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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모두 단결된 노력으로 민주세상·통일조국 이뤄야
▲ 젊은 청춘이 불탄 ‘분신정국’ 1987년 6월, 민주화 요구에도 불구하고 야당의 분열로 인해 이듬해 노태우 정권이 탄생한다. 공안정국과 노동운동, 통일운동, 민주화운동에 대한 강도 높은 탄압으로 1990년 11월까지 구속된 양심수가 1,259명에
정희곤 박승희 열사 정신 계승사업회 회장   2011-04-11
[특집] ‘치사‧분신의 정국’ 91년 봄
이른바 ‘치사‧분신의 정국’이라 일컬어지는 ‘1991년의 봄’은 민주화를 열망한 당시 많은 젊은이들의 목숨을 앗아갔다. 그 해 4월 26일 명지대 신입생이었던 강경대 씨가 백골단(경찰관 기동대)의 강경진압으로 목숨을 잃은 것이 도화선이었다.
주정민 기자   2011-04-11
[특집] “그 작은 선물이 이별의 선물이었다니…”
“승희가 분신하기 며칠 전 나를 찾아와 개인적으로 조그마한 선물을 주더라. 열심히 해달라고.” 1991년 우리 대학 총학생회장이었던 광주서구문화센터 노훈오 관장(섬유공학·87)은 당시를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아프다. 인터뷰 내내 조리 있게 말을 이어
소중한 기자   2011-04-11
[특집] 코스모스 꽃밭 만들기, 심포지엄 등 다양
박승희 열사 분신 20주기를 추모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5월까지 계속된다.오는 15일 박승희 열사 흉상건립 경과보고 및 20주기 기금 마련을 위한 '하루 호프' 행사가 목포 평화광장 '산타마리아'(배카페)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흉상건립 보고 뿐만
신원경 기자   2011-04-11
[특집] “슬퍼하며 울고 있지만은 말라” 유언
화염 속의 코스모스 꽃잎 박승희 열사…분신 20주기 “승희가 그렇게 됐다는 말을 믿을 수가 없었어요. 곱기만 하고, 조용한 학생인 줄만 알았는데….” 당시 박승희 열사(식품영양학·90)의 지도교수였던 임현숙 교수(식품영양학·영양학)는 분신 전까지 박
소중한 기자   2011-04-11
[특집] 실수 두려움 적은 ‘1대 1 수업’ 최대 강점
어학원 내 한국인 많고 대학 수업 수강 어려움 등은 해결과제 ‘상당한 지원금, 짧은 연수 기간에 따른 적은 부담감, 해외 문화 체험, 자유로운 정규 외 활동, 그리고 당연한 영어 실력 향상까지.’ 필리핀 희망해외연수에 대한 연수자들의 반응은 전반적으로
글=주정민 기자, 사진=소중한 기자   2011-03-29
[특집] “효율성 중심으로 프로그램 규모·지원 조정할 것”
희망해외연수·세계교육기행 축소…교내·장기 프로그램 지원 강화 “비용에 비해 효율성 낮은 프로그램은 규모 및 지원을 축소하겠다” 신경구 국제협력본부장(영어영문·영어통사론)은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초점으로, 이에 부합하지 않는 프로그램들은 대폭 축소·보
주정민 기자   2011-03-29
[특집] “당황·두려움…지금은 안정돼”
“도로는 마비됐고 통화량이 폭주해 휴대폰도 무용지물이었다. 게다가 버스는 만원, 지하철은 중단돼 당시 있던 곳에서 도보로 3시간 거리인 기숙사까지 걸어갈 수밖에 없었다” ‘교환학생’에 선발돼 지난 7일 도쿄 소재 국사관대학교로 떠난 윤보미 씨(일어일문
주정민 기자   2011-03-29
[특집] “인도주의적 차원 접근 필요”
“IMF가 발표된 날 아침, 일본인 친구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괜찮니? 어떻게 도우면 될까?’ 그 때 그 친구의 마음을 잊을 수 없다. 그 때 그 친구가 나를 걱정했던 그 마음으로 일본 지진해일 피해자들 돕고 싶다.” 지난 16일부터 일본 지진해일
신원경 기자   2011-03-29
[특집] “어학 능력 신장보다 새로운 문화 경험에 의의”
생활환경 쾌적…최종발표 이후 파견 일까지 준비기간 짧아 아쉬움 “8주라는 기간 동안 어학 능력을 대폭 향상시키고자 온 사람은 없겠죠?” 필리핀에서 희망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던 박정민 씨(산업공학·04)(이하 박), 유대용 씨(경제·06), 김
