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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옥수수’ 먹지 말고 ‘옷’에 양보 하세요
이른 아침, 재민은 학교에 가기위한 준비로 분주하다. 더워진 날씨에 최근 한 브랜드에서 출시한 오가닉 코튼 소재의 티셔츠를 입는다. 시계는 옥수수 레진과 같은 친환경 소재로 만든 시계를 골라 찬다. 오른쪽 팔에는 며칠 전 플리마켓에서 산 신발 끈으로
장유진 기자   2014-06-01
[보도] 그대, ‘숨 쉬는 이유’를 느껴라
‘메이홀(May hall)’ 앞에 도착하자 잔잔한 음악소리가 들려왔다. 계단을 통해 올라간 2층 전시관에는 다양한 색감의 그림들이 있었고, 빨간 창문 앞에는 덩그러니 녹색의자 하나만 놓여있었다. 그리고 그 의자에 지난 15일 만화가 박재동 씨(62)가
한별 기자   2014-05-19
[기획] 오월의 파랑새가 전하는 희망은?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 마라/ 녹두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전봉준 장군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노래의 파랑새는 희망과 행복이 아닌 파란 군복을 입었던 일본군을 상징한다. 민중에게 절망을 준 과거의 파랑새와 달리 오월의 정신을
장유진 기자   2014-05-05
[보도] '피해자’가 ‘피해’ 다녀야 하는 세상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사과 받는데 제가 왜 도망 다녀야 해요?” 영화 속 피해자 한공주가 ‘가해자가 미안해 하고 있으니 봐달라는 탄원서를 부탁하는 경찰에게 한 말이다.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관용을 요구하는 장면은 우리나라에서 그리
문나래 기자   2014-05-05
[보도] 아름다운 꽃과 빼어난 절경의 ‘아래꽃섬’
근심과 걱정, 고민이 많을 때면 다 내려놓고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가 있다. 한 영화감독이 이에 적합한 여행 장소를 소개했는데, 바로 오늘 소개할 ‘하화도’다.하화도 선착장에 내리고 마을 어귀에 들어서면 하화도의 마을 이름 유래가 적힌
박홍필 기자   2014-04-13
[기획] “어제 공부를 못해서…” 변명을 찾는 사람들
시험기간이 되면, 공부만 빼고 ‘뭘’해도 재밌다. 왜, 시험기간만 되면 이런 현상이 반복되는 걸까? 이유를 알아보고자 배재창 박사(사회문화심리)를 만났다. 그는 “상황 변수가 많다보니 설명이 어렵다”면서도 차분히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배 박사에 따르면
김성희 편집국장   2014-04-13
[기획] "시험기간에는 '뭘'해도 재밌습니다"
시험기간이 다가오면 학생들은 고질병이 돋는다. 공부 외에 모든 일들이 재밌어지고 자꾸만 딴 짓을 하게 된다. 책상 위에 놓인 전공 책은 보기 만해도 잠이 솔솔 오더니, 평소 보지 않던 9시 뉴스를 보자 1시간이 5분 같이 지나가 버린다. 은 시험기간이
송선호 기자   2014-04-13
[기획] 170여 년이 지난 오늘, 현대판 ‘솔로몬 노섭’
지난 2월, 전남 신안 ‘염전 노예’ 사건이 알려지면서 한동안 우리 사회는 떠들썩했다. 밝혀진 내막은 충격 그 자체였고 21세기 현대판 ‘노예’를 떠올리게 한다. 사건이 가라앉기 전 시기적절하게 이 개봉했다.은 흑인 감독 최초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에
지용준 기자   2014-04-03
[보도] 주머니가 비어가니 너도 나도 스몰 비어
주머니는 갈수록 가벼워지고 친구와 이야기 할 곳은 필요하다. ‘부어라, 마셔라 시대’는 갔다. 너와, 나 술 한잔에 가벼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이면 된다. 편안한 분위기에 맥주 한 두잔을 마실 수 있는 곳. 주머니는 가볍지만 분위기는 좋은 곳.
송선호 기자   2014-04-03
[보도] 당신은 '진짜 취미'가 있습니까?
