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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불굴의 사나이 이현조 군을 추모하며
전남대학교가 낳고, 무등산이 기른 용봉인의 아들 이현조. 그 빛나던 별은 2007년 5월 16일 새벽 2시경에 다시는 돌아 올 수 없는 먼 길로 사라졌다. 이현조는 한국 최초 에베레스트등반 성공 30주년을 기념하는 “한국 에베레스트 남서벽 신루트 개척
이계윤 교수   2007-06-04
[기고] [사진으로보는 전남대 55년 ⑧] 76년 용지공사
용지는 우리 대학이 자랑할 만한 아름다운 장소 중 하나이다. 용지는 우리 대학을 ‘용봉대’라 지칭한데서 착안하여 ‘용이 놀 수 있는 연못’을 조성한 것이었다. 영문학과 동문인 31사단장의 협조를 받아 1975년에 착공 하였다. 위 사진은 1976년 용
    2007-05-28
[기고] ‘진정한 한·일 우호는 잘 저은 막걸리 맛’
광주에 산 지 2년 반이나 됐다. 일본에서 한류가 아직 계속 되고 있다는 것은 우리 어머니의 전화로 잘 알고 있다. 요즘 어머니와의 통화는 이런 식으로 있었다. “이번에 ‘욘사마’의 드라마가 시작한다면서. 근데 친구가 ‘욘사마’ 만날 수 있는 행사를
쯔네야마 토모요(사회학 석사과정)   2007-05-28
[기고] [나의 전남대학교 체험기] ‘진정한 한·일 우호는 잘 저은 막걸리 맛’
광주에 산 지 2년 반이나 됐다. 일본에서 한류가 아직 계속 되고 있다는 것은 우리 어머니의 전화로 잘 알고 있다. 요즘 어머니와의 통화는 이런 식으로 있었다. “이번에 ‘욘사마’의 드라마가 시작한다면서. 근데 친구가 ‘욘사마’ 만날 수 있는 행사를
쯔네야마 토모요(사회학 석사과정)   2007-05-28
[기고] [1391호 전대신문을 읽고] 비판적 역할 더욱더 기대하며
매주 전대신문을 대하면서 부족한 여건 가운데서도 학내·외 좋은 의사소통 통로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전대신문에게 고마움을 느낀다. 그러한 마음을 전제로 지난 호를 읽고 난 느낌, 그 가운데서도 지난 호의 포커스가 5·18에 있었다고 생각되어 이 부분을
이동명(행정·4)   2007-05-28
[기고] 518 광주민주화운동 27주기에 망월동을 다녀와서
오후 5시쯤 전대사거리에서 518번 버스를 타고 30분 망월동 국립518묘역에서 내렸다. 차가운 바람이 살갗을 맞댄다. 두어 시간 전만해도 뜨거운 태양이 내리 쬐었는데. 518묘역은 서늘했다. 그 서늘함에 내 몸 스스로 숙연함을 느꼈다. 518묘역은
신성진   2007-05-22
[기고] [독자 시] 별은 내 꿈
오늘 밤 저 하늘 쓸쓸한 별을 가슴에 가득 안고 눈물 흘리며 별과 함께 잠들고 싶다 반짝이는 별의 슬픈 소리는 내 마음에 쓸쓸히 내려와 푸른 외로움으로 살며시 속삭인다 별의 영혼은 슬프지 않다고 별의 푸른 미소는 아픈 내 영혼을 위로하고 황폐한 하나의
송윤섭   2007-05-14
[기고] 사진으로 보는 전남대 55년 ⑦ 용주마을
우리 대학 정문을 들어서면 당산나무 뒷편 사회대 앞 언덕에 용주마을이 있었다. 마을규모는 건물 121동에 대지 1.343평으로 49세대가 살고 있었다. 마을이 학교 안에 있어 대학발전은 물론, 교육환경 저해요인으로 문제 되기도 했다. 1974년 유기춘
    2007-05-14
[기고] [나의 전남대 체험기] 학교 프로그램으로 유학생활 알차게 보내
한국 친구들과 같이 있을 때 한국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이렇게 정리해본 것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저는 중국에서 한국어를 전공하고 왔기때문에 의사소통에 별 지장이 없었으나 문화차이 때문에 실수를 많이 했습니다. 또래 친구에게 “연세가 어떻
유 하 중국 유학생   2007-05-14
[기고] 총장과 학생 간의 거침없는 대화
“대학에 와서 하고 싶은 일도 많고, 그에 대한 기대도 클 텐데, 이 하나만은 한 가지만 제대로 했으면 합니다, 나 자신 발전을 위한 생각을 하세요, 다만 그 발전이 사회의 발전에 기여해야 합니다, 올바른 마음을 갖고, 힘을 옳은 방향으로 써야 합니다
신성진(신방·3)   2007-05-09
[기고] [1390호 독자의 시] 봄
