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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소설의 주제는 세계에 대한 도덕적 판단
심사를 위해 전해 받은 열 편의 소설은 분량에 못 미치는 한 편을 제외하면, 아홉 편 모두 예선을 통과할 만한 작품들이었다. 결선에 오른 「혁명의 계절」과 「소리가 끝난 아침」, 「보름달」 등 세 편은 어느 작품을 당선작으로 삼더라도 무난할 정도의 수
이미란 교수(국어국문)   2016-11-14
[특집] 유쾌한 트라우마 극복기
지난 달, 우연히 문예작품현상공모전 포스터를 보게 됐습니다. 처음엔 그다지 큰 관심이 없었는데 지나다니며 포스터를 계속 보다보니 문득 전에 썼던 소설이 생각났습니다. 지난 학기 문예창작론 수업을 들으면서 썼던 이라는 소설이었습니다. 소설에 대해 배우면
김길현(신문방송·12)   2016-11-14
[특집] 혁명의 계절
‘혁명의 계절이 다가오고 있다.’햇빛은 강렬하고 하늘은 한없이 푸르다. 길었던 추위는 진작 끝이 났고 이제는 꽃들마저 떨어져 버렸다. 더운 계절이 찾아오기 전, 요즘 같은 때가 혁명을 일으키기 가장 좋은 날이 아닐까 싶다.오늘도 언제나처럼 아침 일찍
김길현(신문방송·12)   2016-11-14
[특집] 삶의 고통을 시적 상상력을 통해 담아내고 있는 작품
해마다 봄에 치러지던 현상공모전이 올해는 가을로 옳겨 왔다. 두 계절을 더 지나온 시간 동안 응모작품들의 수준도 농익었는지 훌쩍 성숙해진 흔적들을 찾을 수 있었다. 과거의 응모작에 으레 보이던 자기만의 감정에 매몰된 연가풍의 시나 치기어린 형태시의 흉
김동근 교수(국어국문)   2016-11-14
[특집] 시는 세상 밝히는 작은 촛불
여기, 하수상한 계절을 나느라 지친 손들이 있습니다. 어떤 손들은 촛불을 높이 든 채 북악(北岳)으로 향하고, 또 어떤 손들은 살수차 앞에서 서로를 묶는 끈이 됩니다. 어쩐 일인지 내 겁약한 두 손은 키보드 앞에서 잔뜩 웅숭그리고 있습니다. 촛불도 되
이두은(중어중문·09)   2016-11-14
[특집] 지중해빈혈
우리의 가족력에선 바다냄새가 난다파란 눈의 조상이 유리병 속에 족보를 넣고마지막 조난신호를 흘려보낸 곳 어지러움은분명 그곳에서 퍼졌겠지 너울처럼적도를 넘고 폭풍을 삼킨 유리병 속글씨들이 수세기를 표류하며 제 속을박박 긁어내는 소리 아득한 전설들을 모조
이두운(중어중문·09)   2016-11-14
[특집] 너 그리고 나 불타오르네, 뉴에라(NEWERA)
“일상에서 벗어나 댄서가 되는 시간”…“연습 공간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방학 중에도 학내에서 열정을 불태우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바로 댄스동아리 ‘뉴에라(NEWERA)’입니다. 학내 행사나 외부 행사에서 이들의 공연을 본 사람들도 많을
강한별 기자   2016-09-01
[특집] “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 5·18축소 우려돼”
‘1980년 5월18일, 광주에서는 민주주의의 회복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일어났다. 전두환을 중심으로 한 일부 군인들은 군대를 동원하여 이를 폭력적으로 진압하였고, 이 과정에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하였다.’올해 초등학교 6학년 사회교과서에 기술된 내
도선인 기자   2016-05-09
[특집] 제36주년 5·18 민주화운동행사
1.제36주년 기념 서울 행사시간: 5월 17일 09:00 ~ 5월 18일 18:00장소: 서울광장 (서울 시청 앞 광장), 국립 5·18 민주묘지내용: 5·18 민주화 운동 제 36주년 서울 기념식, 5·18 사적지 순례(서울↔국립 5·18
전대신문   2016-05-09
[특집] “5·18 민중항쟁을 제대로 알리는 것이 나의 임무”
“80년, 그날에 대한 죄책감 때문이오.”지난 1월 책이 발간됐다. 이것은 5·18 민중항쟁을 폄하하고 왜곡하는 이들에 대한 분노다. 또 이것은 80년 5월 나서지 못했던 누군가의 죄책감이다. 의 저자 안종철 씨는 5·18에 대한 왜곡을 바로 잡기 시
도선인 기자   2016-05-09
[특집] 오늘의 5·18을 따라가다
5·18 민중항쟁으로도 이루지 못한 민주화의 외침이 들려오는 오늘날 그들의 피와 눈물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여행을 떠나고자 한다. 5·18 민중항쟁의 시작점인 우리 대학 정문에서 출발하여, 그들의 다친 몸과 마음을 위로해주던 전남대학교 병원에서 끝을
김원경 수습기자   2016-05-09
[특집] 타지에서 온 당신, 광주로 떠나라
두근거리는 당신의 대학생활. 타지에서 광주로 대학을 오는 거라, 두근거림보다는 두려움이 앞선다고요? 고민할 것 전혀 없습니다. 풋풋한 신입생 친구들에겐 이 있잖아요! 만 믿고 따라오시면 됩니다. 아마 새로운 미지의 세계가 당신 앞에 펼쳐질 것이에요.