아모틱 협동조합 올해로 2년째 열어, 학생 “즐길 수 있는 일 찾고 싶어”후문의 에포케, ‘취미박람회’ 행사를 알리는 광고판을 지나치자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나타났다. 다녀간 사람들의 손글씨가 적힌 포스트잇이 아기자기하게 걸려있었다. 문 안으로 들어
문나래 기자   2014-03-31
[보도] 미학, 여기서는 쉬워요
인문학 강연, 작가 초대전, 심리상담 등 프로그램 다양 ‘해와’에 들어선 사람들은 말끔한 내부, 화려한 조명과 예술 작품에 눈을 떼지 못한다. 카페인지 미술관인지 헷갈리게 하는 해와는 미학을 음료와 함께 즐기는 장소다. 해와는 문화예술세계의 진수를 보
송선호 기자   2014-03-17
[보도] “사람과 사람이 엮은 사전”
영화&은 기자들이 멋대로 쓰는 영화 이야기다. 첫 순서는 독자 김지현 씨(경제·13)와 필자가 를 본 뒤 카페에서 나눈 소소한 잡담이다. 영화는 광주극장에서 오는 5일까지 상영한다. 영화&은 한 학기 동안 연재 된다. 김지현(이하 김): 영화를 보는
장유진 기자   2014-03-06
[보도] 5·18에서 본 나눔 문화의 발견
“또 까치에 밥 주러 가니?” 까치밥 홍시(까홍) 코디네이터 정유라 씨(경제·12)가 활동하러 갈 때 친구들에게 듣는 말이다. 까홍 프로젝트는 정 씨와 박현은 씨(간호·11), 손철권 씨(국문·09)가 뜻을 모아 지난해 11월 시작한 프로젝트다.정 씨
송선호 기자   2014-03-03
[보도] “우리 홍시 나눠 먹어요”
고향이 고향인 줄도 모르면서 긴 장대 휘둘러 까치밥 따는 서울 조카아이들이여 그 까치밥 따지 말라 남도의 빈 겨울 하늘만 남으면 우리 마음 얼마나 허전할까…(송수권의 중)까치밥이라는 우리 조상들의 아름다운 미덕이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다.
송선호 기자   2014-03-03
[문화] 우리들의 꽃은 지지 않는다.
제 41회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페스티벌(앙굴렘)은 세계 1차 대전(1914 ~ 1918) 발발 100년을 맞아 전쟁의 참혹함과 파괴성에 대해 인류에 경고하기 위한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 이에 한국은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한국만화기획전’을 개최해 국제사
박홍필 기자   2014-02-24
[기획] 신발은 머리 위에 올라갈 수 없다
옆 사람의 휴지를 내가 다 썼다. 엔딩크레딧이 다 올라간 후에도 계속 눈물이 났다. 흥분이 가라앉자 집에 있는 ‘지펠’ 냉장고와 ‘하우젠’ 에어컨이 떠올랐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컴퓨터 본체에도 ‘삼성’ 마크가 선명하다. 삼성은 정말 또 하나의 가족이
문나래 기자   2014-02-06
[보도] "띠는 사람의 심장에 숨어있는 동물"
뱀이 떠나가고 말이 왔다. 올해는 말의 해다. 이처럼 매 해 쥐·소·호랑이·토끼·용·뱀·말·양·원숭이·닭·개·돼지까지 열두 동물이 돌아가며 당 해를 상징하는데, 이러한 풍습은 어디에서 비롯되었을까?올해는 청마(靑馬)의 해라고도 하는데, 흑룡이나 백마·
강승원 기자   2014-01-13
[보도] 생소하지만 새로운 시작
말은 그 사람의 가치관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2013년, 제가 습관처럼 달고 살았던 말은 ‘Only One’ 입니다. 이 단어의 힘을 빌어 작년 9월, 여러 가지 저를 둘러싸고 있었던 익숙함 것들에게서 벗어나 많은 이들에게 생소한 동유럽의 작은 나라
소진표(경영·09)   2014-01-13
[보도] 오래된 나무가 말을 걸어왔다
2013년 말은 내게 조금 색달랐다. 색다른 곳에 내가 있었기 때문이다.12월 말이 가까워 올수록 도시의 불빛은 더 크게 반짝인다. 빵집에는 케이크 상자가 한 가득이고 거리에는 캐럴이 흐른다. 이런 풍경과는 조금 대조적인 곳을 지난 24일 찾았다. 천
신원경 객원기자   2014-01-07
[보도] 새해, 무등산의 기상을 닮아라
새벽이 깊어지자 고요한 산이 꿈틀댔다. 지난 1일 오전 2시 30분경, 무등산 국립공원 입구는 여전히 환히 불을 밝힌 카페와 편의점, 그리고 산 위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삼삼오오 모여드는 사람들로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아빠 손을 꼭 잡은 꼬마
강승원 기자   20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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