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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관심분야에서 일할 수 있게 돕는 더 많은 정보 필요
수도권 유수의 명문대에는 현장실습이나 인턴과정에 대한 정기적인 프레젠테이션 수기 공모전을 학교 전체, 혹은 단과대 자체적으로 개최한다고 한다. 한 예로 인하대학교 공과대학의 현장실습 및 인턴 체험 프레젠테이션 공모전을 들 수 있다. 이는 실습후기를 P
김성호(응용생물공학·04)   2011-03-15
[기고] [기고] 아버님께 올립니다
아버님! 저희들 곁을 떠나신지 어언 3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 옥체금안(玉体錦安)하셨는지요? 어머님께서도 잘 계신지요? 큰 형과 동생도 잘 지내고 있는지요? 저도 동생들과 함께 잘 있습니다만, 소식 올린다는 게 너무 늦어 면
최원우   2011-03-02
[기고] [1471호를 읽고] '국립대법인화' 심층보도를
‘현장실습’ 기사를 통해 업체에 대한 학교의 영향력이 매우 미미함을 알았다. 이런 상황에서 업체에서 하는 학생 평가의 객관성에 의문이 들었다. 보다 도움이 되는 방안의 도입이 시급한 때인 것 같다. 업체와 학생들의 의식변화도 필요하다. 평소 ‘국립대
김태현(윤리교육·07)   2011-02-14
[기고] [1471호를 읽고] 등록금 동결이 나을 결과는?
등록금은 동결되었지만 2011년 국내외적인 물가 상승 속에 정부는 공무원 임금 인상률을 5.1%로 확정했다. 인건비뿐만 아니라 물가도 눈에 띄게 상승했다. 학교의 재정문제와 교육환경개선 사이의 딜레마에 놓이게 되었다. 지난 해 우리 대학은 거점국립대학
김형진(국어국문·06)   2011-02-14
[기고] [기고]강은 흘러야 한다!
내가 사는 동네의 개울에는 1 m 정도 높이의 보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여름이면 물비린내가 제법 심하여 ‘고인 물은 썩는다.’라는 속담을 실감하는데, 영산강, 금강, 한강, 낙동강에 높은 보를 많이 만든다고 해서 의아합니다. 구체적인 용도가 애매한 보
서곤 교수(응용화학공학·촉매화학)   2011-02-14
[기고] [기고] 미네르바 승리와 시대유감
한 동안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미네르바(박대성)가 다시 한 번 여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는 경제 전망이 아니라 이명박 정부에서 인터넷 여론의 자유를 제한하는 데 한 몫 했던 법 조항과 관련해서다. 미네르바를 기소하기도 했던 이 법 조항은 전기
박현진(철학과 박사과정)   2011-01-17
[기고] 황하에 이르기까지
경인년의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100년 전 국치의 역사를 긍지와 희망의 역사로 되돌릴 수 있기를 바랐던 한 해였지만 안타까운 일 또한 적지 않았던 해였습니다. 여전히 부족하고 아쉬움이 많습니다. “대낮에 여우가 우는 산골 등잔 밑에서 딸에게 편
김윤수 총장   2010-12-28
[기고] '트위터’와 ‘나’, 글로벌 소셜네트워크의 중심에 서서
며칠전 인터넷 소셜네트워크로 유명한 페이스북의 창업자 마크 주커버스의 이야기를 담은 ‘소셜 네트워크’라는 영화를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다. 주인공인 마크는 하버드의 괴짜 컴퓨터광이지만 주변사람들의 도움과 자신의 기지를 통해서 새로운 네트워크 서비스를
문제웅(교육학과·06)   2010-11-26
[기고] [독자마당]홍보와 관심부족 문제였다
“5-18 30년, 새로운 민주주의의 모색”이라는 주제로 5-18 민중항쟁의 30주년을 기리는 국제학술대회가 5월 26일-28일 사이에 열렸다. 정부 주도가 아닌 국제회의를 열기 위해서는 여러 단체의 협력과 지원, 스탭진의 엄청난 숨은 노력이 필요하다
이영철교수(행정)   2010-06-10
[기고] 자극적 소재 드라마 그만 보고싶다
점점 드라마로 인한 사회적인 문제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폭력, 자살 등을 드라마에서 자주 다루거나 미화하면서 분별력이 약한 사람들이 드라마 상에서 보여주는 세계를 현실로 착각하고 그대로 받아들여서 ‘남들도 폭력, 자살을 쉽게 하면서 사는구나, 다들
