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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게임방송은 내 운명"
토익 강의는 있는데 왜 게임 강의는 없을까? 우리 대학에 인터넷 개인방송으로 게임 강의를 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유튜브에서 ‘BJ에반스’라는 닉네임으로 게임 개인방송하는 김주형(신문방송·12) 씨다. 그는 AOS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를 하면서
김종오 수습기자   2017-06-07
[사람들] “5.18 민주화운동을 헌법에 명시해야 한다”
“우리는 국가를 믿었기에 우리를 향해 총을 쏘지 않을 것이라 믿었다.”‘37년 후 대한민국은 어떻습니까’를 주제로 5·18 민중항쟁 37주년 강연회가 지난달 25일 제1학생회관 200강의실에서 열렸다. 우리 대학 5·18 행사기념회와 우리 대학 중앙운
황윤택 수습기자   2017-06-07
[사람들] "역사로 미래를 여는 대학 꿈꿔요"
우리 대학의 65년을 되짚어 보며 변화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황호균 전남대 역사연구회장(박물관 학예연구사)이다. 평소 박물관에서 근무하며 학교의 역사를 접할 기회가 많았다는 황 연구사는 3년 전 직원연구모임 중 하나인 '대학역사연구회
박지현 기자   2017-06-07
[사람들] “대학신문에서 만화, 만평이 제 기능을 해야”
의 ‘만평’과 ‘또바기 네컷 세상’을 본 적 있는가? ‘만평’이란 신문의 삽화로 1컷으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간단하고 분명하게 표현하는 그림이고 ‘또바기 네컷 세상’은 하나의 주제를 4컷으로 그려낸 만화다. ‘또바기 네컷 세상’은 과거 다른 이름으
김다희 수습기자   2017-06-07
[사람들] “차곡차곡 쌓아온 실력, 평가받고 싶어요.”
많은 학생들이 꿈꾸는 공모전 입상. 그러나 뛰어난 실력을 가진 경쟁자들 사이에서 일찍이 좌절하기 쉽다. 여기 수많은 실패를 거듭한 끝에 결실을 맺은 학생이 있다. 바로 김지효 씨(경영·12)다. 제 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에서 본상을 수상하고 벤처
최성광 수습기자   2017-05-17
[사람들] “고민? 같이 나눠 봐요.”
다른 이의 강연이 큰 힘이 된 적이 있는가? 여기 강연을 통해 청년들을 위로해주고 싶다는 사람이 있다. ‘영보이스토리’의 대표 김경한 씨(경영·11)가 그 주인공이다. ‘영보이스토리’는 Young, Voice, Story를 합친 말로, 청춘들의 목소리
백지영 기자   2017-05-17
[사람들] "페미니즘, 우리 이제터놓고 이야기해요."
5월 17일은 온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던 강남역 묻지 마 살인사건 1주기다. 1주기를 맞이하여 F;ACT의 회장 김동영(영어영문·11)씨를 이 만났다. 김 씨는 “강남역 묻지 마 살인사건 이후 국내에서 페미니즘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으나 현실에서
차지욱 수습기자   2017-05-17
[사람들] “여전히 우리의 관심이 필요해요.”
