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64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획] 170여 년이 지난 오늘, 현대판 ‘솔로몬 노섭’
지난 2월, 전남 신안 ‘염전 노예’ 사건이 알려지면서 한동안 우리 사회는 떠들썩했다. 밝혀진 내막은 충격 그 자체였고 21세기 현대판 ‘노예’를 떠올리게 한다. 사건이 가라앉기 전 시기적절하게 이 개봉했다.은 흑인 감독 최초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에
지용준 기자   2014-04-03
[보도] 주머니가 비어가니 너도 나도 스몰 비어
주머니는 갈수록 가벼워지고 친구와 이야기 할 곳은 필요하다. ‘부어라, 마셔라 시대’는 갔다. 너와, 나 술 한잔에 가벼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이면 된다. 편안한 분위기에 맥주 한 두잔을 마실 수 있는 곳. 주머니는 가볍지만 분위기는 좋은 곳.
송선호 기자   2014-04-03
[보도] 당신은 '진짜 취미'가 있습니까?
아모틱 협동조합 올해로 2년째 열어, 학생 “즐길 수 있는 일 찾고 싶어”후문의 에포케, ‘취미박람회’ 행사를 알리는 광고판을 지나치자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나타났다. 다녀간 사람들의 손글씨가 적힌 포스트잇이 아기자기하게 걸려있었다. 문 안으로 들어
문나래 기자   2014-03-31
[보도] 미학, 여기서는 쉬워요
인문학 강연, 작가 초대전, 심리상담 등 프로그램 다양 ‘해와’에 들어선 사람들은 말끔한 내부, 화려한 조명과 예술 작품에 눈을 떼지 못한다. 카페인지 미술관인지 헷갈리게 하는 해와는 미학을 음료와 함께 즐기는 장소다. 해와는 문화예술세계의 진수를 보
송선호 기자   2014-03-17
[보도] “사람과 사람이 엮은 사전”
영화&은 기자들이 멋대로 쓰는 영화 이야기다. 첫 순서는 독자 김지현 씨(경제·13)와 필자가 를 본 뒤 카페에서 나눈 소소한 잡담이다. 영화는 광주극장에서 오는 5일까지 상영한다. 영화&은 한 학기 동안 연재 된다. 김지현(이하 김): 영화를 보는
장유진 기자   2014-03-06
[보도] 5·18에서 본 나눔 문화의 발견
“또 까치에 밥 주러 가니?” 까치밥 홍시(까홍) 코디네이터 정유라 씨(경제·12)가 활동하러 갈 때 친구들에게 듣는 말이다. 까홍 프로젝트는 정 씨와 박현은 씨(간호·11), 손철권 씨(국문·09)가 뜻을 모아 지난해 11월 시작한 프로젝트다.정 씨
송선호 기자   2014-03-03
[보도] “우리 홍시 나눠 먹어요”
고향이 고향인 줄도 모르면서 긴 장대 휘둘러 까치밥 따는 서울 조카아이들이여 그 까치밥 따지 말라 남도의 빈 겨울 하늘만 남으면 우리 마음 얼마나 허전할까…(송수권의 중)까치밥이라는 우리 조상들의 아름다운 미덕이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다.
송선호 기자   2014-03-03
[문화] 우리들의 꽃은 지지 않는다.
