 예정이다. 우리 대학은 여수대와 최종 통합안을 마련하고, 중복학과에 대한 조정을 진행했다. 최근 여수대 측에서 우리 대학에 오고자 하는 학과에 대해 우리 대학 해당 교수들과 논의했고, 그 결과를 보완자료에 반영해 지난 2일 교육부에 제출했다. 또한 이후 다른 논의들은 정리해 지난 6
지난 6일 오후 6시 인문대 소강당에서 2005년 하반기 ‘전체 학생대표자 회의(이하․전학대회)’가 열렸다. 이날 전학대회에는 재적 인원 4백2명 중 미선출 및 사고인원을 뺀 나머지 2백47명에서 과반수 이상인 1백25명의 참여로 하반기 전학대회로서는 7년 만에 처음으로 성사됐다. 전학대회에서는 총학생회, 동아리 연합회, 총여학생회, 총예비역협의
긴 여름방학을 끝내고 다시 돌아온 학교는 여느 때와 다름없었다. 개강과 함께 도서관도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그런데 홍도를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몇몇 불만의 소리가 들렸다. 대출권수와 대출기한이 줄어든 점에 대해서였다. 대출권수는 7권에서 5권으로 대출기한은 14일에서 10일로. 긴 여름방학을 끝내고 다시 돌아온 학교는 여느 때와 다름없었다. 개강과
지난 29일 3천90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친일 명단에 발표됐다. 친일명단에는 우리나라의 정치, 예술, 언론, 학계 등을 주름잡았던 사람들이 주를 이루고 있었다. 박정희 대통령을 비롯한 이광수, 현제명, 홍난파, 최남선 등 많은 유명인사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우리에게 알려진 이런 유명 인사들까지도 친일파였다는 사실은 깜짝 놀랄 일이었다. 지난 29일 3천90
남선산업(주) ․ 모집분야 : 영업관리 ․ 자격 :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MS-OFFICE 및 한글 2002 사용 가능자, 1984.1.1. 이후 출생자,컴퓨터 및 회계지식 소지자 ․ 마감기한 : 9.5까지 ․ 문의 : www.nsinfo.co.kr 유한양행 ․ 모집분야 : 영업직,연구직
삼성화재(주) 캠퍼스 리크루팅 1. 채용설명회 ․일시 : 2005. 9. 6(화) 15:00~17:00 ․장소 : 종합인력개발센터 진로교육부 면접실습실 (백도 1층) 2. 채용면담 ․일시 : 2005. 9. 5(월)~9. 6(화). 10:00~17:00 ․장소 : 종합인력개발센터 진로교육부 면접실습실 (백도 1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