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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행복하게 잘 마쳤습니다”
국어 의미론 연구에 헌신… 동료 후학 정년퇴임 기념 논총 발간 길이 끝나는 곳에 스스로 길이 되어 가는 사람이 있다고 했다. 40여 년을 함께한 교단을 떠나며 윤평현 교수(국어국문)는 다시 길이 되고 있다. 그는 “대학 입시에 떨어졌고 이
김성희 객원기자   2016-03-20
[사람들] “대학은 질문을 통한 학문의 즐거움이 있는 곳”
“후배들에게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라고 조언하고 싶어요.”졸업을 앞둔 김민석 씨(지구환경과학·13)는 평범한 사람 중에서 가장 특별한 사람이다. 과학에 흥미를 느껴 3년 전 지구환경과학부에 입학한 김 씨는 대학원에 진학해 공부를 전문적으로 할 생각이다.
도선인 기자   2016-03-03
[사람들] "끊임없이 생각하는 사람되고파"
“대학이라는 공간에 의지하지 않고 무언가 혼자 해야 할 시점인 것 같아요.”조은별 씨(철학·11)는 철학과에서 학과생활을 마치고 대학원 진학을 결심했다. 조 씨는 “고등학교 시절 대안학교에서 처음 접한 철학 수업은 전공을 선택하고 철학을 공부하게 된
고영훈   2016-03-03
[사람들] "교내 프로그램을 유익하게 활용"
“남들보다 특별한 대학생활을 보낸 것 같아 가슴이 후련해요”졸업을 앞둔 우연정 씨(해양경찰·12)는 후배들이 선망하는 선배 중 한명이었다. 교내활동을 통해 누구보다 알찬 대학생활을 보낸 우 씨. 그는 과대표와 학생회, 홍보대사 등 많은 활동을 했다.
나현수 기자   2016-03-03
[사람들] “책이 좋다는 사명감 하나로 여기까지 왔어요”
여수경찰서 옆,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한적한 길가에 자리 잡은 작은 헌책방. LP 음악이 잔잔하게 흘러나오는 의 책방지기 조화익(56) 씨를 만났다.시작은 어머니가 운영해오던 광주의 작은 헌책방이었다. 4남매 중 장남이었던 조 씨는 동생들 뒷바라지를
나현수   2016-03-02
[사람들] “소녀상 철거는 역사를 부정하는 일”
“말도 안 되는 한일협상, 대학생이 할 일은 없을까 고민했어요.”유독 추웠던 올 겨울, 우리 대학 후문에서 ‘일본군 위안부’ 할머님들을 위해 서명운동을 하는 학생들이 있다. 어쩌면 봄이 오는 길목에 그들이 있었을지도. 그들은 ‘대학생 소녀상을 지켜줘’
도선인 기자   2016-03-02
[사람들] 패널도 청취자도 즐기는 ‘본격 거시기한 라디오’
“형식에 얽매인 라디오보단 편하게 이야기하며 모두 즐기는 라디오를 만들고 싶어요.” 지난해 11월 말 우리 대학 이태준 씨(지리교육‧10)와 김지문 씨(중앙대‧25)는 전라도와 라디오를 합성한 단어인 ‘전라디오입니다’라는 라디오
김건휘 기자   2016-01-12
[사람들] "진상규명은 어른의 당연한 역할"
“준영이의 살아생전 머리 모양을 했어요. 너무 보고 싶어서…….” 세월호 침몰사고 8일째인 2014년 4월 23일에 돌아온 故 오준영 군의 어머니 임영애 씨가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말했다. 지난 달 21일 사회대 별관 11강의
도선인 기자   2016-01-04
[사람들] “법조인 기득권을 없애기 위해선 사법고시 폐지가 답"
오는 23일 우리 대학 법학전문대학원생 4명은 사법고시 폐지를 촉구하는 릴레이 도보 대장정에 나섰다. 그들은 광주 백양사에서 정읍 태인 터미널까지 ‘사시 폐지’마크를 달고, 시민들에게 ‘당신의 이웃엔 변호사가 있나요?’라는 서면을 나눠주며 도보 행진을
김건휘 기자   2015-12-25
[사람들] 일기장 10권에 담긴 내 인생
“전쟁이 일어나도 몸에 걸칠 옷보다 일기장을 먼저 챙길 거예요.”인생 모든 것을 한권의 책으로 남기고 싶다며 9년째 자기만의 역사를 기록해 가는 남기승 씨(문화콘텐츠·13)를 만났다.남 씨가 처음 쓴 일기는 단순한 계획표였다. 그는 “고등학교 1학년
신정섭 수습기자   2015-12-07
[사람들] “내 목소리를 내는 것이 변화의 시작”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생각을 말로 하는 것, 말한 바를 실천하는 것. 사학과 학생들의 국정화 반대 움직임은 생각을 말하는 것에서 시작됐다. 박현균 씨(사학·14)는 “교수님들이 앞장서주셨기에 먼저는 못나갔어도 교수님들 뒤라도 따라가자고 생각했다”
