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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민주화의 똥거름이 되고 싶다던 5·18 마지막 수배자 ‘합수’ 윤한봉
윤한봉은 1970년대 학생운동사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인물로 5·18 주모자로 수배중 망명하여 미국 내 한인운동의 기틀을 마련한 사회활동가이다. 1980년 백두산에서 판문점까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국제평화대행진’을 주도하고, 임수경
전남대 역사연구회   2019-06-03
[사람들] “고난이 와도 포기하지 않는 ‘영웅’이 되세요”
“나의 영웅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조원옥 탐험가가 지난달 22일 여수캠퍼스에서 열린 ‘나의 영웅이 되자’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강연은 16번째 강연으로 탐험을 통한 경험을 깊이 있게 전달했다.조 씨는 “범선대회에 참가하다가 큰 바다를 항
허충영 수습기자   2019-06-03
[사람들] “새 깃털의 마찰전기, 비둘기 보고 착안했어요”
새의 깃털로도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불가능해 보이는 해당 연구의 성공에는 조유장 씨(고분자융합소재·16)의 땀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총장명예학생 논문 주제를 찾던 중 우연히 보게 된 ‘비둘기’는 연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다. 비둘기가 날기 전
박지현 객원기자   2019-06-03
[사람들] “용기 내 말할 수 있는 문화 만들어지길”
우리 대학 공과대 학우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앞장선 사람들이 있다. 바로 공대 ‘불만제로’팀의 박지윤 씨(화학공학·15)와 윤성원 씨(화학공학·14)가 그 주인공이다.‘불만제로’팀의 활동은 다름 아닌 수업 팀플레이(팀플)에서부터 시작됐다. 보통
국채원 객원기자   2019-06-03
[기획] 어차피 덕질할 거 행복하게 덕질하자!
살면서 한 번쯤 해봤을 ‘덕질’! 덕질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심취해 관련된 것들을 모으거나 찾아보는 행위를 의미한다. 이 덕질에 누구보다 열성적인 그들을 만나봤다. 행복한 덕질 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김형민 씨(교직원·산학협력단), 박동재 씨(사회·
박세은 기자   2019-06-03
[기획] 시에 담는 진심
많은 문학장르 중 왜 ‘시’인지 물으신다면 저는 확답을 드릴 수 없습니다. 시에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미묘한 매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단어를 고르고 나열할 때, 문장을 다듬을 때 저는 마치 한 해 내내 정성들여 키운 작물을 수확하는 농부처럼 풍족한
이소민 (화학·18)   2019-06-03
[기획] 언어의 회전 돋보여
예년에 비해 발전 가능성이 많은 작품이 적지 않았으나 서정시에 대한 이해가 미흡한 시들이 아직도 많았다. 서정시는 자기 고백적 글쓰기로 자기 탐구가 본령이다. 그러나 진공 상태의 자기란 세상 어디에도 없다. 내면의 의식과 심리는 사회적 관계 속에서 만
노철(국어교육)   2019-06-03
[기획] 직전에 대하여
박씨는 평소 어머니처럼 알고 지내던 70세 할머니를 강간하려다 실패하자 토막 살인을 했다고 실토했습니다. 새해 직전 발생한 끔찍한 사건에 모두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막창집 밖으로 눈이 머리를 처박고 처박고 한다죽여도 죽여도 되살아나는 애인처럼12
이소민 (화학·18 )   2019-06-03
[기획] 첫 도전 그리고 계속 써내겠다는 마음
생물들은 오늘도 살아가고 각자의 生을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 언젠가 꾸물거리는 벌레뭉치들을 본 적이 있으신지요. 서로가 서로를 치대고 최상단으로 올라오면 다시 치여 내려가는 수라(修羅)를요. 엉키고 척추가 뒤틀리고 복부가 압박되는 상황에서 저는 봐야
강백선 (디자인 15)   2019-06-03
[기획] 속도감 있는 문체로 그려낸 악어의 세상
응모작 13편 중 본선에 오른 작품은 「망경의 책」, 「보이지 않는 죄인」, 「일말상초」, 「악어」 등 네 편이었다. 「망경의 책」은 작가의 지적 편력이 엿보이는 흥미로운 작품이었으나, 언어와 예술, 문학과 철학을 아우르려는 욕심이 지나쳐 소화불량 상
이미란 교수 (국어국문·소설가)   2019-06-03
[기획] <단편소설 부문 당선작> 악어
악어강백선(디자인·15)한 번 잘린 손가락은 자라지 않는다. 레일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모두 숙지하고 또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프레셔, 우리들은 이놈을 조심해야 한다. 반복되는 손놀림, 밀고 당기는 일. 유치원 때 배웠던 손장난들, 도리도리 잼잼.
