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알림아리를 통해 대학생활을 제대로 즐길 수 있어 좋아요.”오주영(식품영양·23)씨가 “운동이나 보드게임 관련 동아리에 가입하고 싶어 동아리들을 살펴보고 있다”고 동아리 알림아리 부스를 구경하며 말했다. 우리 대학 중앙동아리 알림아리가 6일(오늘)부터 이틀간 5·18 광장(봉지)에서 열린다. 이는 총동아리연합(총동연)부서와 중앙동아리 부스, 후원 업체 부스 등으로 구성되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용봉 야시장에는 우리 대학 학생들이 마련한 16개의 먹거리 부스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푸드트럭 등이 오후 5시
조용하게 앉으라조용하게 앉으라.그리고 그 안에서 누가너의 생각을 관찰하고 있는지 찾아보라.주의깊게 바라보면네 안에서 또 하나의 너를 발견하게 되리라.그를 주의깊게 관찰하고 이해하려 노력한다면너 자신을 분명히 알게 되리라.그렇게 안을 들여다보라.네 안의 또 하나의 너를 찾으라.그러면 완성이 가까우리라.스와미 묵타난다(1908~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