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파넬 플루트 앙상블 제11회 정기연주회 29일,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서, 황성규 교수 지휘 타파넬 플루트 앙상블의 제11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29일 광주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주)코스모스 악기의 후원으로 열렸다. 이번 연주회는 우리 대학 황성규 교수(음악․플루트)의 지휘와 11명의 단원들의 플루트 연주로 진행됐다. 또한 피아니스트 안수미 씨
‘2006 광주비엔날레 아시아미술포럼’이 ‘아시아의 눈으로 본 세계 현대 미술’이라는 주제로 오는 5일부터 이틀간 우리 대학 용봉 문화관 시청각실에서 열린다. 1부는 ‘아시아의 전통과 새로운 정체성’이라는 주제로 5일 오전 10시 30분에 국립미술 관장 김홍남 씨의 사회로 우훙(2006년 광주비엔날레 수석 큐레이터), 멜리사 cb(뉴욕 아시아 소사이어티 미
우리 대학 동문, 법조계 인사, 일반시민, 기업가, 관료 등 사회 각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구성원들이 총망라된 전남대 로스쿨 후원회가 지난 1일 무등파크호텔에서 후원회 출범식을 갖고 공식 발족됐다. 후원회 발족을 계기로 우리 대학 법대는 장학금, 복지시설 등을 대폭 확충함으로써 전국 일류 로스쿨에 손색이 없는 요건을 갖춰나갈 방침이다. 우리 대학 동문
우리 대학 박종오 교수(기계․서비스로봇)가 지난 1일 일본에서 개최된 국제로봇연맹(IFR, 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ics) 국가대표자회의(National Coordinators' Meeting)에서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국제로봇연맹 회장에 추대됐다. 국제로봇연맹은 전 세계 각국의 로봇 대표기관들이 정회원으로 가입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을 위한 예비대학이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우리 대학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예비대학은 대학 진학을 앞둔 광주, 전남, 전북 지역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학전형(정시 가, 나군)을 설명하고 단과대학별 캠퍼스투어를 통한 학과(전공) 소개, 선배와의 만남의 기회를 제공할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참석대상은 광주, 전남, 전북
우리 대학 출신 박사들이 주도하고 자발적 전문가 모임인 ‘나노재료연구회’가 오늘 2일 첫돌을 맞아 이 날 우리 대학 용봉문화관에서 제2의 도약을 위한 창립 1주년 행사를 가진다. ‘나노재료연구회’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치열한 삶을 살고 있는 젊은 박사들이 각자의 기술을 공유해 나노융합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광주․전남지역 산업의 고부가 가치화
“도시+문화+인간” 제2회 아시아 문화 심포지엄이 오는 5일부터 사흘 동안 우리 대학 용봉홀에서 진행된다. 아시아문화심포지엄 조직위원회가 조직하고 우리 대학 문화예술 특성화 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문화 예술 전문가들의 학술적인 담론의 장을 형성하고 문화적 관점을 통해 도시 개발을 추진하는 아시아 지역 문화 도시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목
합격하게 해 주세요!지난 2일 각 단대별로 수시면접이 진행됐다. 설렘 반, 떨림 반으로 면접 볼 차례를 기다리던 한 여학생이 두 손을 모으고 '합격'을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대학부 오늘 2일 각 단대별로 수시 면접이 진행됐다. 설렘 반, 떨림 반으로 면접 볼 차례를 기다리던 한 여학생이 두 손을 모으고 ‘합격’을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대학부
우리 대학에서 내년도 1학기 경북대․부산대․울산대에 파견할 교류학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지원자는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소속대학(원) 행정실에서 접수하면 된다. 교류학생을 선발확정은 오는 16일 학생지원처에서 하며 발표는 오는 20일 학교 홈페이지와 소속대학(원) 행정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학칙에 의거해 징계받은
지난 달 15일 교육인적자원부는 구조개혁 실적을 기준으로 국립대 교수정원을 배정해 우리 대학이 가장 많은 인원인 43명의 교수를 확충하게 됐다. 교육인적자원부는 대학 통합 등 구조개혁 실적이 우수하거나 의학․치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한 국립대학교에 총 2백85명의 정원을 배정했다.지난 달 15일 교육인적자원부는 구조개혁 실적을 기준으로 국립대 교수
