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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학생 뜻 제대로 반영하는 대의기구 돼야
우리가 익히 들어온 것처럼 어떠한 의사결정에 전문적인 식견이 필요할 때 혹은 구성원이 많아 구성원 모두의 의견을 모으기가 현실적으로 힘들 때 구성원 중에서 대표자를 선출하고 선출된 대표자가 의사결정을 하는 방식을 택한다. 이것이 바로 간접민주주의이고
전대광장 수재민(닉네임)   2015-11-09
[기고] 학우들의 생활까지 책임지는 학생회
어느새 11월이다. 11월이 되면 ‘학생회 선거 투표율 저조’ ‘학생회 선거 관심 없다’등의 안타까운 이야기들이 나온다. 학생회를 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런 이야기를 듣는 것이 마음이 편하지는 않다. 사실 너무나 아프다.하지만 냉정하게도 그것이 지금의
김현조 총학생회 정책국장(경영·09)   2015-11-09
[기고] 우리는 역사가 ‘권력의 시녀’가 되는 것을 거부한다
우리는 역사가 ‘권력의 시녀’가 되는 것을 거부한다지난 10월 12일 박근혜 정부는 한국사 교과서의 국정화 방침을 발표했다. 이에 역사학계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시민들은 우려와 반대 의사를 분명히 밝혀왔다. 하지만 현 정부·여당은 이에 아랑곳없이, 연일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거부하는 전남대학교 사학과   2015-11-09
[기고] 단순 암기식 시험 지양해야
기계처럼 외우고 문제 푸는 게 당연했던 고등학교를 졸업하며, 대학에서의 배움은 조금 다를 거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우리는 대학교에서도 여전히 주어진 자료를 달달 외워서 시험을 치르고, 교수님의 성향에 맞춰 답안을 작성한다.오직 시험 점수를 잘 받기 위
이소원(문헌정보·13)   2015-10-13
[기고] 학생이 주인인 축제 만들어야
이제 곧 전남대학교 축제가 다가오고 있다. 올해도 역시 연예인을 부를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대부분 학우들에게서 주요 관심사이다. 과연 연예인은 대학 축제에서 필수인가?우선, 우리 전남대학교는 연예인을 부를 여유자금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현재 소셜네트
서은상(기계공학·15)   2015-09-21
[기고] 축제의 연예인, 가뭄의 단비
축제는 학생들이 잠시나마 학업을 내려놓고 마음 편히 놀 수 있는 특별한 날이다. 여러 재미난 볼거리와 신기한 이벤트들.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의 기회 등 여러 가지 색다른 경험들을 즐길 수 있는 날이다. 그렇기에 많은 학생들은 그들의 축제를 열심히 준
김용진(경제·14)   2015-09-21
[기고] '점수' 아닌 '소통' 위한 언어 공부의 기회
누구나 대학생활 중 한 가지쯤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 나에게는 바로 해외에서의 경험이 그 중 하나였다. 어느 누군가에겐 이력서에 한 줄을 넣기 위함일 수 있겠지만 나에게는 외국인 앞에서면 소극적이고 작아지는 내 자신을 극복하기 위한 목표였다. 하지만
홍승완(신문방송·12)   2015-09-21
[기고] 토론 수업과 팀 발표 수업 시 불편
대학 생활에서 수업 학기 중 시간표를 본인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꼽을 수 있다. 그런데 올해 초 변경된 우리 대학 시간표 모듈에 대해 많은 학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대학 측에서 기존 시간표 문제에 대한 개선안이라고 내놓은
이민주(해양기술·13)   2015-08-31
[기고] 주 4일 수업 가능한 점 편리해
지난 학기부터 시행된 모듈 시간표의 가장 큰 장점은 주 4일 수업을 만들 수 있다는 데 있다.주 4일 수업이 가능한 이유는 시간표가 모듈화 되어 있기 때문이다. 주 3시간 수업은 월2+수1, 수1+금2시간으로 편성할 수 있고, 주 2시간 수업은 2시간
정소은(의류·13)   2015-08-31
[기고] 지금처럼 학번은 무작위로
대한민국 국민은 출생신고를 하면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는다. 대학교에 입학해서도 마찬가지로 학번을 부여받는다. 주민등록번호를 시작으로 어디에서든지 코드나 번호를 받는다. 중, 고등학교 시절에도 번호를 받았을 것이다. 그런데 학번은 대학을 선택한 학생들에
