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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버려진 동물들의 친구가 되어 주세요"
동물과 인간이 공존해가는 사회를 만들 수는 없을까? ‘유기동물 보호소 봉사 소모임’ 회장 김수경 씨(의류·13)가 요즘 고민하고 있는 물음이다.‘유기동물 보호소 봉사소모임’ 은 북구 본촌동에 위치한 광주 동물보호소를 정기적으로 방문하는 학생들의 모임이
김소현 수습기자   2016-10-16
[사람들] “아침마다 새로운 이야기를 전해 드려요”
아침 8시. 아침 오디오방송 준비로 분주한 전대방송 국원들은 다른 학생들보다 일찍 1교시를 준비한다. 그 중 전대방송의 간판 아나운서인 이윤진 씨(15·독일언어문화)는 특히 바쁘다. 이 씨는 “아침에는목이 잠겨 목을 푸는데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며
나현수 기자   2016-10-16
[사람들] “카메라를 들면 그 순간의 내가 특별해져요”
어제 일조차 잊어버리는 삶 속에서 오늘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모임이 있다. 지친 하루의 끝에 위로가 되는 사진을 찍고 싶다는 사진 모임 ‘보다’의 신동현 씨(미술·11)와 문지연 씨(미술·14) 를 만났다.‘보다’는 사진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만나 각자의
김원경 기자   2016-10-16
[사람들] 목소리로 전하는 청춘들의 기록
도서관이 할 수 있는 다른일은 없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박진성 씨(문헌정보·14)는 라디오를 택했다. 박 씨는 도서관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벗어나 광주북FM(88.9MHz)을 타고 흐르는 ‘도서관은 방송중’(도방중)을 진행하고 있다.이름만 듣
김원경 기자   2016-10-03
[사람들] “캘리그라피는 세상과 소통하는 예술”
손끝에서 피어나는 아름다움, ‘캘리그라피’. 우리 대학에 캘리그라피와 사랑에 빠진 사람이 있다. 바로 김군순 씨(경영·11)다. 김 씨는 캘리그라피를 “쉽게 읽히는 문학과 아름다운 그림이 어우러진 예술”이라고 소개했다.김 씨는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으로
이하나 기자   2016-10-03
[사람들] “의견과 사실 혼동하지 않고 말해야”
“‘말’이 소통이 아니라 단절의 도구가 되었다.”‘한책 톡 콘서트-김훈 작가 강연’이 ‘말하기의 어려움’이라는 주제로 용봉홀에서 지난달 21일 진행됐다. 강연은 우리 대학 도서관에서 주최했으며 김 작가의 대표작 ‘라면을 끓이며’는 ‘2016 광주·전남
도선인 기자   2016-10-03
[사람들] “시끄러운 소음이 아닌 뜨거운 열정의 울림으로”
마을을 돌며 귀신을 쫓아주고 복을 빌어주던 풍물굿. 이제는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이지만 우리 대학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바로 경영대, 수의대, 자연대 등 8개의 단과대 풍물패가 모여 만들어진 전남대학교풍물패연합(전풍연)이다. 여러 단과대풍물패들
정수아 기자   2016-10-03
[사람들] “해결되지 않은 세월호 문제에 대한 사회적 합의 필요”
‘세월호 유가족 간담회’가 용봉대동풀이 ‘청춘가치’ 이튿날인 지난달 27일 봉지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간담회는 총학생회 주최로 진행됐으며 단원고 故 김동혁 군의 아버지 김영례(46) 씨와 어머니 김성실 씨(52) 가 참석했다.故 김동혁 군의 어머니
고지수 기자   2016-10-03
[사람들] 철저한 외로움에서부터 여행이 시작된다
여행은 왜 사람들을 매혹 시킬까? 에서는 그 이유를 여행에서 인간욕망의 본질을 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여행은 우리의 언어, 가족, 친구로부터 멀리 떨어지게 해 의지가 되는 모든 것을 빼앗고 자신을 노출시킨다. 즉, 타자와의 관계로써 내가 정립되는 게
정차영 (불어불문·15)   2016-10-03
[사람들] 꿈과 노력을 담은 도전, 청년창업 성공을 꿈꾼다
많은 청년이 취업난에 빠진 요즘. 세계적인 젊은 CEO가 늘어나며 창업을 시작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우리 대학에도 자신만의 연구와 개발을 통해 요식업 창업을 시작한 학생이 있다. 바로 지난달 음식점 창업을 시작한 노영진 씨(경상·12)다.노 씨
황태현 기자   2016-09-20
[사람들]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는 온다”
3.5를 겨우 넘는 학점. 학생회 활동 이외에 특별한 대외활동은 없음. 만 30세의 나이로 지난 2월 대한 적십자사에 입사한 김문근 씨(경영·04)가 평가한 자신의 스펙이다.김 씨는 지난 2012년 2월에 졸업했지만 바로 취업전선에 뛰어들지 않았다.
