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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알바노조가 가까이에 있습니다
“근로계약서? 그게 뭐야?”숨이 턱 막혔다. 왜냐하면 이 말을 한 사람이 나를 고용한 사장님이었기 때문이었다. 과연 여기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근로계약서란 무엇인지 설명하고 받아 낼 수 있을까. 적당히 핑계를 대서 어렵게 근로계약서를 받아내는데 성공
황법량 알바노조 전남대 분회장(경제·14)   2015-04-01
[기고] 미몽(迷夢): 죽음의 자장가
1936년 개봉된 양 주남 감독의 데뷔작 은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극영화다. 이는 그동안 문서로만 그 존재가 전해져 왔으나 2005년 12월, 중국의 중국전영자료관에서 자료가 발견되어 현존하는 한국 극영화 중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 기록되
최하얀(미술·14)   2015-04-01
[기고] 외부인 개방에는 관리가 필요하다
최근 ‘전대광장’에는 백도의 외부인 이용에 관한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백도의 일부 열람실에서 외부인이 통화를 하고, 재학생들에게 시비를 거는 일이 일어나서 재학생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이었다. 댓글에는 많은 재학생들이 이에 대해 공감하며 자
김형래(경제·10)   2015-03-17
[기고] 열린 대학이 원칙이다
원칙적으로 열린 대학을 지향하는 것이 옳다. 그러나 대학 시설물 가운데에는 관계되지 않은 이의 출입을 통제할 필요가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사안과 경우에 따른 적절한 통제가 이루어져야 한다.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통제되는 것이 좋다. 더
이강서(철학)   2015-03-17
[기고] 나의 소중한 병영일기
나의 소나기는 ‘나의 소중한 병영일기’였는데, 군필자들이라면 모를 수 없는 일기장이겠죠? 현재 휴학하고 군복무를 하고 있는 대학생들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은 금방 가니까요.
이은성(미술·14)   2015-03-17
[기고] 까만 안경을 쓰고 있으니 눈앞이 캄캄할 수밖에
나의 한국고전영화 관람목록은 , , , 뿐이다. 는 봄날의 캠퍼스에 칼럼으로 내놓기에는 너무 충격적인 내용이고, 는 봉감독님께서 에서 코멘터리를 너무나 잘해주셨기 때문에 글 쓸 맛이 나지 않는다. 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라 생각한다.
이대영(자율전공·12)   2015-03-17
[기고] 외국 언론을 통해 본 한국
최근 한국의 언론보도를 보면 K-pop, 경제성장, 경제대국, 세계적인 선진국 등 한국의 세계적인 입지에 관련한 기사가 종종 눈에 보인다. 그런 기사들을 보면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상당히 살기 좋은 나라, 경제적으로 성공한 나라로 비춰진다. 그러나 “
강우람(컴퓨터공학·11)   2015-03-17
[기고] <퇴임교수님께 드리는 글>
2012년 2월 7일 눈이 펑펑 내리던 인문대 1호관, 책으로 둘러싸인 107강의실에서 저는 교수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당시 학생들을 향해 인사하셨던 교수님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와인색 조끼와 하늘색 넥타이를 매셨던 교수님과의 첫 만남 이후로도
박수현(사학·12)   2015-03-17
[기고] 2015학년도 입학 훈사(訓 辭)
사랑하는 신입생 여러분! 전남대학교의 가족이 된 것을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대학생이 된다는 것은 한 사람의 인격체로 성장함을 의미합니다. 수동적이고 의존적인 생활에서 벗어나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삶으로 전환하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부모님과 선생님의 가
전남대학교 총장 지병문   2015-03-02
[기고] 인생마라톤
인생마라톤 세상 산다는 것은갯벌 속을 달리는 것 아닐까. 세상 처세 한다는 것은갯벌 흙탕물 튀기는 것 아닐까. 갯벌 속을범벅이 되도록 달리다 보면튀긴 흙탕물이이리 멋질 수가 있을까. 이 멋진 풍광을 만들기에험한 인생길 웃으면서마라톤처럼 달려가는 것이다
나천수(인문대 한문고전번역 협동과정)   2015-03-02
[기고] '참됨의 정신'과 '선함의 행동'의 품격 배울 책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학문에 힘쓰고 책 읽는 것을 미덕으로 숭상하였다. 고려시대 최석은 아들에게 이르기를, “집안은 청백하여 다른 물건이 없고, 다만 경서 만 권만이 남아 있다. 너희들이 부지런히 읽어 입신행도(立身行道)하라”고 했는데, 과연 두 아들은
김병인(사학과 교수)   2015-03-01
[기고] 학사모를 벗고 등산복을 입다
오늘도 연구실에 가는 길이었습니다. 날이 꽤 춥더군요. 그런데 학교 안은 오랜만에 활기가 돌았습니다. 형형색색 점퍼를 입고 서성거리는 아직 앳된 학생들. 벌써 새 학기가 시작되려나 봅니다.어느덧 선배보다는 후배가 많아진 지금. 후배들은 제게 묻습니다.
