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8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설] 취업 교육과 지성 교육의 조화 필요
전남대의 취업률이 눈에 띄게 높아졌다. 최근 우리 대학의 취업률은 51.4%로 지난해보다 3.9% 상승했다. 작년에는 10개 거점국립대 중에서 최하위권이었으나 올해는 서울대와 부산대에 이어 3위로 뛰어 올랐다. 취업유지율도 81.5%로 호남지역 졸업생
전대신문   2014-08-30
[사설] 6.4 지방선거에 즈음하여
6월 4일 수요일은 우리나라에서 시도단위의 모든 단체장과 의원 그리고 교육감들을 선출하는 선출하는 동시지방선거가 전국적으로 치러진다. 지난번 지방선거와 달이 이번 선거는 별다른 정책적 이슈가 없이 진행 될 것으로 예상 되었으나, 모든 국민들에게 깊은
전대신문   2014-06-01
[사설] 문제는 소통(疏通)이다
현재 우리 사회는 빈번한 소통의 요구와 함께 불통(不通)이 낳은 불신과 불평등, 불안정을 겪고 있다. 소통 부재로 인해 발생한 심각한 부작용과 그 폐해로 인해 너무나 큰 희생을 치루고 있다. 불통 시대의 등장은 국민들의 소통 요구에 귀 막은 미국산 쇠
전대신문   2014-05-19
[사설] 세월호, 아픈 현실
세월호가 준 가장 큰 문제는 생명에 대한 안타까움을 넘어 우리 마음속에 자리하게 될 모멸감이다. 사고 직후 선장과 선원의 행동, 그 이후 관여된 국가 조직의 대응 방식, 최고지도자와 그 밑 지도자들의 행태, 그리고 언론까지. 어느 한 곳도 제대로 되고
전대신문   2014-05-06
[사설] 분쟁과 화해의 순간을 지켜보며
인류 역사상 가장 파괴적이었던 제 2차세계대전이 종식된 지 이제 70주년이 임박하고, 냉전체제의 한 축이었던 구소련의 개혁과 해체의 서막을 알렸던 고르바초프의 '페레스트로이카' 정책이 선언된 지 30주년을 앞둔 시점에서 우리는 최근 흑해 연안에서 발생
전대신문   2014-04-13
[사설] 대학의 집단지성을 통한 공유가치창출
우리나라 지역경제는 낮은 출산율과 심각한 고령화로 생산가능인구 증가세가 둔화됐을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 고급 일자리에 대한 취업기회의 감소 및 실업상태가 장기화됨에 따른 고용이 없는 성장문제가 사회의 양극화 심화를 부추이고 있으며 심각한 사회현상으로
전대신문   2014-04-03
[사설] 지역대학들의 난망한 사투
2014년 각 대학총장들의 신년사 화두는 단연 ‘뼈아픈 구조개혁’, ‘변화와 혁신’이었다. 이런 단어들이야 한국사회에서 워낙 익숙한 것들이다 보니 이젠 별 주목도 끌지 못한다는 걸 안다. 그러나 대학들 입장에서는 그냥 입에 발린 말이 아니다. 학령인구
전대신문   2014-03-31
[사설] 우리 사회는 창의적인 사회인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창의 인식 비교 조사’를 발표했다. ‘창업은 신중해야 한다’등 부정적으로 답한 한국인은 72.6%로 중국의 40.8%와, 일본의 55%에 비해 매우 높았다. 우리보다 고령화된 사회인 일본보
전대신문   2013-12-17
[사설] 길의 주인은 차가 아니다
가을이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한 즈음, 단풍에 물들던 잎이 떨어지고 있는 깊은 가을이다. 신록이 피어나는 4월의 봄과 함께 이 캠퍼스의 자랑이다. 간혹 외지에서 오신 분들은 우리 캠퍼스를 칭찬하고 부러워한다.‘좋은 도시란?’이란 질문에 가장 쉬운 답이
전대신문   2013-11-09
[사설] 우리 대학의 자화상
대학을 흔히 상아탑(Ivory Tower)이라 한다. 상아탑은 프랑스어 tour d’ivoire에서 유래된 말로, 이 말을 처음 쓴 사람은 19세기 프랑스 비평가 생트 뵈브(C. Sainte Beuve)이다. 그는 1869년 낭만파 시인 알프레드 비니
전대신문   2013-10-21
[사설] 지역혁신의 중요성과 대학의 역할
최근 우리나라는 지식기반경제로 변모해 가면서 일자리에 대한 취업기회의 감소 및 실업상태가 장기화됨에 따른 고용 없는 성장문제가 심각한 사회현상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는 가운데 경제·사회·문화·복지 인프라 및 인구의 수도권 집중현상은 지속적으로 지방의
