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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청년을 위한 새로운 담론을 형성하고 싶어요”
고대 그리스에 아고라가 있다면, 우리 대학에는 봉지가 있다.우리 대학 담론의 장을 꿈꾸는 는 청년들이 주체로써 말하고 행동하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학영 씨(철학·11)는 “청년문제에 주목하며 새로운 담론을 형성시키기 위해 미디어 봉지를
김건휘 기자   2015-11-09
[사람들] 국정화 회귀, 정부의 노골적 파시즘 선언
■ 역사교과서 국정화 기획 인터뷰-전우용 역사학자 ‘훌륭한 지도자는 역사를 바꾸고, 저열한 권력자는 역사책을 바꿉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놓고 역사학자 전우용 씨가 트위터에 남긴 글이다. 촌철살인이 담긴 140자로 인터넷에서는 ‘오늘자 전우용
문나래 기자   2015-11-09
[사람들] "15분이면 나눔 바이러스 전파 완료"
“다음 나눔은 여러분의 차례입니다.”나눔 활동을 기획해 진행하는 나눔테이너(나눔+엔터테이너) 김용식 씨(사회복지학협동과정 박사과정)를 만났다. 그의 첫 나눔은 대학생 때 했던 봉사활동이다. 김 씨는 “복지관에서 어르신들 목욕과 아이들 방과 후 지도를
주의련 기자   2015-10-19
[사람들] "흥미로운 정책선거 기대해요"
“발로 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선관위)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난달 8일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중선거위원장으로 선출된 정호진 씨(응용화학공학·07)의 말이다.2016 총(여)학생회 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 씨는 “올해 선거가
임홍민 기자   2015-10-13
[사람들] 37년째 바다 속을 항해하는 "나는야 아쿠아맨"
“하루 종일 바다 속을 항해하는 아쿠아맨 헤엄 헤엄 헤엄~.”37년째 바다 속을 항해하는 진정한 아쿠아맨이 있다. 바로 강경호 교수(양식생물)다. 그의 스킨스쿠버 사랑은 1978년 대학생시절 시작됐다. 그는 “양식학과 출신으로서 ‘스킨스쿠버는 기본적으
지용준 기자   2015-10-13
[사람들] “전동 휠로 전국 일주”
언덕길 때문에 등교 아닌 등산을 해야 하는 여수캠퍼스. 이색적인 교통수단으로 등굣길이 즐거운 이가 있다. 바로 전동 휠을 타고 등교하는 한준호 씨(수산생명의학·15)다.한 씨는 지난학기부터 전동 휠을 타기 시작 했다. 그는 “전동 휠을 타고 지나가는
박상배 기자   2015-10-13
[사람들] "만화로 된 전공교재, 신선하죠?"
“‘냉동공조’라는 학문을 쉽게 접근할 수는 없을까.”이 물음은 ‘만화로 보는 냉동공조 이야기’의 출발점이었다. 박기원 교수(냉동공조)는 “이 책은 다른 만화책들과 달리 전공을 배우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만화다”며 “전국의 교수님들과 머리를 맞대어 이
나현수 기자   2015-10-13
[사람들] "커피 찌꺼기로도 환경을 보호할 수 있어요"
“다른 나라에서 사들이는 원두, 커피 찌꺼기는 우리나라에서 일반 쓰레기로 쌓여요.”축제기간이었던 지난 달 22일 이호균 씨(사학·09)는 인문대 앞에서 학생들에게 다육식물이 심어진 화분을 선물했다. 화분은 길가에 버려진 테이크아웃 컵에 또 커피 찌꺼기
도선인 기자   2015-10-13
[사람들] 용지 위의 ‘마스코트’들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용지 공사가 시작되면서 그 안에 살고 있던 생물들은 어디로 갔을까. 우선 거북이와 물고기는 봉지로 자리를 옮겼다. 그렇다면 오리와 다른 새들은 어디로 날아갔을까.김종영 농업실습교육원 조경팀장은 이들의 행방을 알고 있다. 그는 “오리 세 마리 중 한 마
임홍민 기자   2015-09-21
[사람들] “다문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세요”
“그저 한 가족의 이야기에요.”다문화 인권 포스터 공모전에서 ‘평범한 가정’이라는 주제로 김지수 씨(미술·14)가 대상을 받았다. 다문화를 바라보는 데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그는 “국적에 상관없이 언제나 따스하게 품어줄 수 있는 가족의
주의련 기자   2015-09-21
[사람들] “연극 통해 삶을 배웠어요”