우리 대학 내 장애를 갖고 있는 학생은 대략 47명. 이들은 대형 강의실, 승강기가 없는 인문대 1호관 수업은 들을 수가 없다. 우리가 쉽게 다녔던 곳들이 장애학생이라면 접근조차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우리 대학 내 장애학생을
백지영 기자   2017-04-10
[사람들] “원반은 제 삶 그 자체예요”
“원반을 던진다는 표현보다 바람에 태운다고 표현하고 싶어요.”원반과 사랑에 빠진 사람이 있다. 바로 얼티밋 프리스비 국가대표 김혁 씨(기계공학·10)다. 외국인 친구의 권유로 시작하게 된 원반 스포츠가 이제는 삶의 원동력이라는 김 씨의 모습은 열정이
박지현 기자   2017-04-10
[사람들] “가르침과 배움의 즐거움 누릴 수 있는 곳”
“가르치러 왔다가 학구열 가득한 어머님들께 많이 배워요.”어둠이 내려앉은 저녁 7시. 희망야학이 위치한 동구 계림동의 한 골목에서 배움의 빛이 새어나왔다. 50여명의 학생들과 30여명의 대학생 선생님(전남대·조선대·광주교대·광주여대)들이 꾸려나가는 희
도선인 기자   2017-04-10
[사람들] “등산은 나를 돌아보게 해요”
"험준하고 높은 산일수록 정상에 올랐을 때의 쾌감이 커요.“등산으로 지친 삶의 활기를 찾는다는 이상규 씨(지리·13)의 지난 방학은 특별했다. 광주·대구·부산 지역 학생들의 산악연맹인 ‘영·호남 합동등반대’의 대원들과 일본 야츠카다케 산군의 최고봉인
박지현 기자   2017-03-28
[사람들] "타로 카드로 당신의 무궁한 미래를 점칠 수 없어요"
타로를 통해 고민을 들어주고 위로를 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전남대학교 타로봐드려요’ 페이스북 페이지 관리자 유원철 씨(영어영문·13)다. 지난해 8월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이 페이지는 보통 한 달에 3-4명 정도 타로 문의를 해온다. “친구들이 내가
도선인 기자   2017-03-28
[사람들] "공부와 친구, 두 마리 토끼 잡았어요"
“졸업을 앞두니 마냥 기분이 좋아요”바다가 좋아 여수캠퍼스에 입학했던 김현진 씨(해양기술·13)는 이제 졸업을 앞둔 한 명의 학생이 되었다. 재학 중 자기 일에 최선을 다했던 김 씨는 “1학년 때 교내 순환버스가 있는지도 모른 채 전공 책을 들고 학교
나현수 기자   2017-03-06
[사람들] "후회없는 삶 꿈꿔요"
"거창하지 않더라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했다"졸업을 앞둔 박현호 씨(국어국문·11)의 대학생활은 평범함 속에 특별함이 깃들어있다. 단 한 번도 강의에 지각이나 결석을 한 적이 없다는 박 씨의 말에서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그의 성격을 엿볼 수 있다.
박지현 기자   2017-03-06
[사람들] "내 위치에서 최대한 역량을 펼치고 싶다"
4년, 길지도 짧지도 않은 대학시절을 마치고 정윤철 씨(전자컴퓨터공학·11)는 꿈에 한걸음씩 다가가고 있다. 정 씨는 “제가 재밌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고민을 하다가 어렸을 때 아버지와 함께 했던 게임들이 생각났다”며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박세인 기자   2017-03-06
[사람들] “한국화의 솔직한 매력에 반했어요”
‘한국화’가 주는 솔직담백한 아름다움에 푹 빠진 사람이 있다. 바로 어등미술제에서 작품로 우수작가상을 받은 미술학과 졸업생 나지수 작가(26)다.먹의 농담과 종이의 질감이 그림의 깊이를 나타낸다는 점이 한국화의 매력이라는 나 작가는 어렸을 때부터 그림
박지현 기자   2016-12-12
[사람들] “토론은 말로 하는 체스게임”
누구나 한 번쯤 ‘말을 잘해보고 싶다’는 소망을 가진 적이 있을 것이다. 여기 토론장을 체스판 삼아 킹과 퀸이 되어 대결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제 3회 ‘전남대(CNU)토론회’에서 지난달 25일 우승한 ‘난파토론회’의 이수연 씨(산림자원·13),
김원경 기자   2016-12-12
[사람들] “자신만의 철학적 높이에서 대답이 아닌 질문을 던져라”
“인문적 통찰과 철학적 시선을 가진 독립적 인간의 필요해”서강대학교 철학과 최진석 교수가 ‘독립적 주체와 철학의 높이’를 주제로 민주마루에 서 지난 6일 강연했다. 이 날 행사는 우리 대학 철학과 교수인 김양현 교수가 진행을 맡았으며, ▲주제 강연 ▲
고지수 기자   2016-12-12
[사람들] “학습보조교구로 함께 공부해요”
공부를 하다 보면 도무지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들이 있다. 이럴 때 우리에게 내미는 도움의 손길이 있으니, 바로 ‘학습 보조교구’다. 사범대 학생들이 교직 수업을 효과적으로 학습 할 수 있게 학습보조교구를 만든 교육학과 동아리 ‘미디어’의 이유진 씨(교
이하나 기자   2016-12-12
[사람들] “자취하면 뭐 해먹을래?”
부모님의 손에서 벗어나 꿈꿨던 자취 생활, 그러나 현실은 이상과 다르기만 하다. 직접 요리한 음식을 먹겠다는 다짐은 옷가지와 함께 바닥에 널브러진 지 오래다. 이런 현실적인 자취방에서 탄생한 ‘자취요리연구소’의 개발자 백승민 씨(행정·11)를 만났다.
김원경 기자   20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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