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21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1386호 독자투고] 빈 그릇을 날라 드리자
‘이렇게 싸게 팔면서 남는 것이 있을까?’ 이는 상대 뒤 음식점을 다니면서 항상 드는 생각이었다. 학교 근처 음식점들 특히 연세 많으신 분들이 운영하는 곳일수록 가격대는3천원을 상회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반찬이 두세 가지에서 그친다면 모르겠지만
김태룡   2007-03-24
[사설] [1386호 사설] 국립대 특별법에 관심을 촉구한다
작금 우리나라는 고등교육의 수월성을 담보할 제도구축에 대한 견해차를 가진 집단 간의 논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고교등급제와 기여입학제, 그리고 본고사를 금지하는 이른바 ‘3불정책’에 대한 교육부와 대학들 사이의 충돌과 ‘국립대학의 법인화’에 대한 찬
    2007-03-24
[청년의눈빛으로] [1386호 취재일기] 박수와 투쟁사이
지난 14일 인문대 소강당에서 2007학년도 상반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이하·전학대회)가 있었다. 이날은 전학대회가 일찍 끝나 기쁜 날(?)이었다. 또한 박수로 모든 안건이 통과된 날이기도 했다. 회의에 지친 대표자들은 자리를 이탈해 나타나지 않기도 하
최송아 기자   2007-03-24
[줄탁] [1386호 줄탁] 세상은 넓고 후기는 많다?
‘태국은요? 아직 자리 있나요?’ ‘마닐라나 세부로 가시는 분은 없나요? 같이 가게요!’ ‘괌으로 가는 제일 싼 표는 어떻게 해야 구할 수 있나요?’ 요즘 자주 들르게 되는 미국 유학준비 사이트의 게시판에는 하루에도 몇 건씩 이런 글들이 등장한다. 미
정일신   2007-03-24
[무적] [1386호 무적] 누구를 위한 투자와 홍보인가
‘다양하고 복합적인 시설의 고급스러움’, ‘질 좋은 서비스’ 이 말은 TV 속에 나오는 어느 백화점 광고가 아니다. 이것은 부산대에 ‘효원굿플러스’라는 상표명을 가진 지하 4층, 지상 7층의 복합 건물에 음식점, 뷰티존, 이동통신, 영화관이 들어선다며
장옥희 편집장   2007-03-24
[기고] 새내기 오리엔테이션 새로운 시도
‘20여년전 대선배들이 새내기 오리엔테이션을 마련했다고요?’ 우리 대학 신문방송학과가 새내기 오리엔테이션을 졸업한 특정 학번 선배들의 주도로 치러 화제를 낳고 있다. 특정 학번이 중심이 되어 새내기오리엔테이션을 준비한 경우는 전국 대학을 통틀어 이례적
신성진   2007-03-13
[기고] 사진으로 보는 전남대 55년 ① 1952년 개교
우리 대학 개교기념식은 1952년 6월 9일 광주서중(현 광주일고)에서 열렸다. 개교식이 광주서중에서 열린것은 당시 운동장이 좁아 행사를 치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사진 위는 초대 최상채 총장이 문교부 장관으로 부터 전달받은 교기를 들고 있는 모습이다
    2007-03-13
[무적] [무적] “당신의 책이 수학천재를 만듭니다”
3월의 봉지가 잠시 푸름의 도약을 멈추었나 보다. 하얀 눈발 속에 여기저기 하얀 천막들이 늘어섰다. 천막 안에서는 새내기 맞이를 위한 동아리 홍보 준비가 한창이다. 눈을 돌리자니 한 동아리가 눈에 들어온다. 이 동아리 회원과 잠깐 인연이 되어 이야기를
장옥희 편집장   2007-03-11
[사설] [사설] 통합 1주년을 맞이하여
지난해, 우리는 각기 국립대학인 전남대와 여수대를 통합하여 하나로 거듭나는 어려운 과업을 이룩해냈다. 두 대학의 통합으로 인해 우리 대학의 경쟁력은 당연히 강화되었다. 등록률이 높아졌으며, 구조조정을 통해 유사중복학과도 통폐합되었다. 4년간에 걸쳐 3
    2007-03-11
[기고] [독자투고] 작은 실천이 바로 나라 사랑입니다
제가 전대에 주차관리로 근무한 지 벌써 6~7년이 된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밖에서 나를 부를 때 대부분 ‘박양국’이라고 부르지 않고 ‘전대양국’이라고 부릅니다. 이렇게 부르는 애칭에 저는 자부심을 가집니다. 많은 사람이 저마다 생각과 개성이 다르겠지
박양국   2007-03-11
[기고] 아름다운 4계절, 그 안에 따뜻한 사람들
