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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시험 결과 알권리 있어
시험 점수 의무화를 요청하는 골자의 글이 학교 홈페이지에 있는 건의사항에 올라왔다. 글을 쓴 학생은 “과제, 시험점수를 공개하는 교수님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시험점수에 대해 알고자 하는 것은 학생 입장에서 당연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이미선(경영·13)   2016-05-09
[기고] 성적 공개 의무화, 역효과 우려
‘20일 오전 9시 칠판에 성적 공개, 이의제기 9시 30분까지’ 중간고사를 치르기 위해 강의실에 도착했을 때 칠판에 있던 문구다. 당연히 왠지 모를 두려움에 떨었고, 이는 나뿐만이 아닌 다른 학생들도 해당되는 사안이었다. 만약 이러한 성적 공개가 의
주하늘(윤리교육·16)   2016-05-09
[기고] 일반군인의 입영신청 불합격 제도의 불합리성
징병제를 실시하고 있는 우리나라 19세 이상의 남성들은 징병검사에서 1,2,3급이 나오게 되면 현역으로 군 복무를 해야 한다. 하지만 문제는 많은 청년들이 불합격한다는 사실이다. 특수군인(UDT, 해병대, 카투사 등)은 까다로운 선발조건에 의해 입영
이찬우(농업경제·15)   2016-05-09
[청년의눈빛으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5월이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가족과 연인들은 가까운 곳으로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낼 것이다. 하지만 이토록 행복한 5월의 이면에는 우리에게 잊을 수 없는 아픔을 준 5·18 민중항쟁이 깊게 자리 잡고 있다.얼마 전 교육부가 발표한 개편된 초등
나성채 수습기자   2016-05-09
[사설] 문화다양성과 공공부문
5월은 유난히도 행사가 많은 달이다. 이를 테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근로자의 날, 어린이 날, 어버이날, 석가탄신일, 스승의날, 성년의날, 부부의 날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5월에는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날이 하나 존재한다. 이름하여 문
전대신문   2016-05-09
[줄탁] 책임을 다한자여, 기대하라!
‘2016 국민의 선택’. 4.13 총선이 끝났습니다. 신문 1면을 보며 속이 후련한 적은 참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공약 파행, 방산비리, 청년실업, 국정교과서, 위안부협약 등등. 지난 4년간 국민들이 간직한 현 정부에 대한 실망과 분노가 크게 터져
이주현(생물과학·생명기술학과 석사과정)   2016-05-09
[독자평] 구성과 내용의 조화 필요
지난 호는 그 전에 비해 비교적 짧은 호흡의 기사들이 많아 쉽고 빠르게 읽혔던 것 같다. 이와 같이 내용이 다양하고 간결해진 것은 긍정적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갑자기 많아진 양의 기사를 전부 넣으려 해서인지, 주제별 면 구성에서 실수가 드러나 아쉬웠다
김윤진(국어국문·13)   2016-05-08
[무적] 잔인한 2년
지난 달 28일, 이틀 간 진행된 세월호 2차 청문회가 이틀 간 진행됐다. 2차 청문회에서는 세월호의 침몰 원인과 사고 당시 선원들의 조치, 불법 증개축 등 기계적 문제와 민관유착 관계를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춰졌다.2차 청문회의 결과, 세월호 운항
도선인 기자   2016-04-11
[기고] 전남대 설립에 공헌한 광주·전남향교
호남의 거점대학이요 세계로 뻗어가고있는 대학이며 한국현대사를 주도한 5.18광주민주화운동의 발상지요 중심인 전남대는 우리들 모두의 자랑이요 영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우리대학을 세워준 큰 은혜를 모르고 앞만보고 달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몹시
이상식(전남대 명예교수)   2016-04-10
[사설] 사람이 모이는 도서관을 바라며
우리 대학에 새로운 도서관이 생긴다. 올해 설계를 하고 내년부터 공사를 하면, 빠르면 3년 길어야 5년 내에 완공될 예정이다. 1975년에 지어진 백도와 1990년에 지어진 홍도는 국립대 도서관 중 가장 낮은 평가를 받을 정도로 노후하였다. 디지털 도
전대신문   2016-04-10
[독자평] 구성원들의 다양한 이야기 담아