전대신문   2013-10-05
[사설] <광장> 이후의 사회
1960년. 4?19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11월, 월간 『새벽』에 한국문학사에서 불세출의 작품으로 남을 중편소설이 발표된다. 최인훈의 「광장」이다. 남과 북, 좌우 이데올로기 어디에도 편입되기를 거부한 한 인간, ‘이명준’으로 기억되는 이 소설은
전대신문   2013-09-22
[사설] 취업, 자기진로에 대한 고민부터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취업시즌이 돌아왔다. 취업을 앞둔 학생들은 기업의 채용정보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경제사정이 좋지 않은 올해에도 예년에 비해 채용규모가 증가하지 않았다. 제한된 취업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취업전쟁을 보면서
전대신문   2013-09-02
[사설] 세계 수준의 대학을 향하여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내놓은 지난해 “대학도서관 통계분석 자료집”을 보면 대학생의 연간 대출 권수가 1인당 평균 10권도 채 되지 않으며, 대학간 대출 건수도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4년제 대학 평균은 11.2권으로 전남대학교도 이와
전대신문   2013-06-03
[사설] 이름에 부합하는 삶
동양의 사상에서는 이름을 매우 중요하게 여겼다. 『논어』에서 공자는 정치를 맡기면 무엇부터 하겠느냐는 질문에 반드시 “이름을 바로잡겠다(正名)”고 답하였다고 한다. 공자는 이를 “임금은 임금답고, 신하는 신하답고, 아버지는 아버지답고, 자식은 자식답게
전대신문   2013-05-16
[사설] 대학의 창업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
최근 영국의 17세 청소년의 창업기업인 ‘섬리’(Summly)‘를 야후가 수백억원을 들여 인수했다. 섬리는 뉴스를 모바일로 축약해 볼 수 있게 하는 앱이다. 창업자인 댈로이시오는 12세 때 누구든지 개발한 앱을 앱스토어에서 판매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전대신문   2013-05-06
[사설] 캠퍼스와 시설, 질적개선 이뤄져야
캠퍼스와 각 시설은 교육과 연구라는 대학의 본령에 봉사한다. 60여 년 동안 우리 캠퍼스는 곳곳이 좋아졌으며, 시설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지난 10년 전, 20년 전과 비교해서 건물이 많이 늘어났음에도 공간에 대한 요구는 여전하다. 여전히 많은
전대신문   2013-04-15
[사설] 4월유감
꽃샘추위에도 어김없이 봄은 찾아오고 지천으로 개화하는 봄꽃들은 울긋불긋 서로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캠퍼스는 학생들의 분망한 발걸음으로 한결 활기찬 4월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지속되는 세계 경제 불황은 반전의 기미가 요원해 보이고 선전하던 한국 기업들
전대신문   2013-04-01
[사설] 창조적 융합시대를 준비하는 인재로의 도약을 바라며.
컴퓨터기기와 전자·정보·통신기기간 융합을 둘러싸고 전개되고 있는 디지털컨버전스(Digital Convergence)는 동종기술간 융복합의 대표적 현상으로, 이러한 동종기술간 융합에 더해 IT와 BT, NT, ET 등 이종의 차세대 신기술 사이에도 융합
전대신문   2013-03-18
[사설] 불온한 미래를 접어라
새 학기의 첫날이다. 재학생이야 별 무리 없이 신학기를 시작하고 있는 중이겠지만, 신입생은 강의실 찾는 것부터 시작해 분주한 하루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대학생활에 대한 기대 수준이야 개인별로 다를 수 있겠지만, 첫날이 주는 묘한 설렘은 모두가 비슷
전대신문   2013-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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