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347건) 제목보기제목+내용
[기고] 깨달음을 준 전대신문
해외 특별 취재로 ‘자랑스런 전남대인을 찾아’라는 기사는 주어진 일만 겨우 해나가는 무기력한 나의 대학 생활을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또한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대학 생활에 있어 의미 있고 소중한 무언가를 찾으려는 나와 같은 많은 학
이지연(국문·2)   2007-10-29
[기고] 윤상원 열사 기념비, 오탈자는 뭔가?
지난 18일 우리 대학에 5·18민중항쟁 당시 마지막까지 도청을 사수한 최후의 전사였던 윤상원 열사의 기념 조형물이 들어섰다. 윤상원 열사가 차지하는 위치가 남다른 만큼, 이번 기념 조형물 건립은 대내외적으로 그 의미가 컸다. 학생, 교수, 교직원,
신의철(세라믹공학·3)   2007-10-29
[기고] 본인의 위치를 다시 생각한 계기
전대신문을 읽고 ‘다시 생각하며’를 읽고 순수한 학구열과 인간적인 유대관계로서의 학교 교육의 장이 상업적, 시스템적인 구도로 가고 있다는 경종을 울리는 교수의 글은 한번 더 학생인 내 위치를 생각해 보게 했다. 본질적인 것과 내면적인 것보다 실적위주,
신의철(세라믹공학 3)   2007-10-22
[기고] 광주항쟁 되새겨보게 한 전대신문
저는 경주대학교 학보사에서 학술부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용수입니다. 전대신문 개강호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영화 ‘화려한 휴가’를 재조명한 기사가 인상 깊었습니다. 기사를 보면서 저 역시 기자로서, 또 대한민국의 학생으로서 광주민중항쟁의 열망과 이
이용수(경주대학교 학보사)   2007-09-09
[기고] 방학을 되돌아보게 한 전대신문
국제 인턴 파견을 마치고 1년 만에 학교에 돌아온 나를 가장 처음 맞아준 것은 ‘전대신문’이었다. 그동안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간간히 학교 소식을 접하고 있었지만, 구체적인 것들은 알지 못했다. 그러나 ‘전대신문’을 통해 개강과 동시에 학교에 관한 많
김호산 ( 경영 4 )   2007-09-03
[기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불렀던 이유
1980년 5월의 광주를 붉게 물들였던 그 날의 작전명 ‘화려한 휴가’. 이 아이러니한 단어가 27년의 어둠 속에서 한 편의 영화로 되살아났다. 부활한 화려한 휴가는 모든 시민들의 마음에 그 날의 광주시민이 겪었던 슬픔과 아픔을 심어주면서 좋은 흥행성
박준영 (신문방송 1 )   2007-08-27
[기고] 야생동물에게 배운다
■고별 강의 초 야생동물에게 배운다 나무, 새, 짐승 등의 자연은 상징적인 의미만을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니라 물질적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실제로 우리 인간의 삶에 직접적으로 작용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연을 보호하는 데에 많은 자원을 사용하고 있습니
이정길   2007-08-21
[기고] 사진으로 보는 전남대 55년 ⑨ 미주리대와 교류협정
1970년대 우리 대학은 다양한 방식의 학사 운영을 꾀하였다. 그 일환으로 1978년 우리 대학은 처음으로 외국 대학(미주리대학교)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였다. 이후로 1982년 뉴욕 주립대학교와 자매결연을 맺었고 1991년 일본 사가대학과 자매결연을
    2007-06-04
[기고] [1392호 신문을 읽고] 독자들 참여 통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이뤄지길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대학 내 여론형성의 중심이자,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 전대신문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특히 이번에 16면으로 증면 발행된 창간기념호는 전대신문 관계자의 피와 땀이 여실히 드러나 그 고마움을 새삼 절감하게 했다. 앞
최인주(신방·1)   2007-06-04
[기고] [나의 전남대학교 체험기] ‘관심과 배려 잊지 않을게요’
