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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반값 등록금의 이면
선진국을 모델로 삼았다. 우리가 계속 발전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다. 그 기준을 OECD로 상정하고, 우리나라의 여러 상황을 그것에 견주어보았다. 대학 전체도 물론이거니와 우리 대학도 마찬가지다. 학업에 관한 학생들의 놀라운 열정, 교수와 학생간의 열
전대신문   2017-10-11
[기고] 국내 최고령 메타세쿼이아와 박사림(博士林)을 아시나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메타세쿼이아가 우리 대학 교정에서 자란다니… 천연기념물로라도 지정해야 할 일인데 어찌 된 일인지 조용하기만 하다. 치과대학병원 앞에 하늘 높이 치솟은 늠름한 자태의 나무. 뿌리 주변이 온통 아스팔트로 뒤덮여 나무가 잘
황호균(대학역사연구회 대표필진)   2017-10-11
[기고] 우리는 모두 김지영이다
"우리는 모두 김지영이다." 의 한줄 평이다. 누군가에겐 '격한 공감'을 일으키지만 누군가는 이해하지 못하는 문장 아닐까.의 김지영은 언니와 남동생이 있다. 김지영과 언니 김은영은 어렸을 적 짝짝이 젓가락을 사용하고, 그들의 내복 상하의는 서로 다르고
유혜린(철학·17)   2017-10-11
[사람들] “역사를 기억해야하는 이유는 과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명언이 주는 메시지에 응답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광주의 희망’에서 부팀장을 맡고 있는 김광명 씨(사학·12)다. ‘광희’는 잊혀가는 역사들의 상징아이템과 콘텐츠를 만들어 널리 알리는 단체다.‘노란 리본이 세
국채원 기자   2017-10-11
[사람들] “학벌 문제는 한국 고유의 사회적 불평등 기제다”
학벌주의 관행에 문제를 제기하는 철학과 김상봉 교수의 강연이 지난 21일 인문대 1호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다시 시작하는 학벌 없는 사회(준) 지방대 학생모임’이 주최했으며 ▲학벌 없는 사회 재건 추진 발표 ▲주제 강연 ▲질의응답 순으로 이뤄졌
박지현 기자   2017-10-11
[사람들] “관객과 소통하는 버스킹 무대 만들고 싶어요”
인디밴드 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앞장서는 사람이 있다. 바로 ‘전남대 버스킹’ 페이스북 페이지 관리자 박재형 씨(29)다. 우리 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박 씨는 현재 인디밴드 ‘*23#(별이삼우물정)’의 기타리스트다. 2014년에 처음으로 전대
차지욱 기자   2017-10-11
[대학] 2017학년도 정기 확운위 개최
2017년 하반기 정기 확대운영위원회(확운위)가 제 1학생회관 200강의실에서 오늘(10일) 열렸다. 이번 확운위는 전체 재적 단위 117단위 중 과반수인 43단위가 참석해 개회됐다.확운위에서는 ▲선거시행세칙 개정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선출 ▲2018학
황윤택 기자   2017-10-10
[보도] 전남대 박물관 그것이 알고 싶다!
우리 대학 박물관은 1957년 5월에 개관한 이후 줄곧 학교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 초기에는 최상채 박사(초대 총장)의 기증품인 서화와 도자기 등을 전시했었으며 당시 도서관(금호각)에 자리했었다. 현재 박물관은 소장 유물 6천여 점, 매장 문화재 2만
박지현 기자   2017-10-10
[보도] 광주의 5월, 그날을 말하다
“영화는 영화였다.” 1980년 당시 택시를 운전했던 장훈명 씨는 영화 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영화의 주된 내용은 외신기자 힌츠페터의 활약상이지만 당시 택시운전사들의 활동은 더욱 다사다난하고 활동적이었다는 것이다.각색 없는 80년 5월의 광주를 말하
국채원 기자   2017-10-10
[기획] 내가 즐겨 찾는 카페 유형은?
1.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은 여기로 후문에 위치한 ‘ㄷ’카페는 카공족을 배려해 좌식부터 테이블 석까지 구비돼 다양한 자세로 공부하기 편하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로 밤샘공부가 가능하다. 후문에 위치한 ‘ㅍ’카페는 24
차지욱 기자   2017-10-10
[기획] 카페에서는 몇 시간마다 음료를 추가해야 할까?
