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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패널도 청취자도 즐기는 ‘본격 거시기한 라디오’
“형식에 얽매인 라디오보단 편하게 이야기하며 모두 즐기는 라디오를 만들고 싶어요.” 지난해 11월 말 우리 대학 이태준 씨(지리교육‧10)와 김지문 씨(중앙대‧25)는 전라도와 라디오를 합성한 단어인 ‘전라디오입니다’라는 라디오
김건휘 기자   2016-01-12
[사람들] "진상규명은 어른의 당연한 역할"
“준영이의 살아생전 머리 모양을 했어요. 너무 보고 싶어서…….” 세월호 침몰사고 8일째인 2014년 4월 23일에 돌아온 故 오준영 군의 어머니 임영애 씨가 아들에 대한 그리움을 말했다. 지난 달 21일 사회대 별관 11강의
도선인 기자   2016-01-04
[사람들] “법조인 기득권을 없애기 위해선 사법고시 폐지가 답"
오는 23일 우리 대학 법학전문대학원생 4명은 사법고시 폐지를 촉구하는 릴레이 도보 대장정에 나섰다. 그들은 광주 백양사에서 정읍 태인 터미널까지 ‘사시 폐지’마크를 달고, 시민들에게 ‘당신의 이웃엔 변호사가 있나요?’라는 서면을 나눠주며 도보 행진을
김건휘 기자   2015-12-25
[사람들] 일기장 10권에 담긴 내 인생
“전쟁이 일어나도 몸에 걸칠 옷보다 일기장을 먼저 챙길 거예요.”인생 모든 것을 한권의 책으로 남기고 싶다며 9년째 자기만의 역사를 기록해 가는 남기승 씨(문화콘텐츠·13)를 만났다.남 씨가 처음 쓴 일기는 단순한 계획표였다. 그는 “고등학교 1학년
신정섭 수습기자   2015-12-07
[사람들] “내 목소리를 내는 것이 변화의 시작”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생각을 말로 하는 것, 말한 바를 실천하는 것. 사학과 학생들의 국정화 반대 움직임은 생각을 말하는 것에서 시작됐다. 박현균 씨(사학·14)는 “교수님들이 앞장서주셨기에 먼저는 못나갔어도 교수님들 뒤라도 따라가자고 생각했다”
문나래 기자   2015-12-07
[사람들] 다시 찾아온 두 번째 스무 살
“늦은 나이에 청춘들과 함께한다는 것, 정말 즐거운 것 같아요.”누구에게나 멈춰서 돌아가고 싶은 시절이 있다. 그런데 마법처럼 그 시간으로 돌아가게 된 사람이 있다. 그는 바로 두 번째 스무 살을 보내고 있는 류희정 씨(국제·13)다.현재 류 씨는 두
나현수 기자   2015-12-07
[사람들] “정치, 그들의 분야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몫”
2030세대에 속한 대한민국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삶을 걱정하며 계획하고 바쁘게 살아간다. 누군가는 미처 구하지 못한 일자리를 얻기 위해 치열한 준비를 하고 또 누군가는 살다보니 쌓인 빚을 갚기 위해 기계처럼 맡겨진 일에만 집중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도선인 기자   2015-12-07
[사람들] 동료가 되어라
안녕하세요. 여수캠퍼스 건축디자인과에 재학 중인 주평화입니다.여러분은 친구라면 어떤 모습을 생각하시나요? 친구와 찍은 셀카나 친구와 여행가서 찍은 뒷모습 등을 생각하고 계시겠죠? 저는 생각의 전환으로 친구와 찍은 사진이지만 친구의 모습의 일부만으로 친
1558   2015-11-23
[사람들] “손뼉 맞대면 어색함도 금방 사라지죠”
제28회 방송축전이 여수캠퍼스 수산해양대학 합동강의실에서 지난 13일 진행됐다. 고등학생 팀 중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하며 대상까지 거머쥔 ‘CSB 23기’의 김시원, 김영채, 신채린, 이태원, 왕혜련, 장원, 정창욱, 정소연, 홍은비 씨를 만났다. 팀
박상배 기자   2015-11-23
[사람들] “정상, 비정상의 잣대는 정당하지 않은 행위”
“우리는 주류와 비주류로 나뉘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윤수종 교수(사회)가 지난 12일 사회대 별관 11호에서 진행된 강연에서 한 말이다. 이번 강연은 ‘소수자와 소수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광주녹색당에서 주최, 주관했다.윤 교수가 말하는 소수성
송슬기 수습기자   2015-11-23
[사람들] “낮은 자세로 임하는 학생회장 될 것”
11월,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여캠 총학생회장 입후보자의 유세활동은 식을 줄 몰랐다. 열정이란 단어아래 똘똘 뭉친 이진 정후보(해양기술학부·11)와 추성준 부후보(생명산업공학과·11). 지난 19일 후보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출마하게 된 계기
정리=나현수 기자   2015-11-23
[사람들] “국립대다운 국립대 만들겠다”
총학생회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청춘 바람’ 선본의 정상엽 정후보(지구환경과학·06), 유창민 부후보(경영·12)는 어떤 고민을 갖고 있을까. 지난 19일 후보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정상엽 정후보는 어떻게 다시 출마할 결심을 했나.
