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 드립니다. 사무국 시설과에 근무하고 있는 김원부 선생님께서 결혼식을 올림 니다 장소 : 부산광역시 진구청(15층) 날짜 : 2002. 11. 30(토) 14:00 연락처 : 구내 1230
안녕하세요. DA-ROCK레이블입니다.11월 30일(토)에 저희 DA-ROCK LIVE가 광주 클럽’빽스테이지’에서있습니다.DA-ROCK BAND 낙장,훌리건과 프렌드인 윈디캣특히, 훌리건 mc경수군과, 낙장 드러머 시호군의 오랜만의 라이브광주 친구들 기대하세요 !!!1년동안 힘들었을 고3친구들에게는 특별할인 혜택도 있답니다.수험표 가지고 오세요11월 30
우리 학교 선거의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몇 몇 선거 시생세칙을 어기는 등의 문제점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8일 우리학교 '윤석' 부총학생회장이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선거 실무 위원장직을 맡아 문제시 됐습니다. 이는 총학생회칙 90조 2항에 명시된 '해당년도 총학생회 임원은 중앙선관위 선거 실무자의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 는 조항에
"옥중출마라는 조건으로 많이 움츠렸었다. 그럼에도 우리의 진심을 알아주고 믿고 맡겨 준 학우들에게 감사한다"는 정달성 군(과학교육·4). 지난 22일 새벽 1시께 54.5%의 투표율을 기록한 이번 선거에서 윤영일·정달성 군이 투표자 83.9%의 찬성으로 당선됐다. 당선자로 보낸 첫날 1생 식당과 봉지에서 축하의 악수와 격려의 인사를 건네는 학우들과의 만남은
"한 마디로 아쉽다"10기 한총련 김형주 의장의 변론을 맡은 이상갑변호사는 실형이 선고된 결심 공판이 못내 아쉬워했다. 3개월여의 공판에서는 임종석 의원(새천년민주당)과 조희연 교수(성공회대 사회학과)의 증언, 한나라당 의원 3명을 포함한 국회의원 20여명의 성명서, 북한 전문 연구가 42명의 의견서 등을 제출하는 각 계의 노력이 있었다. 이 변호사는 이처
"선거 운동때처럼 상시적으로 백도, 기숙사 학우들을 만나가겠습니다. 학생회와 학우들과 거리를 자연스러운 만남을 통해 좁히겠습니다"34대 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된 지난해 11월 16일. 눈은 붉게 충열됐지만 힘찬 목소리로 학생들 앞에서 약속했던 그였다.하지만 모든 과와 동아리를 한번씩 방문하겠다는 김형주 군(법학계열·4)의 약속은 지켜지지 못했다. 김군은 국가보
원자력 발전소 주변 기형송아지 발생은 방사선과 무관하며, 모기매개성 바이러스성 질병인 아까바네병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남대 수의과대학 김성호 교수는 25일 “질병병리학적 방법과 방사선 생물학적 조사를 통해 원전 주변 기형송아지 발생원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방사선에 의해 기형이 발생됐다고 추정할만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성호 교수는 전남
삐걱이며 나무문이 열리는 광주교도소 접견실 11호실에는 환한 미소로 반가운 인사를 던지는 총학생회장 당선자 윤영일 군(임학·4)이 있었다. 나무빛 수의를 걸친 그는 "춥지 않고 견딜만 하다"며 입을 열었다. 6시에 일어나 운동하고, 며칠 전 있었던 브라질과의 우리나라의 축구경기도 관람했다며 밝은 모습이다.45% 투표율을 기록한 선거 첫날 소식에 가슴 졸이며
청년글방.이 공간은 나에게는 ’또 하나의 대학’이다. 지금의 모든 대학이 효용성과 실용적인 면만을 최우선의 가치로 신봉하는 상황에서, 이 공간은 그나마 ’타는 목마름’을 해갈할 수 있는 곳이다. 인문·사회과학이 대학내에서도 외면당하는 현실에서, 우리가 품었던 대학의 ’상아탑’은 더 이상 없다. 고루하게 여겨지는 ’상아탑’의 자리에는, 살인적인 취업경쟁으로
안녕하십니까! 전남대 국제 언어 문화 동아리 LPG입니다. 이번에 저희 동아리 에서 공개수업을 합니다. 영어 회화 , TOEIC , TOEFL 등 영어공부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실지 방황하시는 전남대 학우 여러분! 저희 공개수업에 와보세요. 공개 수업 기간 : 11월 26일(화), 27일(수) , 28일(목) 오후 6시 신입기 선발일 : 11월 29일
