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0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무적] 나, 너, 우리의 힘
지난호(1510호) 지역신문 살리기 기획을 시작했다. 지역신문 좀 읽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기획이다. 몇몇 전문가들은 지역신문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평가한다. 그만큼 지역언론의 위상과 역할이 축소된 것이 사실이다.필자는 이번학기 이라는 수업
신원경 편집국장   2012-11-26
[무적] 지루와 권태
총학생회 단선, 총여학생회 단선. 이것을 넘어서 모든 단과대 학생회 선거 모두 단선 혹은 후보 미출마다. 이보다 더 단조롭거나 지루한 선거가 있을까. 마치 ‘폭풍의 눈’처럼 조용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것은 왜일까. 물론 근 2년간 총학 선거 파행, 경선
신원경 편집국장   2012-11-12
[무적] 학생회에 고(告)하다
총학생회도, 단과대 학생회도, 학과 학생회도 모두 학생들의 투표 결과로 구성된다. 때문에 학생회는 학생들을 대표하는 기구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하지만 학생회의 존재 이유를 제대로 주지하지 못하는 학생대표들이 많은 것 같다.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면 학부
신원경 편집국장   2012-10-29
[무적] 불안
학생들은 불안하다. 학교가 불안하니 학생도 불안할 수밖에. 후보 3인 초청 공개 토론회를 앉아서 지켜본 기자들도 조금 불안하다고 한다. 한 기자는 “학교가 잘 굴러갈 수 있을지 걱정이다”고까지 말했다. 이는 모두 후보자들이 구성원들에게 뚜렷한 믿음을
신원경 편집국장   2012-10-15
[무적] 좌파정당이 인정받는 사회
안철수, 문재인, 박근혜. 요새 대선 후보들에 대한 이야기는 술안주로, 밥반찬으로 자주 이야기 되는 주제다. 심심풀이 땅콩은 아니고, 그렇다고 배꼽 빠지는 개그도 아닌 대선정국에 관한 이야기지만 꽤나 즐겁게 이야기 하는 눈치다. 이번호 사회면(9면)에
신원경 편집국장   2012-10-08
[무적] 노동자의 현실을 외면하지 말자
‘기업윤리’라는 교과목 시간에 ‘대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관련한 다큐멘터리 한 편을 봤다. 그 영상에는 현대자동차, 한진중공업, 삼성, 쌍용자동차, 롯데 등의 대기업 횡포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었다. 정리해고, 고용불안, 착취, 직장 내 성희롱, 자살
신원경 편집국장   2012-09-24
[무적] 훌륭한 인재 찾기
피선거권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본선거에 출마하지 않았던 8명의 후보들이 등록했고, 본선거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5명의 후보들이 재출마했다. 도합 13명의 후보들이 선정신청인으로 등록한 상태다. 이를 두고 학내 구성원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
신원경 편집국장   2012-09-18
[무적] 폭력의 최소화, 자유의 최대화
‘폭력의 최소화, 자유의 최대화’. 역사철학 수업시간, 박구용 교수에게 들었던 말이다. 이 말에 적극적으로 동의한다. 왜냐하면 문명사회라고 하는 대한민국에는 폭력이 난무하고 자유가 억압되어 있기 때문이다. 필자는 평소 자유를 갈망한다. 그리고 폭력을
신원경 편집국장   2012-09-10
[무적] 고민의 끝
고민했다. 총장직선제 폐지를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수일을 고민한 끝에, 무책임하다고 생각될지 모르는 스스로만의 신념을 세웠다. 나는 총장직선제를 수호해야한다는 입장이다. 본부가 총장직선제를 폐지하지 않았을 시 교과부로부터 불어 닥칠 후폭풍은 말 그대
신원경 편집국장   2012-08-27
[무적] 노출과 선택
1502호를 준비하면서 약간의 내적 소용돌이를 겪었다. 무적에 이런 글을 적는 것은 독자들에게 필자의 ‘허점’을 ‘노출’시키기 위함이다. 오프라인 신문이라는 매체의 특징은 편집국장에게 ‘선택’을 요한다. 어느 면에 어떤 기사를 집어넣을 것인가, 이 영
신원경 편집국장   2012-07-16
[무적] ‘돌보다’