정리=문나래 기자   2015-11-20
[사람들] 꿈 따라 날아온 몽골 청년
“늦었다는 마음보다는 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어요.”26살에 꿈을 이루기 위해 몽골에서 온 새내기 학생이 있다. 그 주인공은 이번 학기에 입학한 단다르 수헤르트(Dandar Shukhert,신문방송·15)이다. 그는 한국에서 ‘슈기’라고 불리고 있다.슈
김승우 수습기자   2015-11-09
[사람들] 경쾌한 스텝이 주는 자유로움
“까까까까 까까까까까까까까 까가가가가가가가↗ 까만선글라스~”신나는 EDM음악에 맞춰 현란한 스텝을 구사하는 프리스텝. 많은 사람들에게 생소한 장르의 댄스지만 이에 대해 남다른 열정을 가진 사람이 있다. 바로 프리스텝 댄스크루 ‘KFS(korea fre
나현수 기자   2015-11-09
[사람들] “청년을 위한 새로운 담론을 형성하고 싶어요”
고대 그리스에 아고라가 있다면, 우리 대학에는 봉지가 있다.우리 대학 담론의 장을 꿈꾸는 는 청년들이 주체로써 말하고 행동하지 못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학영 씨(철학·11)는 “청년문제에 주목하며 새로운 담론을 형성시키기 위해 미디어 봉지를
김건휘 기자   2015-11-09
[사람들] 국정화 회귀, 정부의 노골적 파시즘 선언
■ 역사교과서 국정화 기획 인터뷰-전우용 역사학자 ‘훌륭한 지도자는 역사를 바꾸고, 저열한 권력자는 역사책을 바꿉니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를 놓고 역사학자 전우용 씨가 트위터에 남긴 글이다. 촌철살인이 담긴 140자로 인터넷에서는 ‘오늘자 전우용
문나래 기자   2015-11-09
[사람들] "15분이면 나눔 바이러스 전파 완료"
“다음 나눔은 여러분의 차례입니다.”나눔 활동을 기획해 진행하는 나눔테이너(나눔+엔터테이너) 김용식 씨(사회복지학협동과정 박사과정)를 만났다. 그의 첫 나눔은 대학생 때 했던 봉사활동이다. 김 씨는 “복지관에서 어르신들 목욕과 아이들 방과 후 지도를
주의련 기자   2015-10-19
[사람들] "흥미로운 정책선거 기대해요"
“발로 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중선관위)의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지난달 8일 전체학생대표자회의에서 중선거위원장으로 선출된 정호진 씨(응용화학공학·07)의 말이다.2016 총(여)학생회 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 씨는 “올해 선거가
임홍민 기자   2015-10-13
[사람들] 37년째 바다 속을 항해하는 "나는야 아쿠아맨"
“하루 종일 바다 속을 항해하는 아쿠아맨 헤엄 헤엄 헤엄~.”37년째 바다 속을 항해하는 진정한 아쿠아맨이 있다. 바로 강경호 교수(양식생물)다. 그의 스킨스쿠버 사랑은 1978년 대학생시절 시작됐다. 그는 “양식학과 출신으로서 ‘스킨스쿠버는 기본적으
지용준 기자   2015-10-13
[사람들] “전동 휠로 전국 일주”
언덕길 때문에 등교 아닌 등산을 해야 하는 여수캠퍼스. 이색적인 교통수단으로 등굣길이 즐거운 이가 있다. 바로 전동 휠을 타고 등교하는 한준호 씨(수산생명의학·15)다.한 씨는 지난학기부터 전동 휠을 타기 시작 했다. 그는 “전동 휠을 타고 지나가는
박상배 기자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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