김충식(양식·04)   2010-05-17
[기고] '광주캠퍼스 중심주의' 바꿔야 한다
광주캠퍼스와 여수캠퍼스가 통합된지 어언 5년이 되었지만, 두 캠퍼스 간의 차별은 여전하다. 어떤 행사나 프로그램이 실시될 경우 주로 광주캠퍼스에서만 한다. 광주캠퍼스와 같은 날에 실시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있다면, 여수캠퍼스에는 교수가 안 오고 원격강의로
윤정빈(영양식품·08)   2010-05-17
[기고] 같은 이름 다른 혜택
광주캠퍼스와 여수캠퍼스가 통합이 되어서 전남대학교가 된지 어언 5년이 되었지만, 두 캠퍼스 간의 차별은 여전하다. 어떤 행사나 프로그램이 실시될 경우 주로 광주캠퍼스에서 일어난다. 광주캠퍼스와 같은 날에 실시하는 오리엔테이션이 있다면, 여수캠퍼스에는
빈이   2010-05-03
[기고] 120년 전 전 세계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기억하며
우리들의 삶, 정녕 안녕한가요. 얼마 전 고려대 김예슬씨가 자퇴선언을 했습니다. 대학이 공장으로 전락해버린 오늘날에 진정한 자신의 삶을 선택하겠다고 말하는 김예슬의 선언 앞에서 만감이 교차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4월 12일에는 정리해고 통보를 받은 금
임원빈(경제 2)   2010-04-29
[기고] 이 시대 대학생의 시원스런 '탈주'
지금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열렬한 이슈가 하나 있다. 일명 '고대 자퇴녀' 김예슬양(24)이 학교 대자보에 써 붙인 '오늘 나는 대학을 그만둔다 아니 거부한다' 라는 글 때문이다. 그녀는 그 글에서 당당히 선언했다. 지금 이 시대 대학생을 억압하는 야만
김태현   2010-03-15
[기고] “현실보다 더 현실적인 가상세계”
대한민국 국민의 4분의 1이 보았다는 영화 아바타를 두고 신문과 인터넷에 아바타에 대한 여러 가지 평들이 즐비하다. 생태주의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아바타의 내용이 대단히 감동적이었다는 평가가 있는가 하면, 가히 혁명이라고 불러도 무색하지 않을 새로운
김현   2010-03-03
[기고] <겨울방학사진입상작>마음속에 남은 흔적들이
최우수, 우수상 수상 작품들.
cong   2010-03-02
[기고] 여유를 찾아 떠난 여행
방학이라는 많은 시간 속에서도 하루하루가 여유가 없다. 이것저것 하는 건 많은데 정말 내가 해야 될게 무엇인지 모르겠고, 답답한 마음에 무엇 하나 제대로 잡히는 게 없다. 그렇게 답답한 마음이 터지기 직전에 혼자 어디든 떠나야겠다고 마음을 먹는다. 집
박순한   2010-03-02
[기고] <겨울방학수기 최우수작>생애 첫 빙벽등반
그랬다. 가슴이 두근거려 잠이 오질 않았다. 아니 밤을 지샐 작정이었다. 내가 집을 떠나다니! 동계산행은 내가 산악회에 들어와 정식으로 가는 첫 산행이었고 내 일상과 처음으로 떨어져 있어본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가기 전, 진통이 꽤 있었다. 여자로서
김수지   2010-03-02
[기고] [1450호 특별기고] 젊은이의 역사의식과 유토피안적 자세
교양과목으로 개설된 시간에 학생들을 지목하여 4·19와 6월항쟁 혹은 5·18에 대해서 아는 대로 이야기를 해보라고 하면 3분을 넘겨 이야기하는 학생들이 거의 없다. 이번 동계 계절학기 과목인 시간에 역사적 사실의 보편성과 특수성에 대한 강의를
최영태 교수(사학·독일사)   2010-01-09
[기고] [1447호 특별기고] 의로운 죽음과 외로운 죽음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본부(정병두 차장검사)는 용산참사와 관련하여 망루 안에서 경찰에 저항하던 농성자 6명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치사상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였고 화재 원인을 화염병에 의한 것으로 결론 내렸다. 결국 검찰은 지난 10월 28일 용산
정태일(대학원 철학과 박사과정)   20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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