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여학생회의 위상을 높이고, 여학생 휴게실을 개선하는 일부터 시작하겠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그대, 연금술사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를 외치며 선거운동을 하던 박홍란 양(응화․3)이 학생들 투표율 57.8% 중에 84.67%의 찬성으로 2006년 총여학생회를 이끌 대표로 당당히 당선됐다. “총여학생회의 위상을 높이고,
22대 동아리연합회(이하․동연) 선거에 정:나웅배 군(경영․2)과 부:박미사 양(식영․3)이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나웅배 군과 박미사 양이 단독 출마했고, 동연 전체 회원 수 2백79명 중 1백43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1백24표, 반대 16표, 무효 3표로 당선이 결정됐다.22대 동아리연합회(이하․동연) 선거
#약대 신새벽 회장- 학생회에 대한 학우들의 관심을 모아 학생들과 함께하는 학생회를 만들겠다. #수의대 강성철 회장- 교수들의 권위적인 태도와 행정실의 불친절을 개선해 학내 구성원들간의 원활한 의사소통할 수 있는 학생회를 만들겠다. #사회대 오주성 회장- 타 단대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학생들을 위한 민주적인 환경을 만들겠다. #경영대 양 빈 회장- 구성원
선거를 하루 앞둔 지난 22일 1생 총학생회실 한켠에 자리 잡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중선관위). 중선관위 위원장 오용운 군(국문․4)을 비롯한 중선관위 위원들이 각 단대 투표소에 나가 막바지 준비에 열중하고 있었고 나머지 위원들 모두 선거 마무리 작업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인터뷰를 하는 도중에도 중선관위의 전화벨이 쉴 틈
“당선이 확정됐을 때 기분은 좋았지만 순간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한꺼번에 밀려왔다”라고 당선소감을 말하는 2006년 총학생회 회장 당선자 장송회 군(응화․4). 장송회 군은 “6백표가 넘는 차이로 당선이 됐다는 사실에 예상회로 좋은 결과라고 생각했다”며 “선거 운동원들이 열심히 도와준 덕에 선거운동이 보다 재미있고 즐겁게 진행돼
광주·전남대학교총장협의회 우리대학서 열려 광주·전남지역대학교총장협의회 정례회의가 지난 22일 오후 4시30분 우리 대학 본부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광주 전남지역 16개 대학 총장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는 전남대-여수대의 통합 추진현황 설명이 있었고, 이후 지방대학 육성 방안과 현안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대학부
입연상동고드람수절안시터송의리학방경력정비구협넷제인쟁보질준센환쌀회위박그관터복1. 우리 대학에서는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우수 신입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입시설명회와 예비 대학을 비롯해 ○○ ○○ ○○○를 개최한다. 2. 우리 대학 경영대가 2006학년도 신입생부터 외국 대학과 ○○○○○를 희망하는 학생 30명을 별도로 선발해 1학년
내년부터 시행될 우리 대학 동문(후문) 주차요금소 시행으로 후문의 문화공간이 상실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우리 대학 ‘교통관리위원회’는 학내 교통량 증가와 주차문제가 교육환경 침해로 이어지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기존의 주차요금소를 동문(후문), 서문(농대 연습림), 북문(교수아파트)으로 확대 실시하기로 결정했다.내년부터 시행될 우리 대학 동문
지난 23일 진통을 거듭하던 ‘쌀 관세화 유예협상 비준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쌀협상 비준동의안의 국회통과를 규탄하는 농민들의 항의시위가 연일 이어지는 등 이를 규탄하는 집회와 성명이 잇따르고 있다. 전남도의회도 지난 24일 ‘쌀 협상 국회비준안 통과 규탄 결의안’을 채택해 “비준안 통과는 생명산업인 쌀 농업 붕괴를 더욱 가속화시키고 농도인 전남
“국제정치는 협상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나, 실제로 권력을 기반으로 둔 힘의 논리에 따라 진행될 수밖에 없다” 지난 25일 오전 10시 사회대 303강의실에서 ‘국제정치에서의 한․미관계’라는 주제로 김형진 외교통상부 북미과장의 특강이 있었다.그는 “한․미 동맹은 서로의 이익을 전제로 이뤄지는 것이며 동맹을 맺음으로써 강대국에 둘러싸여 있