이미선 객원기자   2016-03-02
[특집] ‘건국절’ 아닌 ‘광복절’입니다
광복 70주년? 건국 67주년? 이명박 정부부터 추진됐던 ‘건국절’이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시작으로 구체화될 조짐을 보여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 3일 황교안 총리는 한국사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 브리핑에서 “(1948년 8월 15일을) 대한민국은 마치
문나래 기자   2015-11-23
[특집] 쉼없이 도전하고, 경험하고, 배우고, 성장했던 시간
광주를 벗어나 본적이 없는 나는, 비행기를 타면 신발을 벗고 타야하는 줄만 알았던 나는, 2014년 9월 교환학생이라는 학교 내 프로그램으로 중국으로 떠났다. 나는 중문과 학생이기 때문에, 나정도면 되겠지? 라는 자신감과 함께, 처음으로 외국을 떠나는
이정현(중어중문학과·10)   2015-11-09
[특집] 연애는 삶의 선택지 중 하나일 뿐!
“연애 필수는 아냐”… “연애 시도하는 것조차 부담 많아”수많은 젊은이들이 취업난과 사회적 압박에 불안해하며 연애를 포기하고 있습니다. ‘N포 세대’라고도 불리는 20대 학생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지난달 20일 ‘우리는 왜 연애를 못하고
정리=주의련 기자   2015-10-21
[특집] 연애세포 반납합니다.
연애를 포기하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 우리는 왜 연애를 못, 아니 안하는 것일까.과 GIST(광주과학기술원) 신문 가 함께 그 이유를 알아보았다. 취업, 스펙, 경제적인 이유부터 '혼자'인 삶에 만족하는 학생들까지. 우리가 연애하기 힘든 이유에 대한
<전대신문>, <지스캐치>   2015-10-21
[특집] 언제나 해피엔딩일순 없잖아요
Q : 남자는 한번 아니면 절대 아니라는 것을 잘 알지만 진실한 그 사람의 모습에 반해서열 번 이라도 찍어보자 하는 맘으로 1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내리 짝사랑했습니다.근데 막상 한번 거절당하니 용기가 안 나더군요. 다시 한 번 말 걸어볼 용기를 내는
팜므팥알(연애칼럼니스트)   2015-10-13
[특집] 청춘은 짧으니 용기 내세요!
4년 된 친구가 이젠 여자로 보입니다. 그 친구와 자주만나기도 하고 같이 술도 마시며 속이야기나 고민을 털어 놓으면서 많이 기대다 보니 이렇게 된 것 같습니다.하지만 이 친구는 저에게 매우 소중합니다. 같이 지낸 추억도 너무 많고요. 그래서 섣부른 행
팜므팥알(연애칼럼니스트)   2015-09-22
[특집] 상처 받은 당신을 먼저 보세요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서로 전화하면서 울면서 마지막통화를 했는데 저는 아직도 못 잊겠어요. 이 남자가 지금 여러 가지로 힘든가 봐요. 그 사람은 아직도 제게 마음이 있는데 어쩔 수 없이 저를 놓아주는 것 같아, 잡고 싶었지만 잡을 수 없었어요. 정
팜므팥알(연애칼럼니스트)   2015-09-01
[특집] 어서와 함께 하는 집은 처음이지?
“여기는 이야기가 숨쉬는 ‘함께 해’입니다.”대학생의 주거 환경에 문제를 느낀 김지형 씨(독어독문·06)는 올 여름 셰어하우스 ‘함께해’ 1호점을 시작했다. ‘함께해’의 위치는 정문에서 5분 거리의 골목. 다양한 사람과 함께 서로의 삶을 배울 수 있는
도선인 기자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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