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8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줄탁] [1481호 줄탁] 대학원을 마치면서
대학원 5학기가 어느새 훌쩍 지나가고 있다. 정신없이 보냈던 1학기(2009년)와는 다른 의미에서 이번 5학기가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듯하다. 1학기 차에서는 전과(영어영문→영어교육)의 영향으로 인해 일부분은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만 하는 상황
지광모(대학원 영어교육과 박사과정)   2011-06-08
[줄탁] [1480호 줄탁] 우리는 기억하고 있는가
다른 대학과 다르게 전남대는 지금까지 왜 5월에 축제를 열지 않았을까? 아마도 그것은 다른 곳이 아니라 전남대이기 때문일 것이다. 80년 5월의 사건은 많은 이들에게 고통을 가져다주었고, 살아남은 자들은 이 고통의 의미를 묻고, 기억하기 위해서 싸워야
오세익(철학과 석사과정)   2011-05-30
[줄탁] [1479호 줄탁] 교육은 취업공부가 아니다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의 교육을 본받아야 한다고 한다. 보다 많은 시간을 한국의 학생들처럼 학교에서 보내야 함을 강조한 듯하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진학과 취업을 위해 교육보다는 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 우리 학생들을 모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
박현구(바이오하우징사업단 연구교수)   2011-05-27
[줄탁] [1478호 줄탁] 서민을 위한 정치
얼마 전 뉴스를 보다 좌회전 신호등을 바꾸겠다는 기사를 봤다. 3색 신호등 옆에 좌회전 신호를 3색 신호등과 마찬가지로 따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 기사를 보고 ‘왜 저렇게 만들지? 저게 세계 표준 신호등인가?’란 생각을 했다. 이유는 좀 황당했다.
이윤선(대학원 영어교육과 박사과정)   2011-05-09
[줄탁] [1477호 줄탁] 사교육 정책에 대한 한 가지 제언
통계청과 교육과학기술부가 동시에 배포한 2010년 사교육비조사 결과(2011. 2. 14)를 보면 사교육 참여율은 73.6%,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24만원, 사교육비 총액은 약 20조 9천 억 원에 이른다. 학생 1인당 사교육비와 사교육비 총액
지광모(대학원 영어교육과 박사과정)   2011-04-11
[줄탁] [1476호 줄탁] 진정한 싸움꾼을 기대한다
공동체의 구성원이 자신들을 대표하는 기구를 선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단순히 나에게 더 큰 조각의 빵이 돌아오기를 기대하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만약 개인의 편의와 이익만이 문제라면, 차라리 대표 기구를 구성하는 수고를 하지 않는 편이 더
오세익(철학과 박사과정)   2011-03-28
[줄탁] [1475호 줄탁] 캠퍼스 소음과 배려하는 마음
매년 3월이면 캠퍼스에 생기가 돈다. 신입생들의 학내 갈고 다니기에서 들리는 구호 소리를 비롯하여 강의실 찾아다니는 소리, 오랜 동안 만나지 못했던 학우를 다시 만나 지르는 반가운 소리들이 겨우내 움츠려 들었던 캠퍼스를 녹인다. 이렇듯 학교를 생기있게
박현구(바이오하우징사업단 연구교수)   2011-03-15
[줄탁] [1474호 줄탁] 즐거운 졸업식을 위해
캠퍼스를 걷다가 곳곳에 걸린 플래카드들이 눈에 들어왔다. “선배님의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어느덧 졸업 시즌이 돌아왔다. 그리고 내 졸업식이 떠올랐다. 지금은 대학원을 다니고 있지만 졸업할 때 까지도 난 진로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졸
이윤선(대학원 신화학소재공학과 석사과정)   2011-03-02
[줄탁] [1472호 줄탁] 외국어 교육 정책에 대한 소고(小考)
스위스, 캐나다, 그리고 미국처럼 다민족으로 구성된 국가들은 오래전부터 다양한 언어 배경을 가진 이주민으로 인하여 언어 다양성을 경험 하면서 서로 다른 유형의 언어정책을 채택하여 왔다. 아울러 유럽연합(EU)의 형성도 대부분의 유럽국가에서 언어 다양성
지광모(대학원 영어교육과 박사과정)   2011-02-14
[줄탁] [1471호 줄탁] 우리들의 우화
1. 우리들의 삶은 더 이상 소와 더불어 거닐거나, 돼지를 보며 복을 기원하거나, 또는 닭의 훼치는 소리와 더불어 아침을 맞진 않는다. 그렇지만 그런 우리는 또한 숱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라왔다. 『이솝우화』, 『동물농장』, 『금수회의록』 그리
송하얀   2011-01-17
[줄탁] [1469호 사설] 스승과 제자