전대신문을 읽으면서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 대학의 구성원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의미가 있는 신문이라고 생각한다.지난 호 7면에서 정년(명예)퇴임 교수들의 소개를 볼 때는 ‘아 이 교수님이 가시는 구나’하며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았
김윤진(국어국문·13)   2016-04-10
[줄탁] 고려시대 화약 무기 제조와 현재적 의미
주지하다시피 최무선의 건의에 따라 우왕 3년(1377)에 화통도감이 설치되었다. 화통도감의 설치와 고려의 화포 제작은 우왕 6년 8월에 있었던 진포 해전에서 왜구를 격퇴한 고려군의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다. 진포 해전은 전투에서 화포를 이용해 거
서금석(조선대학교 역사문화학과 강사)   2016-04-10
[기고] 5·18 이후의 삶
“만약 기자가 된다면, 어떤 분야를 취재해 보고 싶어요?” “평소 관심 있는 취재 분야를 밝히고 그 이유를 쓰시오.”언론사가 요구하는 자기소개서의 문항에는 가끔 이런 질문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와 같은 문항을 접하게 될 때 내가 떠올렸던 답은 성매매
신원경(광주트라우마센터 연구기획팀)   2016-03-29
[무적] 원칙과 융통성 그리고 책임의 차이
단선으로 치러진 여수캠퍼스 문화사회과학대 선거가 무효 됐다는 충격적인 소식이다. 이유는 무효표가 많이 나왔기 때문이란다. 무효표가 많이 나온 이유는 학생들이 투표를 하는 과정에서 투표도구인 ‘도장사용’에 있어 혼란이 가중됐기 때문이다. 즉 투표소 안에
도선인 편집국장   2016-03-21
[기고] 신입생에게 유용한 정보 많아
3월 2일 발간된 전대신문은 신입생들에게 유용한 정보의 비율이 높았다. 신입생들은 이 신문만 읽어도 어느 정도 학교 적응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독자들에게 학과 MT나 모임에서 군기를 잡거나 음주를 강요하는 일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김윤진(국어국문·13)   2016-03-20
[기고] 인공지능 합리적 수용필요
인공지능은 인간을 모방하려는 노력에서 시작됐다. 인간의 일을 대체하기 위해 만든 것이니 인간의 모습을 닮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런 점에서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들이 일자리를 뺏어갈 것이라는 우려는 참 아이러니하고 안타깝다. 직무들이 인공지능으로
신재선(산업공학·14)   2016-03-20
[기고] 인공지능은 계산의 집약체일뿐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경기가 장안의 화제다. 일주일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신문과 뉴스 헤드를 장식하며 사람들의 화두에 오르내리고 있다.평소 바둑에는 문외한이었던 사람들까지 이 경기 하나에 열광하는 이유가 뭘까. 이유는 간단했다. 사람들은 단순한 바
허은지(전자컴퓨터공학·15)   2016-03-20
[줄탁] 당신은 누구입니까
교정의 생동하는 봄을 거닐다 학생으로 보이는 지나가는 누군가를 멈추어 세우고 “당신은 누구입니까?” 묻는다면 상대방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대부분 무심히 지나치거나 혹여 관심을 갖는 사람이라면 질문하는 상대방을 미친 사람이나 사이비 종교인 쯤으로 치부
강내영(사회학과 박사과정)   2016-03-20
[청년의눈빛으로] <전대신문>의 사명
지난해 9월 수습기자로 지원했다. 여섯 명의 지원자가 있었고, 한 명을 제외한 다섯 명이 수습기자가 됐다. 그 중 한 명은 개인사정으로 수습교육 전에 신문사를 나갔고, 그 이후 다른 세 명도 신문사를 떠났다. 현재는 광주 보도국에 국장과 나, 둘 뿐
고영훈 기자   2016-03-20
[사설] 창의인재의 육성과 대학의 역할
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 발전 등 첨단기술의 확산으로 기업들은 생산성을 향상시킨 반면, 숙련인력 일자리는 줄어들었다. 경기부양책이 신규 고용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구조적 문제로 인해 기존의 경제 패러다임은 한계에 봉착했으며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이 요구
전대신문   201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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