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02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사람들] “시끄러운 소음이 아닌 뜨거운 열정의 울림으로”
마을을 돌며 귀신을 쫓아주고 복을 빌어주던 풍물굿. 이제는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이지만 우리 대학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바로 경영대, 수의대, 자연대 등 8개의 단과대 풍물패가 모여 만들어진 전남대학교풍물패연합(전풍연)이다. 여러 단과대풍물패들
정수아 기자   2016-10-03
[사람들] “해결되지 않은 세월호 문제에 대한 사회적 합의 필요”
‘세월호 유가족 간담회’가 용봉대동풀이 ‘청춘가치’ 이튿날인 지난달 27일 봉지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간담회는 총학생회 주최로 진행됐으며 단원고 故 김동혁 군의 아버지 김영례(46) 씨와 어머니 김성실 씨(52) 가 참석했다.故 김동혁 군의 어머니
고지수 기자   2016-10-03
[사람들] 철저한 외로움에서부터 여행이 시작된다
여행은 왜 사람들을 매혹 시킬까? 에서는 그 이유를 여행에서 인간욕망의 본질을 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여행은 우리의 언어, 가족, 친구로부터 멀리 떨어지게 해 의지가 되는 모든 것을 빼앗고 자신을 노출시킨다. 즉, 타자와의 관계로써 내가 정립되는 게
정차영 (불어불문·15)   2016-10-03
[사람들] 꿈과 노력을 담은 도전, 청년창업 성공을 꿈꾼다
많은 청년이 취업난에 빠진 요즘. 세계적인 젊은 CEO가 늘어나며 창업을 시작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 대학에도 자신만의 연구와 개발을 통해 요식업 창업을 시작한 학생이 있다. 바로 지난달 음식점 창업을 시작한 노영진 씨(경상·12)다.노 씨
황태현 기자   2016-09-20
[사람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는 온다”
3.5를 겨우 넘는 학점. 학생회 활동 이외에 특별한 대외활동은 없음. 만 30세의 나이로 지난 2월 대한 적십자사에 입사한 김문근 씨(경영·04)가 평가한 자신의 스펙이다.김 씨는 지난 2012년 2월에 졸업했지만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들지 않았다.
강한별 기자   2016-09-20
[사람들] “각양각색의 송편, 친구와 함께 만드니 재밌어요”
이번 추석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보낼 예정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이 되면 북적이던 캠퍼스는 조용해진다. 모두가 떠나버린 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은 무엇을 하며 명절을 보낼까? 은 몽골에서 온 슈기 씨(신문방송·15), 앙크비야르 씨(경제·16), 두
박지현 기자   2016-09-20
[사람들] “지역어, 정해지지 않은 것의 즐거움”
“‘지역어’는 사투리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우리 대학 ‘지역어기반 문화 창출 인재양성사업단’의 연구생 정미선 씨(국어국문·박사과정)와 김영희 씨(국어국문·박사과정)가 입을 모아 말했다. 그들이 생각하는 지역어란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향유하는
강한별 기자   2016-09-20
[사람들] 여행 떠나고 새 친구도 사귀면 일석이조
가을이다. 가을처럼 여행하기 좋은 계절도 없다. 광주 지역 대학생 42명의 게릴라 여행을 이끄는 김연수 씨(동신대·한의예)는 9월 여행주제를 '가을 코스모스'로 정했다.광주 지역 대학생 누구나 선착순(42명)으로 국내 여행을 가는 프로그램 ‘하루사이’
도선인 기자   2016-09-20
[사람들] ‘창’의력을 ‘업’시키는 특별한 아이디어
당근을 심었더니 당근이 자란다? 낯선 이 제품의 배경에는 팀 Triple Point의 김민태 씨(지역바이오시스템공학·12), 박영균 씨(고분자섬유시스템공학·11), 정은지 씨(경영·11)가 있다.Triple Point는 CVCA(전남대학교 창업동아리연
김원경 기자   2016-09-20
[사람들] “대학원생 인권, 학문 발전과 직결된 문제”
“대학원생은 노예 중에서도 제일 만만한 노예야.” ‘교수의 한마디’로 연구의 성과물인 논문을 도둑맞았다. 교수는 논문통과와 졸업을 볼모로 논문에 참여하지도 않은 선배의 이름을 올리게 한다. 대필이란 관행은 알게 모르게 반복된다. 그러나 침묵한다. 아니
도선인 기자   2016-09-01
[사람들] 바닷속 짠맛의 즐거움, 스킨스쿠버
여름방학을 뜨겁게 달궜던 리우 올림픽이 끝나고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는 지금. 우리대학에 이색적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이 있다. 바로 스킨스쿠버동아리 ‘SEAFOX’ 회장 최필훈 씨(기계공학·13)다. 스킨스쿠버는 수중 자가 호흡기를 이용해 바다
김원경 기자   2016-09-01
[사람들] “아이들에게 에너지를 받는 멘토, 특별하죠?”