강한별 기자   2016-09-20
[사람들] “각양각색의 송편, 친구와 함께 만드니 재밌어요”
이번 추석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보낼 예정 가족과 함께하는 명절이 되면 북적이던 캠퍼스는 조용해진다. 모두가 떠나버린 캠퍼스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은 무엇을 하며 명절을 보낼까? 은 몽골에서 온 슈기 씨(신문방송·15), 앙크비야르 씨(경제·16), 두
박지현 기자   2016-09-20
[사람들] “지역어, 정해지지 않은 것의 즐거움”
“‘지역어’는 사투리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우리 대학 ‘지역어기반 문화 창출 인재양성사업단’의 연구생 정미선 씨(국어국문·박사과정)와 김영희 씨(국어국문·박사과정)가 입을 모아 말했다. 그들이 생각하는 지역어란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향유하는
강한별 기자   2016-09-20
[사람들] 여행 떠나고 새 친구도 사귀면 일석이조
가을이다. 가을처럼 여행하기 좋은 계절도 없다. 광주 지역 대학생 42명의 게릴라 여행을 이끄는 김연수 씨(동신대·한의예)는 9월 여행주제를 '가을 코스모스'로 정했다.광주 지역 대학생 누구나 선착순(42명)으로 국내 여행을 가는 프로그램 ‘하루사이’
도선인 기자   2016-09-20
[사람들] ‘창’의력을 ‘업’시키는 특별한 아이디어
당근을 심었더니 당근이 자란다? 낯선 이 제품의 배경에는 팀 Triple Point의 김민태 씨(지역바이오시스템공학·12), 박영균 씨(고분자섬유시스템공학·11), 정은지 씨(경영·11)가 있다.Triple Point는 CVCA(전남대학교 창업동아리연
김원경 기자   2016-09-20
[사람들] “대학원생 인권, 학문 발전과 직결된 문제”
“대학원생은 노예 중에서도 제일 만만한 노예야.” ‘교수의 한마디’로 연구의 성과물인 논문을 도둑맞았다. 교수는 논문통과와 졸업을 볼모로 논문에 참여하지도 않은 선배의 이름을 올리게 한다. 대필이란 관행은 알게 모르게 반복된다. 그러나 침묵한다. 아니
도선인 기자   2016-09-01
[사람들] 바닷속 짠맛의 즐거움, 스킨스쿠버
여름방학을 뜨겁게 달궜던 리우 올림픽이 끝나고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는 지금. 우리대학에 이색적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이 있다. 바로 스킨스쿠버동아리 ‘SEAFOX’ 회장 최필훈 씨(기계공학·13)다. 스킨스쿠버는 수중 자가 호흡기를 이용해 바다
김원경 기자   2016-09-01
[사람들] “아이들에게 에너지를 받는 멘토, 특별하죠?”
학교 밖에서 세상을 배우는 아이들이 있다. 하지만 아직은 세상과 바로 마주하기에 미숙하고 서툴러 실수를 겪는 아이들을 위해 멘토를 자처한 한 남자. 바로 올 8월 대학을 졸업한 정열 씨(전북대·경영)다. 어느덧 봉사를 시작한 지 3년차에 접어든 베테랑
정수아 기자   2016-09-01
[사람들] “무슨 일이든 일단 시작하는 게 중요해요.”
민희진 씨(미술·15)는 출판사에서 책방까지, 자신의 꿈을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현실에서 구현한 청년 CEO이다. 처음 오빠의 책을 출판하고 싶어서 1인 출판사를 시작했다는 민 씨는 ‘연지책방’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다. 그가 올해부터 운
김원경 수습기자   2016-07-13
[사람들] “나는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교수 협의회 대표다”
출근 시간, 모두 본부 안으로 들어가지만 홀로 밖에 나와 당당하게 피켓을 들고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1인피켓시위의 네 번째 주자 한은미(화학공학) 교수이다. Q. 총장직선제가 중요한 이유는?다른 어느 기관보다 대학에서 자율성이 중요하다. 이 자율성
박세인 수습기자   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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