“무대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죠.”우리대학 인문대 연극 동아리 ‘인연’의 마스코트 공한식 씨(국어국문·10)를 만났다.제대 후 스물 넷. 고민 많았던 공 씨는 연극배우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연극 동아리를 선택했다. 어릴 적 살았던 밀양에 있는 연극촌
주의련 기자   2015-09-21
[사람들] 대학생활과 취업,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e-포트폴리오는 대학생활의 지도라고 생각해요.”e-포트폴리오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엄의선(자율전공·11) 씨의 말이다. ‘e- 포트폴리오’란 자신의 대학 생활 활동, 자기계발 과정, 잠재력 등을 기록한 자료를 뜻한다. 매년 정보 전산원에서
임홍민 기자   2015-09-21
[사람들] ”피끓는 청춘 20대, 무엇이든 도전해보세요”
누구보다 빠르게 난 남들과는 다르게 색다른 의류들을 파는 이가 있다. 그는 바로 여수캠퍼스(여캠) 정문에서 ‘엔핏’ 옷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노현국 동문(전자상거래·07)이다.평소에 패션에 관련해 관심이 많았던 노 동문. 대학을 졸업한 뒤, 그는 취업
나현수 기자   2015-09-21
[사람들] “평범한 장소, 평범한 사람들의 인문학이 되길”
가로등이 켜질 무렵 오후 7시, 정문 치킨거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인문학 강의가 한참이다. 바로 카페 ‘노블’의 이사장 명혜영 씨의 일본문학 강의이다. 문학을 전공한 명 씨는 일본소설 ‘금각사’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요일마다 한국문학, 중국역사
도선인 기자   2015-09-21
[사람들] 용지 위의 ‘마스코트’들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용지 공사가 시작되면서 그 안에 살고 있던 생물들은 어디로 갔을까. 우선 거북이와 물고기는 봉지로 자리를 옮겼다. 그렇다면 오리와 다른 새들은 어디로 날아갔을까. 김종영 농업실습교육원 조경팀장은 이들의 행방을 알고 있다. 그는 “오리 세 마리 중 한
임홍민   2015-09-14
[사람들] “알바하며 느낀 안전의 중요성”
평범한 아르바이트는 가라!여기에 남들과 달리 색다른 아르바이트를 경험한 사람이 있다. 조선소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이준수 씨(해양기술·13)다.이 씨는 지난달 8일부터 9일간 목포에서 숙식하며 조선소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그는 “지인이 조선소 단기 아
나현수 기자   2015-08-31
[사람들] “두 바퀴로도 국토종주 해낼 수 있어요”
자전거를 타고 특별한 도전을 해낸 사람이 있다. 서울 여의도에서 부산 낙동강 하구까지. 약 600km에 이르는 거리를 자전거로 완주한 구민준 씨(경제·14)다.구 씨는 “자전거를 타는 게 나에게는 힐링이 된다”며 “내 의지로 장거리 주행을 완주하고 싶
주의련 기자   2015-08-31
[사람들] “외국인들과 소통할 때 행복해요”
양희균 씨(중어중문·07)는 지난 방학 한국문화전파 프로그램(Critical Language Scholarship, CLS)에 참여했다.CLS는 한국문화에 관심있는 미국 대학생들을 선발해 방학동안 한국에 거주하며 언어 및 문화를 체험하게 하는 프로그램
김건휘 기자   2015-08-31
[사람들] “낭만 여행, 혼자라도 충분해요”
“여행은 혼자가는 재미지.”손성민 씨(경영·15)는 첫 방학을 맞아 5일간 기차를 타고 순천, 여수, 부산, 경주, 안동, 정동진을 다녀왔다. 그는 “여럿이서 가는 여행은 일정에 맞춰 정해진 장소만 가는 경향이 있는데 혼자 가면 내가 원하는 대로 남을
주의련 기자   2015-08-31
[사람들] 함께 만든 협동조합, 함께 만드는 기회
예술대 학생들이 뭉쳤다.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기 위해 협동조합 ‘AYO(Opportunity for Young Artist)’와 ‘뮤라제(Music Miracle Generation)’를 만든 것이다. ‘AYO’의 김선우 이사장(미술·10)과 ‘뮤라
신재선 기자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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