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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자영업 환경 파괴하는 대형마트
“요즘 사람들은 다 대기업, 공무원에 지원합니다. 실패하면 자영업에 뛰어듭니다. 먹고살아야하니까 슈퍼라도 한번 해보자. 카페라도 해보자. 이런 심정인거죠.”전국적으로 자영업자 종사자가 약 35%에 해당한다. 특히 광주에서 자영업 종사자는 8,132명으
강수훈 기자   2013-12-02
[사회]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 분노할 줄 알아야”
“비참하다 못해 슬프다.”현 국정원 사태를 바라보는 이강서 교수의 말이다. 이 교수는 국정원 사건 자체도 비참하지만 “사람들의 무관심이 슬픈 일”이라 말했다.이 교수는 국정원 사건 진상규명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 교수들 중 한명이다.
글=정소은/사진=김유정 기자   2013-11-09
[사회] “민주주의 기본을흔드는 큰 사건” 직시해야
일부 학생들, 국가기관 대선개입 ‘나 몰라라’ 꾸준히 관심 갖는 학생도 있어…“국정원 바로잡아야해”국가기관의 지난해 대선개입은 사실로 드러났다. 국정원 여직원 댓글사건에 연루된 변호사 비용을 지급한 7452부대가 국정원의 위장명칭이었다. 이외에도 국가
정소은 기자   2013-11-09
[사회] 송전탑은 세우고, 주민들 삶은 무너뜨리고
주민들이 서로의 몸을 쇠사슬로 연이어 묶어 누워 버티고 있습니다. 이들과 경찰 간에 전쟁을 방불케 하는 충돌까지 일어납니다. 전운마저 감도는 이곳은 경남 밀양의 송전탑 공사현장입니다. 주민들은 밧줄도 아니고 쇠사슬로까지 서로를 엮고 송전탑이 마을로 들
강승원 기자   2013-10-21
[사회] "주주 이익 아닌 조합원의 필요 고민하니 협동조합이다"
조합원의 필요로 설립·운영…"돈도, 경험도 없는 청년들이 살아갈 방법"동문(후문)에 지난 20일, 카페 ‘스며들다’가 오픈했다. 카페 건물 지하에는 문화공간을 대여해주는 ‘에포케’도 있다. 이 두 곳을 세운 사람들은 아모틱협동조합(아모틱) 조합원. 저
나보배 기자   2013-10-21
[사회] 동양그룹과 금감원 사이에서 개미 등만 터졌네
개미 등이 터진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CMA(고객이 맡긴 예금을 채권에 투자하여 그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상품)를 들고 있던 ‘개미 투자자들’에게 “동양 계열사 채권, 선착순 마감”이라고 문자가 옵니다. 투자자들은 ‘이자라도 더 받자’라는
김유정 기자   2013-10-05
[사회] 충금지하상가, '잃어버린 청춘'을 찾아서
“갈수록 장사가 잘 안되요. 이것 보세요. 사람이 없어서 한가하잖아요. 80-90년대는 점포가 400개가 넘었어요. 그 가게가 다 잘 됐죠. 지금은 현상유지도 못하는 곳도 많습니다. 이곳이 만남의 광장일 때가 있었는데….”충금지하상가에서 들리는 목소리
강수훈 기자   2013-10-05
[사회] 화장품 세일, 진실로 소비자를 위한 것?
할인을 고려한 가격책정…소비자 “화장품 불신”‘지이잉’ 핸드폰 진동이 울린다. 확인해보니 ㄱ 화장품에서 ‘○○DAY 전 품목 ‘50∼20% SALE’이라는 문자가 왔다. ‘화장품 세일하네. 살게 뭐가 있지?’ 반사적으로 드는 생각들. 그런데
장인선 기자   2013-09-22
[사회] [사회]“우리 아파트 경비 아저씨도 비정규직?”