이주현(생명과학기술학부·4)   2015-03-01
[기고] 졸업을 축하하며
대학의 시간은 순환하며 바뀌는 자연의 시간을 닮았다. 두 개의 학기가 모여서 1년이 되고, 그런 1년들이 모이다보면 학교 구성원들이 바뀌어 있다. 이제 또 다시 4년간의 학교생활을 마친 여러분들이 학교를 벗어나려고 한다. 이 시간이 졸업생 여러분들에게
최정기 학생처장   2015-03-01
[기고] 고 사(告 辭)
오늘 영예로운 학사, 석사, 박사의 학위를 받는 4,081명의 졸업생 여러분! 27만 동문과 재학생, 그리고 모든 교직원의 마음을 하나로 담아 축하합니다. 헌신적인 사랑으로 뒷바라지해주신 부모님들과 가족들에게는 그 동안의 노고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지병문 총장   2015-03-01
[기고] 대마도를 방문하여 느낀 단상
신문이나 TV에 종종 등장하는 독도에 관한 일본 총리 아베의 망언적 발언에 대다수 국민들의 마음 또한 같을 것이라 사료된다. 여기서 독도에 대하여는 우리 국민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생략하고 대마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볼까 한다. 본인은 얼마
김상원(전 사회대 행정실장)   2015-01-03
[기고] 희망찬 삶
오늘 아침 화장실 청소를 끝내고, 창밖을 보니 나뭇가지에 앉아있는 눈이 꼭 순백의 목련꽃처럼 보인다. 매일 반복된 쓸고, 닦고, 밀고 하는 일과지만 오늘은... 왠지 긴 과거의 시간을 느낀다. 그러나 희망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일하는 모습! 즐
유기성(기초과학관 위생원)   2015-01-03
[기고] 상대 공원 및 고시원 주변 정화 활동을 하고 나서
처음 9월에 북구청 청소행정과에서 환경 관련 동아리를 찾는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무슨 일일까 싶은 마음에 구청 청소행정과를 방문했습니다. 담당 직원은 우리 대학 상대 부근 술집과 음식점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에 불법적으로 버려지는 쓰레기가 많으니 청
이세건 그린액션 동아리 회장(지구환경과학·10)   2014-12-12
[기고] 『복지, 소설 「레 미제라블」이 답이다 』를 내면서
요즈음 창의(創意)라든가 창조(創造)라는 말이 많이 대두하고 있는데 이에 대하여 대학생의 입장에서 한번 숙고하여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창의나 창조나 새로운 것을 생성시키는 일. 처음으로 연구, 생각하여 내는 일, 만들어내는 일이라는 뜻이어서 어떻
고영자(퇴직교수)   2014-12-12
[기고] 담뱃값 인상은 답이 아니다
내년 1월부터 담뱃값이 2000원 인상된다. 담뱃값 인상은 지갑 사정이 상대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많은 대학생들에게 큰 피해가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에서 필자는 담뱃값 인상을 반대한다. 지난 9월 i-bait 포털 사이트에서 수도권 학생 364명을 대
김현준(신소재공학·14)   2014-12-08
[기고] 20대만의 특권, 열정과 도전을 즐기자
호날두와 메시는 지구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축구선수이다. 축구선수로서 더 이상 오를 곳이 없는 선수지만, 그들이 과연 어렸을 때부터 타고난 축구선수였을까? 먼저 호날두는 어릴 적에 집이 가난해서 좋은 축구화 한 켤레 살 돈도 없었다고
윤송남(기계공학·11)   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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