그래서 축제나 행사를 사생회에서 결정하고 추진한다면 사생이 원하는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기숙사 개선사항은 사생회장이 의견수렴해서 행정실에 직접 건의한다면 더욱 실효성이 클거라 생각합니다. - 4동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여기 홈피에다 아무리 글 남겨도 무성의한 답변만 늘어놓으시는 게 너무 싫었어요. -기숙사생 그러게요. 빵 맛없다고
선거철이라 그런지 이회 호 전대신문 기사 중에서 ‘학생회선거 특집’면이 돋보였다. 2면에 거쳐 실린 총(여)학생회 후보들 관련기사와 갖가지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하던 선거운동본부의 활동까지 고스란히 담겨있어 선거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었다. 선거철이라 그런지 이회 호 전대신문 기사 중에서 ‘학생회선거 특집’면이 돋보였다. 2면에 거쳐 실린 총(여)학생회 후
뜨거웠던 선거운동의 열기에 마침표를 찍는 총학생회 선거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진행됐다. ‘투표권은 나의 소중한 권리’라며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플래카드가 눈에 띈다. 그 가운데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열린 APEC에 대해 ‘교육시장․쌀수입 개방 강요’라며 반대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또한 학내에서 휴대폰, 카드, 학원 등의 상행위를 막겠
지난 23일은 2006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있었던 날이다. 일주일 전부터 텔레비전이나 신문 등 방송매체를 통해 수능시험에 관한 기사와 방송이 나가기도 하고, 수험생에게 합격 엿이나 찹쌀떡 등 수능 선물을 주기도 했었다. 11월 23일 수능 날, 이 날은 수험생들과 수험생을 둔 학부모 역시 긴장되고 애타는 날 이었을 것이다. 단 한 번의 시험이라는 것이 더욱
옷깃을 여미게 하고 몸을 잔뜩 움츠리게 했던 차가운 겨울바람이 한 걸음 물러서고 따스한 가을 햇살이 다시 한번 머문 11월 23일. 전국적으로는 수학능력평가라는 대사가 있었고, 우리 대학에서는 다음 해에 전학생과 두 손을 걷어 부치고 학교를 이끌어 갈 총학생회 선거가 진행됐다. 초․중․고등학교를 거치며 선거에 참여했던 경험은 많았지만
‘우리 대학’ 하면 용지와 봉지를 대표적으로 들 수 있다. 그런데 길을 지나가다 보면 용지와 봉지의 위생상태는 보는 사람의 인상을 찌푸리게 한다. 용지 주변에 앉아 있으면 떠다니는 쓰레기, 풍기는 악취 때문에 오래 앉아 있을 수가 없다. 축제가 치루어지기 전까지 용지는 연꽃잎으로 가득 차서 보기에도 좋지 않고 지저분했었다. ‘우리 대학’ 하면 용지와 봉지를
현재 우리 대학은 내년 학점 취소제 시행을 앞두고 본부에서는 모든 구성원들이 동의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하고 있다. 우리 대학 입학학사부처장 김경신 교수(생환․가족학)는 “현재 모든 학내 구성원들이 동의할 수 있고 문제를 최소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며 또한 “학점 취소제를 내년에 시행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하고 있으나 논의의 결론이
안철수연구소, 창사 이래 첫 대규모 신입사원 공채 국내 최대 정보보안 기업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가 창사 10년 만에 처음으로 벤처기업으로는 이례적인 대규모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특히,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신입 공개 채용에서 면접 전형을 통해 직무 전 문성 잠재역량을 심사한 후 합격자를 대상으로 1박 2일 합숙 캠프를 통해 다차
고려시멘트 및 계열사 · 모집분야 : 영업, 사무 등 · 자격 : 초대졸 이상, 병역필한자(면제자), 관련 모집부문 경력자 우대, 공무부문(기계전공자 우대), 해당관련 자격증 소지자 우대 · 마감기한 : 11. 28까지 · 문의 : www.krcement.co.kr 하나은행 · 모집분야 : 증권, 금융 · 자격 :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2006년 2월 졸
올해 들어 우리 대학을 비롯한 많은 대학에서 ‘학점 취소제 도입’을 외치고 있다. 요즘 들어 부쩍 선거철 단골 공약으로 등장한 ‘학점 취소제’는 IMF 외환위기로 취업난이 극심했던 1999년 일부 대학들에 도입됐다. 1년에 6~12학점 이내에서 수강한 과목을 듣지 않은 것으로 할 수 있는 제도로 학생들이 대학 성적 증명서에서 학점이 나쁜 과목을 아예 없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