봄 꽃나무와 들꽃들이 과거시험 보러 나왔다 잎눈과 꽃눈, 생각에 잠겨 있다 하늘과 땅 연적과 벼루 삼았다 꽃나무는 꽃나무대로 들꽃은 들꽃대로 다들 장원급제 꿈꾸고 있다 김재석 ▲1982년 우리 대학 영문과 졸업 ▲1990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 ▲
김재석 시인   2007-05-07
[기고] 사진으로 보는 전남대 55년 ⑥ 구 본부 주변
1957년 완공된 구 본부(지금의 평생교육원)는 1996년 현재의 대학본부로 이동하기 전까지 우리 대학의 중심기구였다. 위 사진은 1960년대 구 본부 주변 풍경사진이다. 1960년대 당시 구 본부 주변은 비포장도로와 논이 대부분이었다. (사진출처:
    2007-05-07
[기고] 여수세계엑스포에 관한 단상
몇 달 전부터 우리학교 후문에는 여수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이 플래카드를 볼 때마다 드는 한 가지 생각이 있다. ‘과연 여수세계박람회가 나의 삶과 어떠한 연관이 있을까?’ 대형 행사 유치기원 홍보물에는 여지없이 항상 유치 당위성만 담
송우람(사교·3)   2007-05-07
[기고] [1390호 독자투고] 여수세계엑스포에 관한 단상
몇 달 전부터 우리학교 후문에는 여수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플래카드가 걸려있다. 이 플래카드를 볼 때마다 드는 한 가지 생각이 있다. ‘과연 여수세계박람회가 나의 삶과 어떠한 연관이 있을까?’ 대형 행사 유치기원 홍보물에는 여지없이 항상 유치 당위성만 담
송우람(사교·3)   2007-05-07
[기고] ‘글로번 인재’라는 이름 아래
한국에서 학력은 취업의 아주 중요한 요건이다. ‘대학을 나와야 번듯한 직장을 얻을 수 있다’라는 말은 초등학교 때부터 고 3때까지 귀에 익도록 들은 말이며 당연한 진리로 받아들였다. 이는 20세기까지만 통했을 터. 20세기 학번들은 그 당시는 취업걱정
장옥희 편집장   2007-05-07
[기고] 사진으로 보는 전남대 55년 ⑤ 60년대 용봉 축전
1960년대 전남대는 질적, 양적으로 발전했다. 또 학사행정과 제도에 있어서도 많은 변화를 맞는 등 학생들의 자치활동도 활발해졌다. 위 사진은 1969년 용봉축전 노래제전 행사이며 아래 사진은 같은 해 용봉축전에서 여학생들이 구 본부(현 평생교육원)앞
    2007-05-01
[기고] [1388호 신문을 읽고] 마음 뿌듯해지는 한 주간
싱그러운 녹색의 캠퍼스 사진에 이어 두꺼운 고딕체로 인쇄된 ‘우리 대학 혁신 성적 A’ 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우리 대학이 혁신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받아 기본 사업비와 교원 정원을 보다 많이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에 마음이 뿌듯해지는 것을
김정은   2007-05-01
[기고] [1389호 독자투고] 한미 FTA, 불공정한 게임의 연속
한미 FTA 타결은 아무런 강제력이 없는 ‘양국합의안’에 불과합니다. 협상권한은 정부에 있지만 비준동의권한은 국회에 있고, 비준동의를 거쳐야만 실효성을 갖는 협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협상타결과 국회비준의 간극에 서있는 지금은 협상안을 면밀히 살
장현준   2007-05-01
[기고] [1389호 독자투고] 함께하는 사회, 우리 모두의 문제
요즘 우리나라를 보고 있자면 세상에 대해 너무 무지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아니 아는 건 많은데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적은 것 같다. 정치인들과 경제인들 간의 끈끈한 뇌물관계와 각종 부정행위, 부도덕한 선거판, 기업들의 담합, 특정집단
오윤식   2007-05-01
[기고] [1388호 독자투고] FTA, 코러스가 될 수 있을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타결되었다. NAFTA와 EU에 이은 세계 3위의 경제권이라고 한다. 우리는 이 새로운 경제권에 KORUS(Korea-USA)라는 명칭을 붙이기 시작했다. KORUS는 향후 한국 사회를 위한 좋은 코러스(chorus
김도형   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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