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84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줄탁] [1469호 사설] 스승과 제자
옛말에 제자는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지금 아이들은 이 말을 이해는 할까 모르겠다. 요즘 접하는 소식들을 보면 안타까울 뿐이다. 선생님들의 권위는 끝없이 추락하고 아이들은 더 이상 선생님을 존경하지 않는 것 같다. 처벌 없는
이윤선(대학원 신화학소재공학과 석사과정)   2010-12-10
[줄탁] [1468호 줄탁]World Englishes
영어의 확산은 크게 두 가지 경우로 나누어 볼 수 있다. 1584년 영국 Walter Raleigh경의 미국 탐험을 시작으로,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로부터 미국,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그리고 뉴질랜드로의 대규모 이주에 의한 영어의 확산을 첫 번째 디
지광모(대학원 영어교육과 박사과정)   2010-11-26
[줄탁] [1466호 줄탁]공공의 환상
G20은 우리를 휩쓸 듯 지나갔다. G20의 실체를 아는 이는 별로 없지만, G20이라는 어휘만은 우리의 뇌리에 강렬하게 남아있다. 실체는 없고 껍데기만 기억에 남았다. 그 기억을 구성한 강력한 힘, 그것이 바로 공익광고이다. 우리는 공익광고를 통해
송하얀(국문학 박사과정)   2010-11-15
[줄탁] [1465호 줄탁] 인생의 멘토를 찾자!
삶의 갈림길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많은 상황이 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 혼자서 감당할 수도 있겠고, 친구, 선배, 부모님, 선생님 등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여러 의견을 듣다 보면 누구의 의견이 맞는지, 누구의 조
박현구 바이오하우징사업단 연구교수(건축환경)   2010-10-18
[줄탁] [1464호 줄탁]고등학생들을 위한 전공 소개의 필요성
오랜만에 고3인 사촌 동생을 만났다. “요즘 어때? 공부는 잘돼?” “그냥 그렇지 뭐...” “이제 얼마 안 남았네? 하고 싶은 전공은 정했어?” “아니, 아직... 내가 뭘 하고 싶은지도 잘 모르겠고, 무슨 과를 가야할지도 모르겠고...” 동생과 이
이윤선(대학원 신화학소재공학과 석사과정)   2010-10-04
[줄탁] [1463호 줄탁]‘국가 영어능력평가시험’에 거는 기대
최초의 근대식 외국어 교육기관인 동문학(同文學)이 설립된 시기는 1883년이고, 관립영어학교로는 1886년에 설립된 육영공원(育英公院)이 있었다. 지금이 2010년이므로 영어가 이 나라에 들어와 교육을 시작한지 127년이나 되었고, 그동안 영어교육은
지광모(대학원 영어교육과 박사과정)   2010-09-13
[줄탁] [1462호 줄탁]모두들 행복하십니까
그녀는 이제 무엇을 하고 있을까. 다시 학기가 시작되는 지점에서 나는 문득 그녀가 궁금해진다. 고려대라는 명문대, 한국 사회에서 소위 ‘위너’의 삶을 살아 갈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스펙을 버렸던 김예슬씨. 그녀의 선택은 단순히 현실 도피가 아니었다.
송하얀(대학원 국문과 박사과정)   2010-09-01
[줄탁] [1461호 줄탁]표현의 자유를 허하라
연예인(演藝人)은 사전적 의미로 ‘연예에 종사하는 배우, 가수, 무용가 등을 업으로 삼는 사람’을 일컫는 표현이다. 이들은 대중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들의 능력을 발휘하여 그 대가로서 금전적인 보상과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연예인과
최진태(대학원 정치학과 석사과정)   2010-07-19
[줄탁] [1460호 줄탁]'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라
‘인권변호사가 되고 싶어’ 한 후배 녀석이 내게 멋진 말을 내뱉고 간적이 있다. ‘인권 변호사’ 참으로 멋진 말이다. 많은 사람을 도울 수도 있으면서 자신의 전문성도 확보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러나 조금만 더 고민해 보면 인권변호사라는 꿈이 얼마나
김세현(대학원 법학과 석사과정)   2010-07-05
[줄탁] [1459호 줄탁] 선택
“대학원을 가는 것이 나을가요?, 바로 취업을 하는 것이 나을까요?” 4학년생이 날 찾아와 묻는다. “졸업논문 쓰려고 실험을 하고 있는데 주어진 주제에 대하여 자료 찾고 이런저런 궁리하여 실험하고 결과가 나오니 재미있어요. 취업을 해야겠다고 스펙을 쌓
박은주(대학원 광공학협동과정 박사과정 수료)   2010-06-22
[줄탁] [1458호 줄탁]천안함과 광기