제 41회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앙굴렘)은 세계 1차 대전(1914 ~ 1918) 발발 100년을 맞아 전쟁의 참혹함과 파괴성에 대해 인류에 경고하기 위한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 이에 한국은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한국만화기획전’을 개최해 국제사
박홍필 기자   2014-02-24
[기획] 신발은 머리 위에 올라갈 수 없다
옆 사람의 휴지를 내가 다 썼다. 엔딩크레딧이 다 올라간 후에도 계속 눈물이 났다. 흥분이 가라앉자 집에 있는 ‘지펠’ 냉장고와 ‘하우젠’ 에어컨이 떠올랐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컴퓨터 본체에도 ‘삼성’ 마크가 선명하다. 삼성은 정말 또 하나의 가족이
문나래 기자   2014-02-06
[보도] "띠는 사람의 심장에 숨어있는 동물"
뱀이 떠나가고 말이 왔다. 올해는 말의 해다. 이처럼 매 해 쥐·소·호랑이·토끼·용·뱀·말·양·원숭이·닭·개·돼지까지 열두 동물이 돌아가며 당 해를 상징하는데, 이러한 풍습은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까?올해는 청마(靑馬)의 해라고도 하는데, 흑룡이나 백마·
강승원 기자   2014-01-13
[보도] 생소하지만 새로운 시작
말은 그 사람의 가치관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2013년, 제가 습관처럼 달고 살았던 말은 ‘Only One’ 입니다. 이 단어의 힘을 빌어 작년 9월, 여러 가지 저를 둘러싸고 있었던 익숙함 것들에게서 벗어나 많은 이들에게 생소한 동유럽의 작은 나라
소진표(경영·09)   2014-01-13
[보도] 오래된 나무가 말을 걸어왔다
2013년 말은 내게 조금 색달랐다. 색다른 곳에 내가 있었기 때문이다.12월 말이 가까워 올수록 도시의 불빛은 더 크게 반짝인다. 빵집에는 케이크 상자가 한 가득이고 거리에는 캐럴이 흐른다. 이런 풍경과는 조금 대조적인 곳을 지난 24일 찾았다. 천
신원경 객원기자   2014-01-07
[보도] 새해, 무등산의 기상을 닮아라
새벽이 깊어지자 고요한 산이 꿈틀댔다. 지난 1일 오전 2시 30분경, 무등산 국립공원 입구는 여전히 환히 불을 밝힌 카페와 편의점, 그리고 산 위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삼삼오오 모여드는 사람들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아빠 손을 꼭 잡은 꼬마
강승원 기자   2014-01-07
[보도] "대본과 틀 없이 한 판 즐겨요"
“ .”‘퍼포먼스아트’를 문장으로 표현하면 공백이다.그럼에도 퍼포먼스아트를 설명하면 ‘신체’와 ‘행위’ 자체를 표현 수단으로 작가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현대미술의 한 조류다. 이러한 퍼포먼스아트가 오는 11일 오후 5시 전남대사거리에 위치한 ‘씨디아트홀
장인선 기자   2014-01-07
[기획] 오로라공주만이 막장의 전부는 아니었다
‘부 축적의 신’ 전두환 전 대통령부터 교과서의 역사왜곡까지 계사년이 막을 내렸다. 도 한해를 돌아보자는 의미로 시상식을 마련했다. 2013년 주요 인물 및 사건사고를 정리한 ‘멋대로’ 시상식이다. 일간베스트(일베)의 심각한 역사왜곡과 국정원의 대선개
송선호 기자   2014-01-06
[기획] 오늘 저녁엔 커피보단 칵테일 한 잔 어때?
“3온스의 고든스 진과 1온스의 보드카, 키나릴레이를 넣고 흔들어 얇은 레몬 껍질을 올려주시오.”영화 ‘007 카지노로얄’에서 제임스 본드가 직접 바텐더에게 주문한 칵테일 레시피다. ‘베스퍼 마티니’라고 불리는 이 칵테일은 본드의 연인 베스퍼 린드의
송선호 기자   2013-12-17
[보도] 가장 많이 빌려 본 책 1위, ‘묵향’
우리 대학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책은 무엇일까? 조사결과 중앙도서관에서는 ‘묵향: 전동조 판타지 소설’이 384회로 가장 많이 대출됐다. ‘묵향’은 묵향이란 주인공의 일대기를 그리고 있는 무협 판타지 소설로 1999년도에 1권이, 올해 31권이
장인선 기자   2013-12-08
[보도] 반짝, 너를 부른다
“2학년 학생들 불 켜주세요.”지난 6일 7시가 조금 넘은 시각.어둡던 예향학사가 베토벤의 운명과 동시에 불을 밝혔다. 방 안의 학생들은 지시에 맞춰 방의 전등을 켜고 끄기를 반복한다. 음악 속도에 따라 느려지기도 하고 빨라지기도 한다. 규칙적 모양을
김성희 기자   2013-12-08
[기획] 클래스는 영원하다
‘황제’ 베켄바워와 ‘천재’ 크루이프, 아직도 진행중인 라이벌 관계 ‘축구로 싸워서 지구를 지켜라.’ 지구에 외계인이 침공했다. 외계인을 물리치려면 축구로 싸워서 이겨야만 한다. 결의에 찬 표정의 감독은 메시에게 주장 완장을 건넨다. 삼성의 축구 마케
문나래 기자   2013-12-02
[문화] 이 마을엔 ‘무병장수’ 열매가 있다
“미쳤어, 정말.”집 앞 목련을 바라보며 박완서 소설가가 했던 말이다. 박 작가는 당시 한국전쟁을 겪으며 피난생활에 힘들어 하고 있었다. 어두운 시기에 하얗게 핀 목련을 본 순간 뱉은 "미쳤어, 정말"은 목련의 아름다움을 상상하게 한다.목련을 수식하는
신원경 객원기자   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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