저는 작년 3월 29일에 방글라데시에서 한국 정부 추천 장학생으로 온 마하무둘 하산 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전남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매일 4시간동안 열심히 한국어를 해 왔어요. 이곳에서 한국어 강의를 하시는 선생님들은 아주 친절하고 성실한 사람들이예요
마하무둘 하산   2007-03-11
[기고] [1384호 전대신문을 읽고]새로운 시도 돋보인 개강호
생각할 것도 할 것도 많은 2학년이 된 후 전대신문을 참 오랜만에 보았다. 지난 총학생회 선거 때 총여학생회의 후보 자격 박탈에 관한 열띤 토론의 장을 읽은 이후로는 거의 읽지 못했다. 그 동안에는 지나치거나 무심코 기사 제목만 읽거나 하는 게 대부분
왕수민(행정·2)   2007-03-11
[청년의눈빛으로] [취재일기] “권리 찾다간 문전박대 당해요”
아르바이트 구인전단지가 덕지덕지 붙은 대학가 근처. 기자는 왜 학생들이 최저임금을 받고 일하지 못하는가에 대해 의문을 품고 직접 학생의 입장이 되어 아르바이트 구하는 곳을 찾아가기로 했다. 기자가 간 곳은 상대에 위치한 한 호프집. 들어가자마자 아르바
한승용 기자   2007-03-11
[줄탁] [줄탁] “늘어나는 여학생, 커리큘럼 변해야”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새내기들의 파릇한 모습에서 반짝이는 눈동자에 웃음마저 싱그럽다. 저절로 캠퍼스가 활기에 차오르는 새 학기. 그러나 새내기들을 바라보는 마음이 왠지 무겁다. 입학생들을 보니 올해도 전남대의 여초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여초현상은
오미란   2007-03-11
[다시생각하며] [다시 생각하며] 친구의 작은 음악회
지난 달 초 먼 곳으로 이민가 살고 있는 오랜 친구로부터 초청장을 겸한 편지가 하나 날아왔다. 친구들을 위한 음악회를 갖겠다는 내용이었다. 환갑이 넘은 나이에 갑작스레 무슨 음악회? 하면서도 짚이는 것이 있었다. 그 친구는 중학교 때 아버지의 사업실패
최 협   2007-03-11
[기고] 몽고씨름과 함께한 모꼬지
새내기 남학생들이 여학생들을 들고 한발로 버티고 있다. (사진: 이경선, 신방 ·3년) 신문방송학과 새내기가 진정한 신방과 학생으로 거듭나는 2007학년도 모꼬지가 지난 2월 28일에서 3월 1일 사이에 전북 순창군에 위치한 강천산 군립공원에서 치러졌
신성진   2007-03-07
[독자평] [특별기고] 공과대학 새내기들에게
오늘은 겨울을 이겨낸 나뭇가지에서 움트는 새순처럼 싱싱하고 고운 젊은이들이 공과대학의 새내기로 입학하는 기쁜 날입니다. 어려운 과정을 거쳐 부푼 꿈을 안고 우리 대학을 찾은 새내기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랜 세월 많은 공학도를 길러낸 이 용봉
공과대학 교수 일동   2007-03-04
[기고] 중국, 그 속에서 21일
집->학교->도서관->집, 입학하고서부터 지난 1년 반 동안의 생활은 이 세 단어로 표현이 가능했다. 무료한 생활의 반복이었다. 지금의 삶에서 벗어나고 싶은 생각이...
신성진   2007-03-04
[줄탁] [줄탁] Can you speak Korean?
“Can you speak Korean?” 군 전역을 하고 대학원에 갓 입학했을 무렵이었다. 한 교수님이 내게 다가와 건넨 첫 마디였다. 좌, 우를 둘러보니 ‘분명 나뿐인데......’ 이럴 때는 모른 척하는 것이 상책이다 싶어 시치미를 뚝 떼고 창문
윤기한   2007-03-01
[다시생각하며] [다시 생각하며] 창조를 위한 '그늘'을
창조를 위해서는 소위 ‘그늘’이 필요하다고 괴테가 말했던가. 창조를 위한 “휴식의 공간”, 또는 “영혼이 고독한 시간과 공간”으로서의 그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대학은 창조적 인간을 만들기를 교시로 삼고 있고, 또한 창조적 인간들이 살아가는
김윤수 교수   2007-03-01
 61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00-757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 77(용봉동) 제1학생회관 2층 신문방송사 편집실
대표전화 : 광주캠퍼스 062) 530-0527/0523  여수캠퍼스 061) 659-6655 | 팩스 : 062)530-0522 | 발행인 : 총장 지병문 | 주간  : 주정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정기
Copyright © 2013 전남대학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