지난 주 좋지 않은 소식을 들었다. 우리 대학을 퇴임한 교수님께서 자택에서 돌아가신지 한 달 뒤 세든 아주머니에게 발견이 됐다는 이야기다. 당시 교수님의 부인과 자녀들은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었고, 교수님은 늦은 밤, 갑작스런 심근경색으로 운명을 다하셨
신원경 기자   2012-07-02
[무적] 역사를 기록한다는 ‘사명감’
역사를 기록하는 일이라는 말, 2009년 수습기자 시절에는 별로 크게 와 닿지 않았다. 내가 무엇을 기록하든 선배가 시키는 일만 잘 하면 된다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역사를 기록하는 자’라는 인식은 내 두뇌에 긴장스럽게 박혀버렸다. 긴
신원경 편집국장   2012-06-04
[무적] 바란다, 오월
아침마다 등교하면서 을 집어 든다. 5월 18일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을 손에 들었다. 그리고 안타까운 기사를 하나 읽었다. 그 기사의 제목은 ‘전야제, 실망과 부끄러움만…’이었다.제목을 읽고 혼자 ‘설마, 설마, 설마…’했다. 불길한 예감은 어찌
신원경 편집국장   2012-05-21
[무적] 거울 속에 ‘나’
지난주 북한의 ‘주체사상’에 대해 발표했다.필자는 현재 윤리교육과 남북한정치경제교육론이라는 수업을 듣고 있다. 평소 통일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 수업을 듣고 보니 듣길 잘했다는 생각이 부쩍 드는 요즘이다. 최근에 배우고 있는 부분은 ‘남북한 통합 체제’
신원경 편집국장   2012-05-07
[무적] 청년의 힘을 보여줘
19대 총선이 끝났다. 너무 많은 이들의 기대 때문이었을까. 하늘은 무심하게 새누리당에게 하해와 같은 은혜를 내렸다. 새누리당 152석, 민주통합당 127석, 통합진보당 13석, 자유선진당 5석, 무소속 3석. 제 1당 새누리당, 지긋지긋한 양당체계,
신원경 편집국장   2012-04-16
[무적] 국·공립대, 연대가 중요한 시점
정부는 대학의 자율화를 강조하면서 돈으로 대학을 겁박하고 있다.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 이주호 장관 불신임 투표에서 우리 대학 교수들은 92.5%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교과부에서 제시한 선진화 방안에 대부분의 교수들은 동의하지 못
신원경 편집국장   2012-04-02
[무적] [1495호 무적]치명적인 사건 후
끝이 보이지 않던 싸움이 끝났다. 그것도 싸움을 끝낸 매개가 ‘법정판결’이라는 것이 씁쓸하게 다가온다. 총학생회 후보들과 본부가 마지막까지 의지하고 있었던 끈이 법정판결문이라는 점도 매우 부끄럽다. 전설 후보들은 “법정 판결이 나면…”이라는 말을 입에
신원경 편집국장   2012-03-19
[무적] [1494호 무적]고 백
1월 20일, 충격적인 제보를 받았다. 2012년 총학생회 선거 개표현장에서 “인문대 선거인 명부를 찢어간 범인이 중선관위원 ㄱ 씨”라는 것. 사실 확인 차 ㄱ 씨에게 전화를 했다. 당사자는 “사실 무근”이라며 부인했다. 그리고 10여일이 지난 지난달
신원경 편집국장   2012-03-05
[무적] [1492호 무적]침묵하지 않기 위해
독재·탄압의 첫걸음은 ‘언론장악’이다. 표현의 자유가 사라진 공간은 지독하리만큼 외롭고 황량하다. 필자가 근래에 타 대학 언론들과 소통할 기회가 있었다. 대부분 사립대학교 학보사 친구들이었는데 표현의 자유가 극히 축소되어 있었다. 총장이 기사를 직접
신원경 편집국장   2012-02-06
[무적] [1491호 무적] ‘조하리의 창’을 기억하며
지난 학기 ‘조직개발론’, ‘인적자원관리’ 수업시간에 배웠던 이론이 한 가지 있다. 바로 ‘조하리의 창(Johari's Windows)’이다. 수업을 통틀어 그 이론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그 이유는 그 이론 속에 들어있는 의미 때문이다. 조하리의 창
신원경 편집국장   2012-01-02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00-757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 77(용봉동) 제1학생회관 2층 신문방송사 편집실
대표전화 : 광주캠퍼스 062) 530-0527/0523  여수캠퍼스 061) 659-6655 | 팩스 : 062)530-0522 | 발행인 : 정병석 | 주간  : 임칠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지희
Copyright © 2013 전남대학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