전남대로 교류학생을 온 지도 벌써 한 학기가 다 되어갑니다. 처음 낯선 이 곳에 왔을 때는 ‘언제나 대구로 돌아갈까’ 까마득하기만 했었는데, 요즘은 ‘벌써 돌아가야 하나’라는 생각에 아쉬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교류학생으로 이 곳에 온 것을 참
금나라(경북대 심리·3)   2007-06-04
[기고] 불굴의 사나이 이현조 군을 추모하며
전남대학교가 낳고, 무등산이 기른 용봉인의 아들 이현조. 그 빛나던 별은 2007년 5월 16일 새벽 2시경에 다시는 돌아 올 수 없는 먼 길로 사라졌다. 이현조는 한국 최초 에베레스트등반 성공 3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 에베레스트 남서벽 신루트 개척
이계윤 교수   2007-06-04
[기고] [사진으로보는 전남대 55년 ⑧] 76년 용지공사
용지는 우리 대학이 자랑할 만한 아름다운 장소 중 하나이다. 용지는 우리 대학을 ‘용봉대’라 지칭한데서 착안하여 ‘용이 놀 수 있는 연못’을 조성한 것이었다. 영문학과 동문인 31사단장의 협조를 받아 1975년에 착공 하였다. 위 사진은 1976년 용
    2007-05-28
[기고] ‘진정한 한·일 우호는 잘 저은 막걸리 맛’
광주에 산 지 2년 반이나 됐다. 일본에서 한류가 아직 계속 되고 있다는 것은 우리 어머니의 전화로 잘 알고 있다. 요즘 어머니와의 통화는 이런 식으로 있었다. “이번에 ‘욘사마’의 드라마가 시작한다면서. 근데 친구가 ‘욘사마’ 만날 수 있는 행사를
쯔네야마 토모요(사회학 석사과정)   2007-05-28
[기고] [나의 전남대학교 체험기] ‘진정한 한·일 우호는 잘 저은 막걸리 맛’
광주에 산 지 2년 반이나 됐다. 일본에서 한류가 아직 계속 되고 있다는 것은 우리 어머니의 전화로 잘 알고 있다. 요즘 어머니와의 통화는 이런 식으로 있었다. “이번에 ‘욘사마’의 드라마가 시작한다면서. 근데 친구가 ‘욘사마’ 만날 수 있는 행사를
쯔네야마 토모요(사회학 석사과정)   2007-05-28
[기고] [1391호 전대신문을 읽고] 비판적 역할 더욱더 기대하며
매주 전대신문을 대하면서 부족한 여건 가운데서도 학내·외 좋은 의사소통 통로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전대신문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그러한 마음을 전제로 지난 호를 읽고 난 느낌, 그 가운데서도 지난 호의 포커스가 5·18에 있었다고 생각되어 이 부분을
이동명(행정·4)   2007-05-28
[기고] 518 광주민주화운동 27주기에 망월동을 다녀와서
오후 5시쯤 전대사거리에서 518번 버스를 타고 30분 망월동 국립518묘역에서 내렸다. 차가운 바람이 살갗을 맞댄다. 두어 시간 전만해도 뜨거운 태양이 내리 쬐었는데. 518묘역은 서늘했다. 그 서늘함에 내 몸 스스로 숙연함을 느꼈다. 518묘역은
신성진   2007-05-22
[기고] [독자 시] 별은 내 꿈
오늘 밤 저 하늘 쓸쓸한 별을 가슴에 가득 안고 눈물 흘리며 별과 함께 잠들고 싶다 반짝이는 별의 슬픈 소리는 내 마음에 쓸쓸히 내려와 푸른 외로움으로 살며시 속삭인다 별의 영혼은 슬프지 않다고 별의 푸른 미소는 아픈 내 영혼을 위로하고 황폐한 하나의
송윤섭   2007-05-14
[기고] 사진으로 보는 전남대 55년 ⑦ 용주마을
우리 대학 정문을 들어서면 당산나무 뒷편 사회대 앞 언덕에 용주마을이 있었다. 마을규모는 건물 121동에 대지 1.343평으로 49세대가 살고 있었다. 마을이 학교 안에 있어 대학발전은 물론, 교육환경 저해요인으로 문제 되기도 했다. 1974년 유기춘
    2007-05-14
[기고] [나의 전남대 체험기] 학교 프로그램으로 유학생활 알차게 보내
한국 친구들과 같이 있을 때 한국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이렇게 정리해본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저는 중국에서 한국어를 전공하고 왔기때문에 의사소통에 별 지장이 없었으나 문화차이 때문에 실수를 많이 했습니다. 또래 친구에게 “연세가 어떻
유 하 중국 유학생   2007-05-14
[기고] 총장과 학생 간의 거침없는 대화
“대학에 와서 하고 싶은 일도 많고, 그에 대한 기대도 클 텐데, 이 하나만은 한 가지만 제대로 했으면 합니다, 나 자신 발전을 위한 생각을 하세요, 다만 그 발전이 사회의 발전에 기여해야 합니다, 올바른 마음을 갖고, 힘을 옳은 방향으로 써야 합니다
신성진(신방·3)   200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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