학교 밖에서 세상을 배우는 아이들이 있다. 하지만 아직은 세상과 바로 마주하기에 미숙하고 서툴러 실수를 겪는 아이들을 위해 멘토를 자처한 한 남자. 바로 올 8월 대학을 졸업한 정열 씨(전북대·경영)다. 어느덧 봉사를 시작한 지 3년차에 접어든 베테랑
정수아 기자   2016-09-01
[사람들] “무슨 일이든 일단 시작하는 게 중요해요.”
민희진 씨(미술·15)는 출판사에서 책방까지, 자신의 꿈을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현실에서 구현한 청년 CEO이다. 처음 오빠의 책을 출판하고 싶어서 1인 출판사를 시작했다는 민 씨는 ‘연지책방’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그가 올해부터 운
김원경 수습기자   2016-07-13
[사람들] “나는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교수 협의회 대표다”
출근 시간, 모두 본부 안으로 들어가지만 홀로 밖에 나와 당당하게 피켓을 들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1인피켓시위의 네 번째 주자 한은미(화학공학) 교수이다. Q. 총장직선제가 중요한 이유는?다른 어느 기관보다 대학에서 자율성이 중요하다. 이 자율성
박세인 수습기자   2016-07-01
[사람들] “총장직선제 최종적인 거부라고 생각 안한다”
이날(6월 30일) 저녁에도 1인 피켓시위는 진행됐다. 본부 앞을 지킨 사람은 김원재 교수(치의학)다. 평위원회와 교수회 소속 교수들은 함께 모여 ‘총장직선제 수호’를 외쳤다. Q 1인피켓시위에 함께 하기로한 이유는?현재 교과부의 행태는 대학의 자율성
도선인 기자   2016-07-01
[사람들] “대학은 자율적이고 합리적인 선택 가능한 곳이어야”
“교수들, 직선제와 간선제에서 고르라면 직선제가 약 87%” 장마가 곧 다가온다고 하지만 낯 12시, 날이 제법 뜨겁다. 그리고 우리 대학 교수들의 총장직선제를 수호하는 1인피켓시위가 시작됐다. 그 첫 번째를 순서는 염민호 교수(교육)다. Q 총장직선
도선인 기자   2016-06-30
[사람들] '짧은 시 한 편에 사랑과 이별, 삶을 그려요"
예쁜 사진 위에 적힌 나만의 시, 일상생활에서 공감되는 짧은 시. 요즘 페이스북을 보면 너도 나도 이런 사진 하나씩은 갖고 있다. 우리 대학에도 이런 시를 직접 쓰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전남대 하상욱’이라 불리는 페이스북 ‘지방시인’ 페이지 운
나현수 기자   2016-06-19
[사람들] “꿈을 키워주는 축구선생님”
전주시 호성동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의 운동장. 오후 3시, 축구훈련에 한참인 꼬마 아이들이 눈에 띈다. 그리고 그 옆에 더 열정적인 한사람. 바로 재능기부 축구강사 오윤석 씨(27)다. 초등학교 시절 학교 지도자들의 추천으로 축구선수의 길에 입문한 오
신가람 수습기자   2016-06-19
[사람들] "내가 잘 할수 있는 일 찾아야"
남들과는 조금 다른 길을 걷는 사람이 있다. 정광훈 씨(식물생명공학·13)는 지난 달부터 온라인을 통해 선인장을 판매하고 있다. 정 씨는 “블로그 C Market을 운영하고 있다”며 “선인장 ‘cactus’에서 c를 따와 이름을 지었다”고 말했다. 이
강한별 수습기자   2016-06-19
[사람들] “먹고 살기 위해 하는 공부인데 아침 거르면 안되죠!”
“중학교 때부터 아침밥을 꼭 챙겨먹고 있죠.” 바쁘다는 이유로 아침을 거르는 사람은 흔히 볼 수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15년 기준24%의 인구가 아침을 거른다고 한다. 그런데 여기 아침식사만은 꼭 하는 학생이 있다. 바로 천원밥상 근로 장학생
박지현 수습기자   201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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