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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폭우에도 식지 않는 전야제 열기
어제(17일) 5·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대에서 5·18민주화운동 39주년 전야제가 진행됐다. 1980년 5월 당시 광주를 재연하며 금남로 5가부터 구도청을 향해 행진하는 와중에는 비가 내리기도 했지만 대부분 비를 맞으며 끝까지 함께했다.‘오늘을 밝히
차지욱 기자   2019-05-18
[대학] "5·18민주화운동 모욕, 폄훼하는 집단의 광주 집회 개최를 거부한다"
오늘(17일) 오전 11시, 우리 대학 구성원 단체 일동은 후문에서 5·18민주화운동을 모욕, 폄훼하는 집단의 광주 집회 개최를 거부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오후 1시에는 자유연대, 턴라이트 등 보수성향 단체들의 5·18유공자명단 공개 요구 집
차지욱 기자   2019-05-17
[사람들] “여행의 감정을 책으로 집필하다”
“여행은 사람을 순수하게, 그러나 강하게 만든다”라는 격언처럼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느꼈다는 류인호 씨(해양토목·14). 류 씨는 지난 3월, 1년간 홀로 여행을 다니며 느낀 감정들을 기록한 책을 세상에 선보였다. 그는 자신의 책을 “여행 중 만난
이민석 수습기자   2019-05-16
[사설] 윤상원 열사의 청소년 시절 일기장을 넘기며
“새해의 아침이다. 모든 일들이 새 출발의 날이다. 나도 이제는 16살이 됐다. 을사년의 나의 큰 목표는 상급학교 진학이다. 이제는 등에 무거운 짐을 지고 험악한 길을 걸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했다. 올해는 무엇보다도 나의 목표를 달성해야 하며, 꾸준하
서금석(한국학호남진흥원)   2019-05-13
[사설] “우리 모두는 특별하다!”
최근 읽은 『평균의 종말』의 저자 토드 로즈는 고등학교 시절 문제아로 자퇴를 했지만 검정고시로 대학을 마친 후 현재 하버드대 교육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그는 “새로운 개념을 배울 때 가장 어려운 일은 새로운 개념을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옛 개념에서
전대신문   2019-05-13
[독자평] 전대신문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전대신문은 현재 전남대학교의 학보사로서 학우들에게 소식을 전달하는 소식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많은 학우들이 전대신문을 어디서 봐야하는지, 신간은 언제 나오는지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아 독자로서 안타깝다.전대신문의 홍보가
김호민(식품공학·18)   2019-05-13
[기고] 경북대학교 교류 학생이 본 5·18민주화운동 유적지
이호진(경북대 축산생명공학과·13)   2019-05-13
[기고] 80년 5월 민주화를 열망하던 정의로운 선배, 윤상원 열사
5·18민주화운동은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 동안 광주 시민들이 중심이 되어 전두환 등 신군부 세력에 맞서 민주주의 쟁취를 위해 항거한 역사적 사건이다.광주 시민들은 신군부 세력의 5·17비상계엄 전국 확대 조치로 발생한 헌정 파괴·
전남대 역사연구회   2019-05-13
[사람들] “전국 토론대회 참가가 목표”
‘의사소통’의 사전적 의미는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뜻이 서로 통하는 것’이다. 우리 대학의 다양한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품고 그것을 행동으로 실천한 사람이 있다. 바로 여수캠퍼스 동아리 ‘비정상회담’의 회장인 정시윤 씨(문화콘텐츠·
김민경 수습기자   2019-05-13
[사람들] “후배들의 즐거움은 나의 힘”
유쾌한 주제로 ‘이뭣고-교학상장’ 프로그램을 기획해 신입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도우미가 있다. ‘일본과 한국의 음식문화 비교’를 주제로 이뭣고 도우미 활동을 하고 있는 최병희 씨(문화인류고고·15)가 그 주인공이다.1학년 때 신입생으로 이뭣고 프로그램에
