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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동아리 '불황'에도 혼자 웃는 취업동아리
“새로운 세대에 맞춰 스스로 변화해야 한다” 지적도 ‘대학생이 되면 동아리 한번 해봐야지.’누구나 한번 쯤 해봤을 생각이다. 하지만 요즘 동아리를 하는 학생들은 많지 않다. 신입생 때부터 취업을 준비해야하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은 동아리 유지를 힘들게
문나래 기자   2014-04-02
[사회] 주민 측 "부실 조사로 패소 했다" 조사 용역팀 "객관적으로 조사 진행"
“해양학과 이병권 외 22명의 교수는 우리의 피와 같은 감정비를 돌려주라!”라고 주장하며 우리 대학 정문에서 지난 3일부터 매주 월요일 무안 청계만 어업피해대책위 주민들이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청계만 어업피해관련 손해배상 소송에서 피해액 산정 조사를
한별 기자   2014-03-17
[사회] "국민 건강은 상품이 아닙니다"
무등지성 김상용 의학박사는 지난 12일 인문대에서 열린 강의에서 “저는 민영화에 반대하지 않습니다”고 말했다. 한국 대부분의 병원이 민간소유이기 때문에 좁은 의미에서의 민영화는 이미 진행됐다는 것이다. 김 씨는 의“민영화보다 의료영리화가 더 정확한 말
한별 기자   2014-03-17
[사회] "민영화 되면 맹장수술비 1,513만원?"
얼마 전 뉴스 보셨나요? ‘의료민영화’를 반대하는 의사들이 총파업을 선언했고, 지난 10일 집단휴진 했습니다. 왜 의사들은 파업을 진행하면서까지 의료민영화에 반대하는 것일까요?지난해 12월 박근혜 정부가 발표한 ‘보건의료산업서비스 투자 활성화 대책’을
한별 기자   2014-03-17
[사회] 25개의 송전탑에 둘러싸인 숨 쉴 구멍 없는 마을
봉두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전기는 우리가 쓰고 봉두 어르신 미안합니다.’라고 쓰인 현수막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봉두 어르신께 미안한 시민모임’이 걸어놓은 것이다. 봉두에는 마을 뒤로 두 개(154kV, 345kV), 마을 앞으로 하나(154kV)
문나래 기자   2014-03-03
[사회] “취준생은 만능이 돼야 할 뿐이고…”
“하지만 어쩌겠나. 을이니까 뭐…하라는 대로 해야지.”삼성그룹이 지난 15일 신입사원 채용제도를 개편한 것을 두고 대기업 입사 준비생들은 다소 불안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삼성의 서류전형 부활, 총·학장 추천제 등이 그 이유다. 또한 변경
신원경 객원기자   2014-01-20
[사회] 12월 28일. 청계에서 서울 광장까지의 기록
“박근혜는 퇴진하라. 민영화를 중단하라.”12월 28일, 새해로 가는 길목에서 대한민국은 들썩거렸다. 고려대학교 후문에서 시작된 “안녕들 하십니까(안녕들)” 일곱 글자에 사람들은 “안녕하지 못하다”고 답했다. 계속되는 철도 민영화 논란, 사상 초유의
글=유민호/사진=문나래 기자   2014-01-06
[사회] 헌혈의 집 옛 부지엔 무엇이?
우리 대학이 후문에 위치한 기존 헌혈의 집 부지에 대해 용도변경을 신청했으나 북구청이 불가 통지를 내리면서 헌혈의 집의 옛 부지가 어떤 용도로 쓰일지 미지수다.헌혈의 집 전남대센터 부지는 지난 2011년부터 헌혈의 집 이전 문제에 대한 본부와 혈액원의
강승원 기자   2013-12-17
[사회] 제각기 다른 말, 누구 말을 믿으리오?
장성택 북한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실각설로 연일 언론이 뜨겁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장 성택은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의 후견인이자 북한의 실질적인 2인자로 평가받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인물의 실각은 한반도 정세에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점에
강승원 기자   2013-12-08
[사회] “카드결제 안 돼서 많이 당황하셨죠?”