강백선 (디자인·15 )   2019-06-03
[기획] 희로애락 오가는 기자 활동 “억장 무너지고 눈앞 캄캄해져도,가즈아!"
기사거리를 보고하는 기획회의가 있는 날이다. 두 시간이 넘는 회의 끝에 이번 호에 작성할 기사 두 개를 배정받았다. ‘저번 호 기사보다 발전한 기사를 작성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어떻게 취재할지 고민했다. 며칠 뒤 본격적으로 취재를 시작했다. 실수하지
송원용 수습기자   2019-06-03
[기획] 대학 여론의 공론장, 대학 감시와 비판 역할 ‘유효'
대학 언론의 전성기는 70년대부터 90년대까지였다. 민주화를 이루기 위해 대학생들은 거리로 나섰고, 대학 언론은 그 곁에 함께했다. 또 당시는 핸드폰, 인터넷의 힘이 없던 시절이라 대학 언론 뿐 아니라 종이 신문과 언론의 위상이 높았던 시기였다.하지만
차지욱 기자   2019-06-03
[기획] “한 단계씩 나아가다 보면 꿈 이룰 수 있을 거에요”
이 창간 65주년을 기념해 20대의 꿈을 주제로 ① 넌 꿈이 뭐니? ② 전공 살리기 어려운 사회 ③ 그래도 꿈을 꾼다 순으로 기획기사를 연속 보도한다. 이번 호에서는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들을 조망한다. 지난 호(1604호)에서는 전공과 취업
차지욱 기자   2019-06-03
[기획] “기회를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이 창간 65주년을 기념해 20대의 꿈을 주제로 ① 넌 꿈이 뭐니? ② 전공 살리기 어려운 사회 ③ 그래도 꿈을 꾼다 순으로 기획기사를 연속 보도한다. 이번 호에서는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들을 조망한다. 지난 호(1604호)에서는 전공과 취업
차지욱 기자   2019-06-03
[기획] “꿈을 찾는 건 나를 알아가는 길”
이 창간 65주년을 기념해 20대의 꿈을 주제로 ① 넌 꿈이 뭐니? ② 전공 살리기 어려운 사회 ③ 그래도 꿈을 꾼다 순으로 기획기사를 연속 보도한다. 이번 호에서는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들을 조망한다. 지난 호(1604호)에서는 전공과 취업
차지욱 기자   2019-06-03
[기획]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 보세요”
이 창간 65주년을 기념해 20대의 꿈을 주제로 ① 넌 꿈이 뭐니? ② 전공 살리기 어려운 사회 ③ 그래도 꿈을 꾼다 순으로 기획기사를 연속 보도한다. 이번 호에서는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들을 조망한다. 지난 호(1604호)에서는 전공과 취업
차지욱 기자   2019-06-03
[기획] 풍물 가락부터 댄스 음악까지, 다채로운 소리로 들썩이는 캠퍼스
소리풍경(soundscape)이란 소리를 뜻하는 ‘sound’와 경관을 뜻하는 접미어 ‘scape’의 복합어로, 귀로 파악하는 풍경을 의미한다. 1960년대 북아메리카에서 활발하게 전개된 생태학 운동을 배경으로, 캐나다 현대음악의 거장인 머레이 셰이퍼
차지욱 기자   2019-06-03
[대학] “다양한 시도 통해 체계 개발해야”
류지헌 교수(교육)는 미래 교육 환경에서는 이러닝의 비중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학생 개개인에 맞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이러닝이기 때문이다. 류 교수는 “학령 인구 감소로 미래 교육은 점차 개인화되고 짧은 시
고원진 기자   2019-06-03
[대학] 일부 타 대학 이러닝 ‘온라인 평가’… 부정행위 다반사
전자 매체를 통한 학습 시스템(이하 이러닝)은 ‘언제, 어디서나 가능한 학습’을 구현하기 위해 2000년대 초 대학 교육에 처음 도입됐다. 하지만 일부 대학 이러닝 강의에서 평가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과정에서 부정행위가 발생하고 있어 공평한 평가를 위
고원진 기자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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