얼마전 ’현대의 종교’시간에 여호와의 증인측의 인사가 초청되어 양심적병역거부와 대체복무제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들을 수가 있었다. 그들이 말하는 양심적병역거부란 종교적 신념으로 인해서 우리나라 남성에게 주어지는 병역의 의무를 거부하는 것이다. 하지만 병역의 의무를 거부하면 중대한 범죄로 간주되어 교도소에서 실형을 살아야만 한다. 그래서 그들이 대안으로 제시
학내 부재자 투표소 설치가 부재자 2천명을 확보하지 못해 좌절됐다. 전남대학교 유권자 네트워크(이하·유권자 네트워크)에 따르면 지난 13일 부터 22일까지 부재자 신고 접수자는 모두 7백67명이다. 유권자 네트워크는 지난 23일 이들 7백67명의 부재자 신고서를 우체국을 통해 발송했다. 부재자 신고자는 오는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부재자 투표기간에 북
0.취업교양과목 운영 -일시 : 2002. 11. 29(금) 16:00-18:00 -장소 : 경영대 소강당 -내용 : 시간관리법 -강사 : 한경미(생활과학대학 교수)0. 취업지도를 위한 기업체 특별방문 -일시 : 2002. 11. 27-11. 29(3일간) -방문기업 : 두산그룹,남해화학(주),대신증권(주) 남양유업(주)등0. 추천 및 공채홍보 - 한국수력
전남대학교 문화예술교육연구원에서는 다음과 같이 개원 1주년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다 음 --- ◈ 주제 : 영재 교육의 정착과 내실화 ◈ 일시 : 2002년 11월 29일 (금) 10:00-16:00 ◈ 장소 : 전남대학교 용봉문화관 시청각실 ◈ 주최 : 전남대학교 문화예술교육연구원 ◈ 주관 : 전남대
학생회 선거가 끝났다.저조한 투표율로 회장이 뽑혔다.뽑혀도 문제다. 과반수도 넘지 않았으니 우리 학우들의 대표성도 희박하고 그리고 또 옥중에 있기 때문이다.선거에 대한 나름대로의 내 생각을 말해보려 한다.선거가 한참일 때 백도 휴게실에서 휴식을 하고 있을 때 선거 운동원 한 분이 오셔서 잠깐 할 말이 있다고 했다.어떤 얘기는 짐작이 갔지만 한 번 들어보기로
2003학년도 총학생회 선거결과 총학생회장에 농대 임학과 4학년 윤영일군과 부회장에 사범대 과학교육학부 4학년 정달성군이 당선됐다.지난 20일에 진행된 이번 총학 선거는 전체 투표률 50%를 넘지 못해 다음날까지 연장투표에 들어간 결과 54.5%의 전체 투표율을 보이며 투표가 모두 마감됐다.이와 관련해 어제 오후 9시 30분경 인문대 소강당에서 진행된 개표
지난 20일 44.55% 라는 낮은 투표율로 어제까지 연장 투표를 실시한 결과 54.5%의 저조한 투표율을 보여 학생회 선거에 대한 학생들의 무관심이 문제시 되고 있다.이번 총학생회 선거는 학생들의 무관심과 총학생회장 후보의 학내 연행이라는 특이한 사유로 인해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치뤄졌다.또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단일 후보라는 점이 선거 분위기를
우리학교 선거의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중앙선거 관리 위원회가 몇몇 선거 시행세칙을 어기는 등의 문제점을 드러냈다.지난 8일 우리학교 ’윤석’부총학생회장이 중앙선거 관리 위원회 선거 실무위원장직을 맡아 문제시 됐다.이는 총학생회칙 90조에 ’해당년도 총학생회 임원은 중앙선거위 선거 실무자의 자격이 주어지지 않는다.’에 위배 됐다.또한 어제 오후 6시
이번 2003학년도 총학 선거에는 수의대에서 선거인명부를 비롯한 모든선거자료를 도난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혼란을 빛었다.이 사건은 지난 20일 수의대 학생회실에서 투표를 마치고 모든 선거자료를 보관한 상태에서 자정부터 다음날 오전 8시 사이에 도난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선거 첫날까지 수의대는 121명의 재학생중 111명이 투표에 참여해 91.7%의 높은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