“돌솥비빔밥엔 계란이 두 개나 들어가는데 계란값이 10년 전보다 갑절로 올랐어. 밥값은 예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단 말이야. 거기에 카드 수수료까지 내면 정말 남는 게 없지.”우리 대학 경영대(상대) 근처에서 ‘ㅇ’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ㄱ 씨는 ‘왜
유민호 기자   2013-12-08
[사회] 자영업 환경 파괴하는 대형마트
“요즘 사람들은 다 대기업, 공무원에 지원합니다. 실패하면 자영업에 뛰어듭니다. 먹고살아야하니까 슈퍼라도 한번 해보자. 카페라도 해보자. 이런 심정인거죠.”전국적으로 자영업자 종사자가 약 35%에 해당한다. 특히 광주에서 자영업 종사자는 8,132명으
강수훈 기자   2013-12-02
[사회] “옳고 그름을 분별하고 분노할 줄 알아야”
“비참하다 못해 슬프다.”현 국정원 사태를 바라보는 이강서 교수의 말이다. 이 교수는 국정원 사건 자체도 비참하지만 “사람들의 무관심이 슬픈 일”이라 말했다.이 교수는 국정원 사건 진상규명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 교수들 중 한명이다.
글=정소은/사진=김유정 기자   2013-11-09
[사회] “민주주의 기본을흔드는 큰 사건” 직시해야
일부 학생들, 국가기관 대선개입 ‘나 몰라라’ 꾸준히 관심 갖는 학생도 있어…“국정원 바로잡아야해”국가기관의 지난해 대선개입은 사실로 드러났다. 국정원 여직원 댓글사건에 연루된 변호사 비용을 지급한 7452부대가 국정원의 위장명칭이었다. 이외에도 국가
정소은 기자   2013-11-09
[사회] 송전탑은 세우고, 주민들 삶은 무너뜨리고
주민들이 서로의 몸을 쇠사슬로 연이어 묶어 누워 버티고 있습니다. 이들과 경찰 간에 전쟁을 방불케 하는 충돌까지 일어납니다. 전운마저 감도는 이곳은 경남 밀양의 송전탑 공사현장입니다. 주민들은 밧줄도 아니고 쇠사슬로까지 서로를 엮고 송전탑이 마을로 들
강승원 기자   2013-10-21
[사회] "주주 이익 아닌 조합원의 필요 고민하니 협동조합이다"
조합원의 필요로 설립·운영…"돈도, 경험도 없는 청년들이 살아갈 방법"동문(후문)에 지난 20일, 카페 ‘스며들다’가 오픈했다. 카페 건물 지하에는 문화공간을 대여해주는 ‘에포케’도 있다. 이 두 곳을 세운 사람들은 아모틱협동조합(아모틱) 조합원. 저
나보배 기자   2013-10-21
[사회] 동양그룹과 금감원 사이에서 개미 등만 터졌네
개미 등이 터진 이야기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CMA(고객이 맡긴 예금을 채권에 투자하여 그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상품)를 들고 있던 ‘개미 투자자들’에게 “동양 계열사 채권, 선착순 마감”이라고 문자가 옵니다. 투자자들은 ‘이자라도 더 받자’라는
김유정 기자   2013-10-05
[사회] 충금지하상가, '잃어버린 청춘'을 찾아서
“갈수록 장사가 잘 안되요. 이것 보세요. 사람이 없어서 한가하잖아요. 80-90년대는 점포가 400개가 넘었어요. 그 가게가 다 잘 됐죠. 지금은 현상유지도 못하는 곳도 많습니다. 이곳이 만남의 광장일 때가 있었는데….”충금지하상가에서 들리는 목소리
강수훈 기자   2013-10-05
[사회] 화장품 세일, 진실로 소비자를 위한 것?
할인을 고려한 가격책정…소비자 “화장품 불신”‘지이잉’ 핸드폰 진동이 울린다. 확인해보니 ㄱ 화장품에서 ‘○○DAY 전 품목 ‘50∼20% SALE’이라는 문자가 왔다. ‘화장품 세일하네. 살게 뭐가 있지?’ 반사적으로 드는 생각들. 그런데
장인선 기자   2013-09-22
[사회] [사회]“우리 아파트 경비 아저씨도 비정규직?”
24시간 근무, 2~3시간 취침 다반사…계약만료 고용불안 고민까지지난해 실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부가조사에 따르면 국내 비정규직의 비율은 48%에 달한다. 전체 임금 노동자의 절반에 가까운 수가 비정규직인 셈이다. 노동절이었던 지난 1일 현대자동차 비정
신원경 객원기자   2013-05-06
[사회] [사회]시즌 초 2연패·적은 관중 등 악재 겹치지만 개선된 구단 환경과 적극 홍보로 희망 불씨
광주FC는 광주광역시의 유일한 프로축구팀으로 2010년 12월 시민, 시, 기업이 공동으로 운영에 참여하는 시민구단 형태로 출범했다. 2011년 K리그에 입성한 광주FC는 그해 시민구단 창단 첫해 최다승(9승)을 올리며 신생구단의 저력을 보였다. 하지
강승원 기자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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