교내 카페 4곳 조사 결과…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당 4시간 적정 # 홍길동 씨는 레포트를 작성하기 위해 노트북을 챙겨 학교 근처의 카페로 향한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주문하고 종업원의 눈치가 덜 보이는 2층에 자리를 잡는다. 2시간
차지욱 기자   2017-10-10
[학술/출판] 대학 문화를 이야기하다
대학 문화란 무엇인가?문화, 초등학교 사회 시간을 통해 배운 것으로 그 대략적인 뜻은 알고 있지만 명확히 한 마디로 정의내리기 어려운 단어다. 문화의 사전적 정의는 정치나 경제, 법이나 제도, 문학과 예술, 도덕, 종교, 풍속 등 인간이 만들어 낸 산
정수아 객원기자   2017-10-10
[특집] 버스킹에서 맛본 새로운 경험
지난달 26일 오후 7시부터 대운동장에서 6개의 팀이 참가한 ‘버스킹? 올라잇!’이 2시간 동안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연예인들을 한 명도 섭외하지 않았다. 대학 축제에는 인기 연예인이 와야 흥행한다는 편견 때문에 필자는 이 행사가 인기 없을 것이라
황윤택 기자   2017-10-10
[특집] 귀신 달려드는 순간 ‘으악’ 인문대 3호관이 이렇게 무서운 장소였나?
캄캄한 10시 30분. 인문대 3호관이 가까워질수록 선명해지는 비명소리. 지금은 귀신의 집 체험하러 가는 길이다. 설렘과 긴장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어느덧 다가온 내 순서. 같이 온 일행은 수갑을 착용하고 함께 이동해야만 한다. 미션에 관련한 설명을 듣
박지현 기자   2017-10-10
[특집] 함께 만든 축제, 끝나지 않은 우리의 무대
용봉대동풀이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많은 사람의 기대를 받았던 ‘전대인 장기자랑’이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제법 쌀쌀해진 가을바람에도 장기자랑의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공연을 보기 위해 봉지에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많은 인파가 모였다.
차지욱 기자   2017-10-10
[특집] 주막에서 엿본 승희 정신
맛있는 음식, 한 잔의 술, 시원한 바람, 함께하는 우리. ‘축제’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모두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축제 주막이다. 용봉대동풀이 3일 동안 이어진 축제 주막 현장에 이 직접 다녀왔다.주막 현장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승희 주막’
국채원 기자   2017-10-10
[포토다큐] 용봉대동풀이, 올 나잇? 올 라잇!
용봉대동풀이 다들 재미있게 보내셨나요? 크고 작은 행사가 끝나고 중간고사기간이 다가오고 있는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이 축제의 기억을 떠올리고 추억하며 바쁜 와중 잠시 얼굴에 미소를 띨 수 있도록 이 용봉대동풀이 현장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각자의 소원
전대신문   2017-10-10
[특집] “아빠 어디가를 통해 한국어 처음 접했죠”
알면 알수록 섬세한 한국어의 매력에 푹 빠진 중국인 유학생이 있다. 바로 한국어 교사가 되는 게 꿈이라는 주희 씨(국어교육·박사과정)다. 원래 중국의 한 방송국 PD이었던 주희 씨는 ‘아빠 어디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를 처음 접했다. 우연히 보
박지현 기자   2017-10-10
[대학] 교내 안전을 책임지는 ‘SOS119’ 어플리케이션 새 단장
우리 대학 ‘SOS119’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이 업데이트돼 긴급 상황 시 전화 연결을 할 수 있는 번호가 확대됐다. 해당 앱에서는 교내에서 안전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우리 대학 상황실로 신속히 전화 연결이 가능하다.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SOS
국채원 기자   2017-10-10
[여수] 2017 청경체전, 20일 여정 마침표
여수캠퍼스 총학생회가 주관한 2017 청경체전이 20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축구, 농구, 줄다리기를 포함해 총 18개의 종목으로 구성된 청경체전은 지난달 8일부터 26일까지 본선을 치른 후, 27일부터 이틀간 본선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이색 종목인
황태현 기자   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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