무용지물 '주차금지' 지난 25일 경영대 앞 도로에는 주차금지 표지판을 사이에 두고 차들이 주차 되어있었다. 빼곡히 들어선 차들로 인해 ‘주차금지’ 표지판이 무색하다. /이수현 기자 1004gamsa@hanmail.net
국악과 대학원 졸업 연주회 오는 29일 예대 3호관 연주홀 우리 대학 국악과에서는 오는 29일부터 사흘 동안 오후 2시 예술대 3호관 연주홀에서 대학원 졸업연주회를 연다. 역사문화리소스 인력양성사업단 초청강연 오는 30일 오후 2시, 인문대 교수연구동 사학과․인류학과 역사문화리소스 인력양성사업단의 2차 초청강연회가 오는 30일 오후 2시 인문대
지난 16일 오후 공대 6호관 721호에서 그리드인터넷방송연구센터(센터장 :전자컴퓨터공학부 남지승 교수)가 개소식을 가졌다. 센터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공동으로 향후 4년간 42억7천만 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고화질 콘텐츠를 제작, 공유하고 개인이 손쉽게 방송을 서비스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의 양방향 서비스 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 16일 오후 공대
우리 대학 김재녕 교수(화학․유기화학) 연구팀의 논문이 유기화학 분야의 저명한 국제 SCI 저널인 테트라히드론 레터스(Tetrahedron Letters) 46권 50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김재녕 교수 연구팀은 ‘베일리스-힐만 부가생성물로부터 연속적인 토실아미드 도입, 마이클 반응, 알돌축합, 제거반응을 경유한 다중 치환 피리딘 고리의 위치 선택
우리 대학 경영대가 2006학년도 신입생부터 외국 대학과 복수학위제를 희망하는 학생 30명을 별도로 선발해 1학년 때부터 특별 지도해 나가기로 했다. 내년 신입생부터는 복수학위제 희망 학생을 별도로 선발해 1학년 때부터 공동 커리큘럼에 따라 특별 지도하고, 2학년을 마친 후 외국 대학에서 나머지 2년간 수학하면 두 대학 학위를 줄 계획이다. 우리 대학 경영
미국 특허청에서 한국 정형학계 사상 처음으로 특허를 받아 화제를 모은 윤택림 교수(의대․고관절외과학)가 고관절 질환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됐다. 윤 교수는 2003년에 엉덩이 두 부위를 약 7㎝와 5㎝ 정도를 째고 인공 고관절을 집어넣는 시술에 처음 성공했다. 이 수술법은 ‘두 부위 최소 절개술’으로 기존 수술법이 환자의
(사)광주․전남여성과학기술인네트워크가 지난 16일 공대 5호관 시청각실에서 전길자 전국여성과학기술센터 원장을 초청해 특강과 ‘지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를 유치하기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전길자 원장은 특강에서 “여성 인력을 활용하는 것은 양성평등의 문제가 아닌 국가 경쟁력과 생존의 문제”라며 여성인력의 중요성에 대해 다뤘다. (사)광주전남여성과학
우리 대학에서는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우수 신입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입시설명회와 예비 대학을 비롯해 입시 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여수캠퍼스와 함께 신입생을 처음 모집하는 시작인만큼 통합의 효과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우리 대학에서는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우수 신입생들
우리 대학에서는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우수 신입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입시설명회와 예비 대학을 비롯해 입시 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여수캠퍼스와 함께 신입생을 처음 모집하는 시작인만큼 통합의 효과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우리 대학은 수능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우수 신입생들을
고형일 교수(교육․교육사회)가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에 이어 OECD 교육위원회 집행부 부의장에 선출됐다.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 11월 9일에 열린 2005년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교육위원회 하반기 정례회의에서 고 교수가 ‘OECD 교육위원회 집행부 부의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고형일 교수(교육 교육사회)가 한국교육개발원(KE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