정원식(산업공학·09)   2015-08-03
[기고] 학번 코드화해야
학생들에게 주어지는 학번은 자신이 입학한 연도를 나타내는 숫자와 그 숫자 뒤에 무작위로 부여되는 네 자릿수의 코드로 이루어져 있다. 학번은 “나이 주의에 따라 학생들의 서열화를 조장한다.”라는 식의 비판을 많이 받아왔다. 나도 이러한 부분에 전혀 동의
마판승(독일언어문학·14)   2015-08-03
[기고] 두더지꽃
어느 날 아침 현관 앞에 두더지꽃이 피었습디다머리와 앞발, 몸통이 서로 나누어진 자리에 핀선혈 낭자한 꽃이었지요 길냥이들이 피운 거지요그네들에게 먹거리를 제공한 지 꽤 오래고요본격 사료를 공급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요만보은인지 자랑인지 두더지꽃을 피
안상학   2015-08-03
[기고] 한번 만났었더라면
부재중 전화가 두통이 와 있었다. 확인해 보려던 찰나 같은 번호로 다시 전화가 왔다. 앳된 목소리가 들렸다. 범대순 선생님 1주기를 맞아 영문과 재학생이 추모 글을 써주었으면 한다고 했다. 순간 여러 가지 생각이 들었다. 내가 써도 되는 것인가? 난
박송미(영어영문학과 석사과정)   2015-08-03
[기고] 방식과 정책 모두에서 실패
이번 달부터 일제히 교내 생협에서 담배 판매를 중단했다. 학생들의 건강권을 위해서라고 본부는 밝혔다. 흡연에 대한 정책은 매번 취지는 좋았다. 하지만 방식이 잘못됐었다. 이번 생협의 담배 판매 중단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방식에 더해서 정책에도 동의하지
이삼섭(신문방송·10)   2015-08-03
[기고] 교내 흡연 줄일 적절한 방안이다
전남대학교 생협에서 판매하던 담배를 더 이상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담뱃값 인상으로 생협에서 담배를 구입하여 조금이라도 부담을 줄이고자 하는 흡연자들이 많이 있었겠지만 나는 이 결정에 찬성한다.전남대학교 캠퍼스는 공공기관으로 교내 전체가 금
최리안(전남컴퓨터공학·10)   2015-08-03
[기고] 27만 총동문으 아름다운 동행
존경하는 용봉인 가족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짙푸른 신록으로 학교교정이 물들고 때이른 더위로 여름이 부쩍 가까워졌음이 느껴지는 6월입니다. 모교 개교 63주년을 27만 총동문과 함께 축하하며 귀한 시간을 내주신 내외귀빈과 동문 선·후배 여러분, 지
노동일 총동창회 회장   2015-08-03
[기고] ‘교육구국(敎育救國), 백년수인(百年樹人)’의 가치 추구해야
존경하는 27만 동문과 광주·전남의 시·도민, 교직원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학생 여러분! 1952년 6월 9일, 전쟁의 참화 속에서 문을 연 전남대학교에 주어진 사명은 ‘희망’이었습니다. “교육을 통해 나라를 살리고, 인재를 키워 미래를 개척하자”
지병문 총장   2015-08-03
[기고] 로마자표기법에 근거해 ‘Chonnam’ 표기 문제없어
우리 대학 영문 표기 변경 논란에 대해 전공자로서, 대학 구성원으로서 우리 대학이 좀 더 가치 있는 모습으로 발전해 갔으면 하는 마음에서 논의에 동참한다.우리 대학 영문 표기를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들의 첫 번째 이유는 ‘우리 대학 영문명이 200
조재형 교수(국어국문학)   2015-05-26
[기고] 장기적 안목에서 ‘JNU’로 바꿔야
우리 대학 영문 표기법 변경 논란이 뜨겁다. 2011년에 영문 표기법 변경에 대한 의견 수렴이 있었고, 이번에 다시 제안된 것도 영문 표기법 변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 대학 영문 표기가 실제 발음과 상이하고, 충남대와 유
이종숙 교수(신소재공학)   2015-05-26
[기고] 5.18민주화운동 35주년의 의미
올해로 5.18민주화운동이 35주년을 맞았다. 우리 대학에서 5.18의 의미는 각별하다. 그것은 1980년 5.18이 우리 대학에서 시작되었을 뿐 아니라, 당시의 민주화운동을 주도했던 윤상원, 박관현 열사 등이 우리 대학의 자랑스런 선배라는 점에서 그
박해광 (5.18연구소 소장)   201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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