글=주정민 기자, 사진=소중한 기자   2011-03-16
[특집] 18년 연극 외길…"자신 믿는 용기 가져라"
대학로 무대에서 다진 감동연기…세상 꼬집는 희곡 작업도 꾸준서울 성북구 동소문동 어느 빌딩의 지하에 극단 ‘필통’이 있다. 이곳에서 한 중년의 남자가 여러 젊은이들과 함께 앉아있다. 이 극단의 대표인 그 남자는 단원들에게 ‘따뜻한 안부’를 하나하나 묻
소중한 기자   2011-03-02
[특집] “얄팍한 상술에 근거한 기념일” vs “마음 표현할 수 있는 기회”
주변인 의식해 비싼 선물 하게 돼…기념일 너무 많아 부담 ‘2월 14일. 원정 병사의 결혼을 금지한 로마 황제 클라우디우스 2세에 반대한 사제 발렌타인이 처형된 날로, 처음에는 어버이와 자녀가 사랑의 교훈과 감사를 적은 카드를 교환하던 풍습이 20세기
정리=주정민 기자, 사진=신원경 기자   2011-02-14
[특집] '진짜 자신'으로 산 35년…지역환경운동 대부로
어떤 이는 ‘저항’을 약자의 부르짖음이라 생각한다. 경쟁에서 낙오된 자가 표현하는 열등감이자 패배의식이라고 말이다. 실제로 인간사에서 그런 경우가 없지도 않다. 하지만 이런 의미에서의 저항은 저항이 아니다. 저항 정신은 자신이 ‘진짜 자신’일 때 발휘
글=소중한 기자, 사진=신원경 기자   2011-02-14
[특집] "타인에 대한 따뜻한 관심, 봉사하는 보람 있어"
일하고 싶은 기업 1위, 전기를 책임지는 막중한 임무…“책임 의식 있어야” 우리나라의 전기를 책임져야하는 막중한 임무를 가진 기업. 동시에 국내기업 입사선호도 2위, 자원 분야 한국에서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 등의 실적을 보유한 경쟁력 있는 기업
김재윤 기자   2011-02-14
[특집] 구성원 간의 ‘신뢰’가 소통의 핵심
공론장 활성화 통한 참여율 향상 필요 참여자▲허양일 교수(고분자공학·기능성고분자재료) ▲박세종 팀장(홍보팀) ▲박현진 씨(철학과 박사과정) ▲박가을 씨(영어영문·05) ▲사회: 소중한 편집국장 전대신문에서는 작년 우리 대학에 있었던 굵직한 사안들을 되
정리=주정민 기자, 사진=신원경 기자   2010-12-30
[특집]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발휘하는 인재로 키운다
총장명예학생 23명 타이완 성공대학 등 방문…문화·학술 교류로 역량 증대 총장명예학생(President Honor Students, 이하 PHS)이 08, 09년도의 시험운영을 거쳐 공식적으로 발족해 지난달 19일부터 22일까지 타이완에서 ‘Globa
신대희 기자   2010-12-30
[특집] 우리시대 ‘우상’ 꾸짖고 ‘이성’의 빛 비췄던 이
날카로운 필봉으로 군부독재에 맞서… 우리 대학서 후광학술상 수상참 언론인, 행동하는 지성인으로 불린 ‘시대의 스승’ 리영희 선생이 지난 5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수 년전 중풍으로 쓰러진 후 우측 하반신 마비로 한동안 집필활동
정운현/전 <오마이뉴스> 편집국장   2010-12-14
[특집] 페이스북, 트위터… 알아야 재밌다
알아야 관심이 생긴다. 대표적인 SNS 3가지 페이스북, 미투데이, 트위터에 대하여 짧게나마 익혀보고, 우리 대학 트위터모임 ‘전남대 트위터당’에 대해 알아보자. ▲ 페이스북페이스북(facebook.com)은 인터넷에서 다양한 사람들끼리 서로 소식과
김재윤 기자   2010-12-11
[특집] “자신의 뜻을 펼칠 통로가 될 수 있는 직업”
국회 보좌진. 선출된 국회의원을 뒤에서 보좌하며 때로는 직접 앞에 나서 의원의 앞길을 뚫을 줄도 알아야 하는, 문서작성부터 인사활동까지 여러 경계를 오가는 다재다능한 인물들의 직업이다. 정치에 관심이 없다면 생소할 수도 있는 국회 보좌진에 대해 김정곤
정리, 사진=김재윤 기자   2010-12-10
[특집] 사회정의 실현·인권 옹호에 오롯이 바친 삶
식민지 시대의 아픈 역사 속에서 태어났고 민족상잔이라는 비극의 전쟁 속에서 흘려보낸 청년시절, 이후 독재정권과 군부정권의 비민주적 행태에 투쟁하며 생애를 보낸 한 남자가 있다. 인권유린을 몸소 체감하고 앞장서 대항해 싸워온 그. 사람의 얼굴을 보면 그
신대희 기자   201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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