문나래 기자   2015-12-07
[사람들] 다시 찾아온 두 번째 스무 살
“늦은 나이에 청춘들과 함께한다는 것, 정말 즐거운 것 같아요.”누구에게나 멈춰서 돌아가고 싶은 시절이 있다. 그런데 마법처럼 그 시간으로 돌아가게 된 사람이 있다. 그는 바로 두 번째 스무 살을 보내고 있는 류희정 씨(국제·13)다.현재 류 씨는 두
나현수 기자   2015-12-07
[사람들] “정치, 그들의 분야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몫”
2030세대에 속한 대한민국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걱정하며 계획하고 바쁘게 살아간다. 누군가는 미처 구하지 못한 일자리를 얻기 위해 치열한 준비를 하고 또 누군가는 살다보니 쌓인 빚을 갚기 위해 기계처럼 맡겨진 일에만 집중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도선인 기자   2015-12-07
[사람들] 동료가 되어라
안녕하세요. 여수캠퍼스 건축디자인과에 재학 중인 주평화입니다.여러분은 친구라면 어떤 모습을 생각하시나요? 친구와 찍은 셀카나 친구와 여행가서 찍은 뒷모습 등을 생각하고 계시겠죠? 저는 생각의 전환으로 친구와 찍은 사진이지만 친구의 모습의 일부만으로 친
1558   2015-11-23
[사람들] “손뼉 맞대면 어색함도 금방 사라지죠”
제28회 방송축전이 여수캠퍼스 수산해양대학 합동강의실에서 지난 13일 진행됐다. 고등학생 팀 중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하며 대상까지 거머쥔 ‘CSB 23기’의 김시원, 김영채, 신채린, 이태원, 왕혜련, 장원, 정창욱, 정소연, 홍은비 씨를 만났다. 팀
박상배 기자   2015-11-23
[사람들] “정상, 비정상의 잣대는 정당하지 않은 행위”
“우리는 주류와 비주류로 나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윤수종 교수(사회)가 지난 12일 사회대 별관 11호에서 진행된 강연에서 한 말이다. 이번 강연은 ‘소수자와 소수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광주녹색당에서 주최, 주관했다.윤 교수가 말하는 소수성
송슬기 수습기자   2015-11-23
[사람들] “낮은 자세로 임하는 학생회장 될 것”
11월,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여캠 총학생회장 입후보자의 유세활동은 식을 줄 몰랐다. 열정이란 단어아래 똘똘 뭉친 이진 정후보(해양기술학부·11)와 추성준 부후보(생명산업공학과·11). 지난 19일 후보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출마하게 된 계기
정리=나현수 기자   2015-11-23
[사람들] “국립대다운 국립대 만들겠다”
총학생회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청춘 바람’ 선본의 정상엽 정후보(지구환경과학·06), 유창민 부후보(경영·12)는 어떤 고민을 갖고 있을까. 지난 19일 후보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정상엽 정후보는 어떻게 다시 출마할 결심을 했나.
정리=문나래 기자   2015-11-20
[사람들] 꿈 따라 날아온 몽골 청년
“늦었다는 마음보다는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어요.”26살에 꿈을 이루기 위해 몽골에서 온 새내기 학생이 있다. 그 주인공은 이번 학기에 입학한 단다르 수헤르트(Dandar Shukhert,신문방송·15)이다. 그는 한국에서 ‘슈기’라고 불리고 있다.슈
김승우 수습기자   2015-11-09
[사람들] 경쾌한 스텝이 주는 자유로움
“까까까까 까까까까까까까까 까가가가가가가가↗ 까만선글라스~”신나는 EDM음악에 맞춰 현란한 스텝을 구사하는 프리스텝.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장르의 댄스지만 이에 대해 남다른 열정을 가진 사람이 있다. 바로 프리스텝 댄스크루 ‘KFS(korea fre
나현수 기자   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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