조서연 수습기자   2019-05-13
[사람들] “고무찰흙, ‘어른이’들의 놀이”
고무찰흙은 어린이의 전유물일까? 고무찰흙으로 수준급 미니어처 작품을 만들며 고무찰흙이 어린이뿐만 아닌 성인들의 만족까지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김휘민 씨(수의·15·우측)와 성태훈 씨(수의·11·좌측)로 구성된 유튜브 크
국채원 객원기자   2019-05-13
[사람들] “학생들 만나러 또 봉사 갈거에요”
지난 겨울방학, 전교생이 27명밖에 안 되는 고흥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의 멘토가 됐던 김보경(미술·18)씨는 이번 여름방학에도 학생들을 만나러 고흥으로 떠날 계획이다. ‘여름에 또 오겠다’며 학생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봉사를 다녀온 친구가
차지욱 기자   2019-05-13
[사람들] “진심어린 공감으로 상담해 주고 싶어요”
내 삶은 어떻게 풀릴까? 누구나 한번 쯤은 하는 이 고민의 열쇠를 ‘사주’에서 찾은 이가 있다. 취미로 시작해 지금까지 약 80명의 사주 상담을 해줬다는 김지수 씨(경영·16)다.사주란 태어난 연월일시를 기반으로 타고난 재능이 무엇이며 다가올 흐름을
박지현 객원기자   2019-05-13
[사람들] “과거에 머물러 있는 역사가 아니에요"
학점 챙기랴, 토익 준비하랴, 바쁜 대학생의 삶 속에서 5·18민주화운동은 언젠가부터 조금씩 관심 밖이 됐다. 하지만 여기 그날의 의미를 재고하고 함께 기억하고자 하는 이가 있다. ‘2019 5·18 광주순례단 세상을 바꾼 열흘’(이하 5·18순례단)
김아령 수습기자   2019-05-13
[특집] 무선 이어폰? 無 이어폰!
출퇴근, 통학으로 정신없는 아침에도 스마트폰과 함께 꼭 챙기고 나가는 물건이 하나 있다. 바로 이어폰이다.2000년대 초반 MP3의 보급과 함께 일상 속에 등장한 이어폰은 2000년대 후반 스마트폰의 상용화로 미디어 콘텐츠가 늘어남에 따라 사용량이 자
고원진 기자   2019-05-13
[특집] 남발하는 왜곡, 움츠러드는 ‘진실’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끊임없는 왜곡 및 폄훼가 계속되고 있다. 북한군 개입설, 유공자 특혜설, 헬기사격 부인, 폭동설이 대표적이다. 이에 5·18민주화운동을 둘러싼 많은 의혹을 이 확인해봤다.Q: 그거 다 북한군이 벌인 일 아니야?북한군의 개입설은
임희정 수습기자   2019-05-13
[특집] “아름다운 정신 드러낼 수 있는 방식으로의 전환 필요”
현재 시점에서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하고 5월 정신을 계승할 수 있는 방식의 추모 문화 조성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학내 여러 기념 공간을 조성하고 연구 및 교육적 시선에서 5·18민주화운동을 다루는 것에는 한계가 존재한다는 해석이다.우리
차지욱 기자   2019-05-13
[뉴스] 붓으로 부르는 ‘임을 위한 행진곡’
“새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5·18민주화운동 추모곡인 ‘임을 위한 행진곡’의 가사다. ‘시대의 외압으로부터 흔들리지 않겠다’는 신념을 지키며 살아온 박종화 동문(신문방송·82)은 지난 2일부터 일주일간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 분관에 ‘노래와 함
박세은 기자   2019-05-13
[특집] 우리 곁에 5월, 함께 걸어요
우리 대학 5·18민주화운동(이하 5·18)의 흔적은 외진 곳에 있지 않다. 통학을 위해 걷던 관현로, 친구들과 수다를 떨기 위해 앉았던 봉지, 수업을 듣기 위해 지나갔던 사회대 앞 공원에도 5·18의 흔적이 있다. 우리 대학에 의미가 있는 5월을 맞
송원용 수습기자   2019-05-13
[기획] 시대의 부름에 답했던 청년들의 소리, 광장을 울리다
소리풍경(soundscape)이란 소리를 뜻하는 ‘sound’와 경관을 뜻하는 접미어 ‘scape’의 복합어로, 귀로 파악하는 풍경을 의미한다. 1960년대 북아메리카에서 활발하게 전개된 생태학 운동을 배경으로, 캐나다 현대음악의 거장인 머레이 셰이퍼
차지욱 기자   2019-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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