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30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흡연부스 설치를 반대하는 이유
먼저 흡연부스를 설치할 때의 실효성에 대해 생각해보아야 하는데, 수도권의 대학들만 보아도 큰 비용을 들여 설치했지만 결국 사용되지 않아 유명무실해진 것을 볼 수 있다. 이에, 과연 그러한 비용(2000만원 -고려대학교)을 들이면서까지 부스를 설치할 필
문석준(자율정공·12)   2016-05-22
[기고] “그날의 기억, 엄마의 눈물은 말라 버렸다”
너의 슬픔은 엄마보다 더 깊고 엄마의 슬픔은 너보다 더 길다엄마는 팽목항 바다를 향해 울음을 삼키고 있는안산의 아들을 본다네가 낳은 열일곱 아이는 어디 있느냐?사랑하는 아들아엄마가 그러했듯네 아픈 짐은 내려놓고길은 한 길이니 숨 쉬면서 걸어라광주의 엄
김회훈 수습기자   2016-05-09
[기고] 시험 결과 알권리 있어
시험 점수 의무화를 요청하는 골자의 글이 학교 홈페이지에 있는 건의사항에 올라왔다. 글을 쓴 학생은 “과제, 시험점수를 공개하는 교수님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시험점수에 대해 알고자 하는 것은 학생 입장에서 당연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이미선(경영·13)   2016-05-09
[기고] 성적 공개 의무화, 역효과 우려
‘20일 오전 9시 칠판에 성적 공개, 이의제기 9시 30분까지’ 중간고사를 치르기 위해 강의실에 도착했을 때 칠판에 있던 문구다. 당연히 왠지 모를 두려움에 떨었고, 이는 나뿐만이 아닌 다른 학생들도 해당되는 사안이었다. 만약 이러한 성적 공개가 의
주하늘(윤리교육·16)   2016-05-09
[기고] 일반군인의 입영신청 불합격 제도의 불합리성
징병제를 실시하고 있는 우리나라 19세 이상의 남성들은 징병검사에서 1,2,3급이 나오게 되면 현역으로 군 복무를 해야 한다. 하지만 문제는 많은 청년들이 불합격한다는 사실이다. 특수군인(UDT, 해병대, 카투사 등)은 까다로운 선발조건에 의해 입영
이찬우(농업경제·15)   2016-05-09
[기고] 전남대 설립에 공헌한 광주·전남향교
호남의 거점대학이요 세계로 뻗어가고있는 대학이며 한국현대사를 주도한 5.18광주민주화운동의 발상지요 중심인 전남대는 우리들 모두의 자랑이요 영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우리대학을 세워준 큰 은혜를 모르고 앞만보고 달리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몹시
이상식(전남대 명예교수)   2016-04-10
[기고] 5·18 이후의 삶
“만약 기자가 된다면, 어떤 분야를 취재해 보고 싶어요?” “평소 관심 있는 취재 분야를 밝히고 그 이유를 쓰시오.”언론사가 요구하는 자기소개서의 문항에는 가끔 이런 질문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와 같은 문항을 접하게 될 때 내가 떠올렸던 답은 성매매
신원경(광주트라우마센터 연구기획팀)   2016-03-29
[기고] 신입생에게 유용한 정보 많아
3월 2일 발간된 전대신문은 신입생들에게 유용한 정보의 비율이 높았다. 신입생들은 이 신문만 읽어도 어느 정도 학교 적응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았다. 독자들에게 학과 MT나 모임에서 군기를 잡거나 음주를 강요하는 일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김윤진(국어국문·13)   2016-03-20
[기고] 인공지능 합리적 수용필요
인공지능은 인간을 모방하려는 노력에서 시작됐다. 인간의 일을 대체하기 위해 만든 것이니 인간의 모습을 닮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런 점에서 인공지능을 가진 로봇들이 일자리를 뺏어갈 것이라는 우려는 참 아이러니하고 안타깝다. 직무들이 인공지능으로
신재선(산업공학·14)   2016-03-20
[기고] 인공지능은 계산의 집약체일뿐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경기가 장안의 화제다. 일주일 가까이 되는 시간 동안 신문과 뉴스 헤드를 장식하며 사람들의 화두에 오르내리고 있다.평소 바둑에는 문외한이었던 사람들까지 이 경기 하나에 열광하는 이유가 뭘까. 이유는 간단했다. 사람들은 단순한 바
허은지(전자컴퓨터공학·15)   2016-03-20
[기고] ‘스펙, 그 이상의 스펙’을 추구하라
2013년 학사졸업 당시 법학전문대학원(법전원) 진학을 예정한 상태였기에 아들의 졸업식을 즐기시는 어머니와 외할머니를 보며 효도 한 번 했다는 뿌듯함 외에 미래에 대한 걱정, 근심 따위는 없었다. 그러나 올해 석사졸업의 경우 사회진출을 앞두고 있기에
박현용(법학전문대학원 졸업생)   2016-03-03
[기고] 전남대 캠퍼스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
전라남도 광산군 서방면 용봉리, 1951년 전남대 설립 당시의 행정 지명이다. 전남대의 설립을 위해 헌신한 (故)이을식 지사는 이곳에 30만평 규모의 캠퍼스 조성을 계획했다. (현)광주교대 부지와 용봉리 두 곳 중 현재의 용봉캠퍼스 자리를 선택했다고
정성창 교수(경영)   2016-03-03
[기고] 연인의 고민상담, 여러분은 어떻게 들어주나요?