광기란 참 독특한 성질을 가졌다. 얼핏 광기는 정상인과 비정상인을 나누는 기준 같다. 그렇지만 조금만 더 생각한다면 절대 그렇지 않다는 걸 쉽게 알 수 있으리라. 가령 영화 「채식주의자」에서 영혜와 민호의 사이에는 광기가 가로지르고 있다. 영혜는 비정
송하얀(대학원 국문과 박사과정)   2010-05-31
[줄탁] [1457호 줄탁]공부의 재미
한 달여 전쯤의 일이다. 필자가 근무하는 연구소로 학과 후배가 고민이 있다며 찾아왔다. 어떤 고민이냐며 묻자 후배는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또한 졸업하고 어떤 직업을 택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조언을 듣고 싶다고 했
최진태(대학원 정치학과 석사과정)   2010-05-14
[줄탁] [1456호 줄탁] '진보의 탈'을 쓴 민주당
민주당은 한나라당의 보수정책에 맞서 어느 순간 진보영역의 대변자가 되었다. 하지만 생각해 보건데, 민주당이 진보의 이름으로 진보를 위한 정책을 관철하고 시행했던 적이 있었던가? 오히려 민주당은 지역주의를 공고히 할 뿐만 아니라 반민주적인 조직 체제를
김세현(대학원 법학과 석사과정)   2010-05-03
[줄탁] [1455호 줄탁] 젊음의 기록, 졸업 사진
4월 초의 날씨라고 하기에는 아직도 쌀쌀하다. 그래도 꽃은 피고 사람들의 옷에서 봄이 시나브로 지나감을 느끼고 있다. 새 학년이 되고 학과 MT도 다녀오고 새로운 친구들도 사귀고 공부일촌, 이뭣고 교학상장 프로그램을 통해 공부도 하고, TOEIC 스터
박은주(대학원 광공학협동과정 박사과정 수료)   2010-04-12
[줄탁] [1454호 줄탁] 인권에 대한 감수성은 어디로
최근 친구들과 모이면 나누는 핫이슈는 성범죄와 관련한 사건들이었다. 아동부터 시작하여 청소년, 장애를 가진 사람까지 무차별적으로 성범죄의 대상이 되고 있다. 물론 남성도 피해자인 경우도 있지만 연일 뉴스에 터지는 보도들의 피해자는 대부분 여성이었다.
송하얀(대학원 국문과 박사과정)   2010-03-30
[줄탁] [1454호 다시 생각하며] 상어의 법칙
자치기, 딱지치기, 씨름, 닭싸움, 겨울에는 토끼몰이, 그리고 칼싸움, 총싸움... 이것은 내가 유년시절에 즐겨했었던 놀이들이다. 그랬다. 나는 유년시절을 거의 놀이로 보냈다. 그때는 노는 것이 가장 즐거웠고 그래서 잘 노는 친구가 우리들에겐 대단한
최상덕 교수(해양기술.양식환경생태학)   2010-03-30
[줄탁] [1453호 줄탁] 캠퍼스는 IT 사각지대?
2000년을 즈음하여 전세계적으로 인터넷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국가의 지원을 받으면서 성장한 인터넷 업체들의 주가는 하루가 다르게 상승하였으며, 급속하고 광범위한 인프라의 확대는 개인적 수준의 연락, 쇼핑, 커뮤니티뿐만 아니라 정치, 언론, 행정 등
최진태(대학원 정치학과 석사과정)   2010-03-16
[줄탁] [1452호 줄탁] 대의와 실리 속 혼돈에 처한 현 정부
최근 정부가 발표한 세종시 수정안을 놓고 사회적 갈등이 급격히 심화되고 있다. 정부가 발표한 세종시 수정안은 원안의 주요 골자인 행정부처 이전을 전면 백지화하고 과학비지니스밸트와 주요기업 및 교육기관을 이전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즉, 현 정부가 세
김세현(대학원 법학과 석사과정 수료)   2010-03-03
[줄탁] [1449호 줄탁] 아동 성폭행 사건을 통해 바라본 법의 존재
법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역사는 많은 이론들을 제시해왔다. 하지만 그 질문에 답한 어떠한 이론도 법의 본질을 명확히 묘사하지는 못했다. 실제로 우리가 법이라 인식하는 법실증주의조차, 법의 특성을 완전하게 담아내지 못하고 있으며 심지어,
김세현 (대학원 법학과 석사과정)   2009-12-01
[줄탁] [1448호 줄탁] 연구노트
연구를 시작하면서 학과에서 제작한 연구노트를 받았다. 첫 페이지를 쓸 때 기분이 아직도 새록새록하다. 뭔가 큰 일을 해 낼 듯한 기분이었다. 다음 노트부터는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지만 새로 연구노트를 시작할 때마다, 다 사용한 연구노트를 볼 때 마다 뿌
박은주 (대학원 광공학협동과정 박사과정 수료)   2009-11-2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00-757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 77(용봉동) 제1학생회관 2층 신문방송사 편집실
대표전화 : 광주캠퍼스 062) 530-0527/0523  여수캠퍼스 061) 659-6655 | 팩스 : 062)530-0522 | 발행인 : 총장 지병문 | 주간  : 주정민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정기
Copyright © 2013 전남대학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