옛말에 제자는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지금 아이들은 이 말을 이해는 할까 모르겠다. 요즘 접하는 소식들을 보면 안타까울 뿐이다. 선생님들의 권위는 끝없이 추락하고 아이들은 더 이상 선생님을 존경하지 않는 것 같다. 처벌 없는
이윤선(대학원 신화학소재공학과 석사과정)   2010-12-10
[줄탁] [1468호 줄탁]World Englishes
영어의 확산은 크게 두 가지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584년 영국 Walter Raleigh경의 미국 탐험을 시작으로,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로부터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그리고 뉴질랜드로의 대규모 이주에 의한 영어의 확산을 첫 번째 디
지광모(대학원 영어교육과 박사과정)   2010-11-26
[줄탁] [1466호 줄탁]공공의 환상
G20은 우리를 휩쓸 듯 지나갔다. G20의 실체를 아는 이는 별로 없지만, G20이라는 어휘만은 우리의 뇌리에 강렬하게 남아있다. 실체는 없고 껍데기만 기억에 남았다. 그 기억을 구성한 강력한 힘, 그것이 바로 공익광고이다. 우리는 공익광고를 통해
송하얀(국문학 박사과정)   2010-11-15
[줄탁] [1465호 줄탁] 인생의 멘토를 찾자!
삶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많은 상황이 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 혼자서 감당할 수도 있겠고, 친구, 선배, 부모님, 선생님 등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여러 의견을 듣다 보면 누구의 의견이 맞는지, 누구의 조
박현구 바이오하우징사업단 연구교수(건축환경)   2010-10-18
[줄탁] [1464호 줄탁]고등학생들을 위한 전공 소개의 필요성
오랜만에 고3인 사촌 동생을 만났다. “요즘 어때? 공부는 잘돼?” “그냥 그렇지 뭐...” “이제 얼마 안 남았네? 하고 싶은 전공은 정했어?” “아니, 아직... 내가 뭘 하고 싶은지도 잘 모르겠고, 무슨 과를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동생과 이
이윤선(대학원 신화학소재공학과 석사과정)   2010-10-04
[줄탁] [1463호 줄탁]‘국가 영어능력평가시험’에 거는 기대
최초의 근대식 외국어 교육기관인 동문학(同文學)이 설립된 시기는 1883년이고, 관립영어학교로는 1886년에 설립된 육영공원(育英公院)이 있었다. 지금이 2010년이므로 영어가 이 나라에 들어와 교육을 시작한지 127년이나 되었고, 그동안 영어교육은
지광모(대학원 영어교육과 박사과정)   2010-09-13
[줄탁] [1462호 줄탁]모두들 행복하십니까
그녀는 이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다시 학기가 시작되는 지점에서 나는 문득 그녀가 궁금해진다. 고려대라는 명문대, 한국 사회에서 소위 ‘위너’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스펙을 버렸던 김예슬씨. 그녀의 선택은 단순히 현실 도피가 아니었다.
송하얀(대학원 국문과 박사과정)   2010-09-01
[줄탁] [1461호 줄탁]표현의 자유를 허하라
연예인(演藝人)은 사전적 의미로 ‘연예에 종사하는 배우, 가수, 무용가 등을 업으로 삼는 사람’을 일컫는 표현이다. 이들은 대중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들의 능력을 발휘하여 그 대가로서 금전적인 보상과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연예인과
최진태(대학원 정치학과 석사과정)   2010-07-19
[줄탁] [1460호 줄탁]'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라
‘인권변호사가 되고 싶어’ 한 후배 녀석이 내게 멋진 말을 내뱉고 간적이 있다. ‘인권 변호사’ 참으로 멋진 말이다. 많은 사람을 도울 수도 있으면서 자신의 전문성도 확보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조금만 더 고민해 보면 인권변호사라는 꿈이 얼마나
김세현(대학원 법학과 석사과정)   2010-07-05
[줄탁] [1459호 줄탁] 선택
“대학원을 가는 것이 나을가요?, 바로 취업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4학년생이 날 찾아와 묻는다. “졸업논문 쓰려고 실험을 하고 있는데 주어진 주제에 대하여 자료 찾고 이런저런 궁리하여 실험하고 결과가 나오니 재미있어요. 취업을 해야겠다고 스펙을 쌓
박은주(대학원 광공학협동과정 박사과정 수료)   201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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