여자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을 정도면 본인도 상당히 생각을 많이 함에도 불구하고 답이 없어 내린 결정이겠죠? 저도 그렇고 제 친구들도 보면 고민 같은 건 혼자 묵혀두지 남에게 잘 말하려 하지 않거든요. 그냥 친구도 아니고 여자친구에게는 더욱 그런 것 같
전대신문   2016-03-03
[기고] 연인의 고민상담, 여러분은 어떻게 들어주나요?
연인 간 고민 상담을 할 때 사랑싸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간혹 있는 것 같아요. 저도 막상 남자친구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의사소통의 문제가 발생해요. 고민이 고민을 낳는 이유는 무엇일까요?한번 이런 적이 있었답니다. 팀 과제를 하면서 구성원 간 의견충
전대신문   2016-03-03
[기고] 전통이라는 미명아래 불참비
최근 우리 대학 커뮤니티인 ‘전대광장’이나 ‘SNS’를 통해 ‘사범대학교 불참비’에 대한 소식이 간간히 들린다. 사범대학 일부 학과가 OT나 신입생 환영회 또는 MT를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에게 돈을 걷는다는 얘기다. 이 불참비를 걷게 된 까닭은 참여
전대신문   2016-03-03
[기고] 비난이 아니라 참여가 필요한 때
최근 불참비를 걷는 학과에 대한 언급이 대두되고 있다. 불참비를 걷는 것이 불합리해 보일 수 있지만, 원활한 조직 운영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이라고 볼 수 있다. 학과가 운영되기 위해서는 구성원의 참여가 필요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들이
전대신문   2016-03-03
[기고] 언론의 보수·진보 구도의 문제없나
최근 몇 년간 우리나라 주요 언론들의 보도 기사를 살펴보면 대체로 사안의 본질과는 상관없이 보수와 진보의 대립 구도로서 규정하고 해석하는 모습들이 자주 나타나는 것을 보았다. 예를 들어 2013년에는 국정원과 군 사이버사령부를 비롯한 국가 기관이 조직
이영준(사학·13)   2016-01-04
[기고] 영화 「홍등 紅燈」과 동화 「푸른 수염」
1991년 제작된 장예모 감독의 작품 '홍등 紅燈'은 1920년대 중국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송련은 대학을 중퇴하고 지극히 봉건적인 가문인 진 어른댁에 넷째 첩으로 들어간다. 그날 밤의 잠자리에 선택된 부인의 처소에는 그날 밤 홍등을 밝히는 가풍 속
박세은(간호·15)   2015-12-07
[기고] 몽키하우스와 비밀의 방
지난 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1008회에서는 몽키하우스와 비밀의 방이라는 제목으로 국가에 의하여 주도되고 자행된 미군 매매춘의 실상에 대하여 고발했다. 특히 경기도 일대를 중심으로 수많은 몽키하우스가 존재했는데 이러한 건물의 정체는 바로 성병에
이영준(사학·13)   2015-11-23
[기고] 전남대 설립의 뿌리를 되새기며
모교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하면서 줄곧 우리 대학의 뿌리는 어디에 있을까 궁금했다. 관련 자료를 찾던 중, 우리 대학의 설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신 인물 중 한분이 前 전라남도 지사 이을식 선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1919년 14세의 어린 소년 이
정성창 교수(경영학부)   201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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