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빨리 지나가버린 가을. 여러분은 어떤 가을을 보내셨나요? 유난히 더웠던 여름은 저만치 가있고 어느새 두툼한 옷을 찾는 요즘. 우리 대학의 가을 모습을 이 카메라에 담았습니다.1. 발밑에서 들리는 가을의 소리붉게 타오르며 가을을 알리던 단풍은 발밑에서 바스라지며 이별을 고한다. 사진은 우리 대학 직원이 낙엽을 정리하는 모습.2. 가을이 “갈”하고 지나갑니다늘 푸르를 줄만 알았던 나뭇잎의 색깔이 어느새 빨간색으로 새단장했다. 짧은 계절의 어느 날, 봉지에서 한 커플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3. 독서의 계절,
지난 6일부터 ‘학생문화주간’이 진행 중이다. 사진은 ‘국제교류의 날’인 8일 봉지에서 열린 부스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전통음식을 판매하는 모습.
즐거움이 가득했던 용봉대동풀이 ‘빛, 트윈(BETWEEN)! 친구와, 연인과, 그리고가족과 함께하며 ‘빛’나는 시간 보내셨나요? 다양한 매력이 가득했던 축제 현장을 이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우리 축제, 우리가 빛낸다!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학우들 앞에서 뽐내는 무대. 그야말로 이곳에는 끼 있는 전대인들이 다모였다! 멋진 무대와 관객의 열렬한 호응이 어우러져 축제의 밤을 환하게 빛냈다. 얼쑤~ 지화자, 좋다!보조 운동장에서는 가을 굿판이 벌어졌다. 신명나는 분위기속 역동적으로 돌아가는 상모의 모습이다. 벌써 놀라면 안 될
유난히 더웠던 이번 여름, 우리 대학 캠퍼스는 각자의 방식으로 더위를 이겨내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여름을 보내셨나요? 다양한 매력을 가진 우리 대학의 여름을 이 담아봤습니다. 한여름 햇볕보다 뜨거운 학구열방학임에도 불구하고 백도의 공기는 뜨거운 학구열로 가득하다. 수확의 시기 가을을 앞둔 여름, 백도는 자신의 목표에 있어 알찬 수확을 위해 쉬지 않고 달리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일회용 컵, 이젠 안녕!무더운 여름날 나에게 주는 커피 한 잔의 여유. 우리 대학 1학생회관 1층 카페에서는 일회용 컵 대신 시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