24시간 근무, 2~3시간 취침 다반사…계약만료 고용불안 고민까지지난해 실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에 따르면 국내 비정규직의 비율은 48%에 달한다. 전체 임금 노동자의 절반에 가까운 수가 비정규직인 셈이다. 노동절이었던 지난 1일 현대자동차 비정
신원경 객원기자   2013-05-06
[사회] [사회]시즌 초 2연패·적은 관중 등 악재 겹치지만 개선된 구단 환경과 적극 홍보로 희망 불씨
광주FC는 광주광역시의 유일한 프로축구팀으로 2010년 12월 시민, 시, 기업이 공동으로 운영에 참여하는 시민구단 형태로 출범했다. 2011년 K리그에 입성한 광주FC는 그해 시민구단 창단 첫해 최다승(9승)을 올리며 신생구단의 저력을 보였다. 하지
강승원 기자   2013-04-01
[사회] 가난해도 국가장학금 못 받았다
소득산정의 객관적 기준 미비…“‘서울시립대형’ 반값등록금 시행돼야”“나보다 잘 사는 애도 많은데, 왜 걔네들은 나보다 더 많은 혜택을 가져가는지 모르겠다. 심지어 부모님 집 명의를 친척명의로 해서 살고 차만 3대인데 어째서 이런 사람들이 국가장학금을
한별 기자   2013-03-04
[사회] [사회]문화콘텐츠 개발 예산 및 아이디어 부족
"내년 상반기까지 콘텐츠 종합 계획 수립 예정"…시민의 지속적 참여도 필요금남로 일대를 지나다보면 대규모 공사가 진행 중인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의 일환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문화전당) 건립 현장이다. 문화전당은 지난
최지은 기자   2012-11-12
[사회] [사람들]“책을 통해 대학생 사회 참여 늘어나길”
캠퍼스를 걷다보면 ‘응답하라 전남대! 인문사회 책읽기 모임에!’라고 쓰인 홍보물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표영민 씨(일어일문학·07)가 붙인 포스터다.표 씨가 처음부터 ‘인문사회 책 읽기 모임’(이하 책 읽기 모임)을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최지은 기자   2012-10-08
[사회] '단일화 문재인' 또는 '새로운 정치 안철수'
“박근혜만 아니면 된다”…기존과는 다른 정치 보여줄 인물 필요정책 공약 핵심은 ‘경제민주화’로 관심 많아 12월 19일. 우리의 대통령을 뽑는 날이다. 현재의 대선 정국은 민주통합당 문재인, 새누리당 박근혜,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3자 대결 구도로 흘
신원경 기자   2012-10-08
[사회] SNS 공간 속에서 자유로우십니까?
SNS를 Social Networking Service(소셜네트워킹서비스)가 아니라 ‘Stress&Stress’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 처음엔 우스갯소리라고 생각했다. 소통의 창구인 SNS가 스트레스일리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
김성희 기자   2012-09-10
[사회] 소통의 공간이 스트레스가 되는 모순
“카톡도 스트레스다”…체계적인 미디어 교육 필요카카오톡(이하 카톡)은 더 이상 새롭지 않다. 5,000만이 넘는 카톡 사용자들은 카톡을 휴대폰 속 전화 기능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일 뿐이다. 하지만 부작용도 크다. 사람들이 카톡을 거부하는 이유, 뭘까?족
김성희 기자   2012-09-10
[사회] 학교 깊숙이 침투한 신천지 선교 활동에 학생들 불만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 아니었나. 신천지에 빠졌다는 이유로 납치가 정당화 될 수는 없다”는 딸과 “신천지에 이용당하는 딸을 구해 달라”는 엄마.지난달 13일, 우리 대학 후문에서 일어난 ‘전남대 납치 소동’은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에 오르내리며
나보배 기자   2012-08-27
[사회] [사회]우리 대학 내 꽃 피는 인문학 담론
학문 분야에서 실용학문으로 관심이 집중되면서 인문학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인문학의 위기가 대두되고 있지만 우리 대학 내에서는 인문학을 우리네 삶 속으로 끌어들이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자발적으로 인문학과 관련된 학습 모임을 개최하려는 노
김기현 수습기자   2012-05-07
[사회] [사회]위태로운 인문학, 되살리기 위한 움직임 일어
“인문학은 모든 학문과 깊은 연관 있다는 것 알아야”2009년 청주대는 ‘지방 대학으로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철학과를 폐지했다. 지난 3월, 원광대 역시 같은 이유로 철학과를 폐지했다. 지난해 동국대는 ‘미래지향적’ 학문구조를 위한다며 문예창작학과
나보배 기자   2012-05-07
[사회] [사회]“MBC의 주인은 여러분입니다”
최일구 MBC 앵커 “어제 후배들과 함께 식당에 갔는데 고생한다며 밥을 공짜로 줬다. 힘이 났다. 후배들도 나도 괜찮다. 다만 시간이 문제다. 파업이 오늘 밤에 끝날 수도 있고 내일 밤에 끝날 수도 있고 최악의 경우 내년이 될 수도 있다. 내년 2월
글=나보배, 사진=김근희 기자   20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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