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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동양철학 사랑하는 ‘자연생태’ 예술인
어려서부터 자기감정 표현 적극적…“정체성에 대한 고민 필요”“나는 무엇을 좇아 여기까지 왔는가?” 우리 대학 동문 김주연 예술가(미술학·82)가 힘든 순간을 겪을 때마다 떠올렸던 말이다. 작품에 대한 고민, 작품을 현실화시키기까지의 여러 번의 실험 등
글=신원경, 사진=정현주 기자   2012-05-07
[특집] “꿈을 크게 가져라! 그 크기만큼 자란다”
“누구나 고유의 재능 있어…공정 방송위해 싸우겠다”“나만의 ‘길’을 가야한다.”“남과 비교하는 것을 멀리하라”는 최일구 MBC 보도제작부 부국장(앵커)은 현재 파업 중이다. 그는 “참된 언론을 지키기 위해서는 파업이 불가피했다”고 했다.
글=신원경, 사진=나보배 기자   2012-05-07
[특집] 60년 책갈피에 묻어난 아날로그적 풍경
1952년 개교한 우리 대학은 어느새 60년의 세월을 간직한 학교가 됐다. 1950년대 우리 대학 학생들은 교복에 4각모자를 쓰고 다녔다. 또 제1대 최상채 총장은 제복검사, 4각모검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학교가 논·밭으로 가득 찬 1960년 학생들의
전대신문   2012-04-16
[특집] “중국모델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중국은 현재 발전가능성이 아주 높은 나라다.”우리 대학 김형우 동문(경제학·84)의 말이다. 김 동문은 현재 금호타이어 상해지부 상무이사로 있다. 그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민주주의와 사회주의가 혼합된 ‘중국모델’이 급부상하고 있다”며 “중국은 ‘
신원경 기자   2012-04-16
[특집] “준비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어떤 사람을 주로 뽑나?”라는 질문에 “열심히 준비한 것이 눈에 보이는 사람을 뽑는다”고 답했다.우리 대학 박철 동문(식품공학·78)은 현재 상해 롯데제과 이사로 있다. 상해 롯데제과는 초콜릿을 주로 만들며 미국 ‘허쉬(HERSHEY'S)’ 기업과
신원경 기자   2012-04-16
[특집] [기획]'눈부신 성장'의 중국(中國)에서 활로 찾기
중국은 눈부신 성장을 이룩하고 있다. 중국은 세계경제 2위 대국의 반열에 올랐다. 중국의 경제 성장률은 평균 10%에 달한다. 기자가 다녀온 상해의 경우에는 성장률이 20%를 육박하기도 한다. 흔히들 중국을 ‘기회의 땅’이라고 말한다. 하루가 다르게
중국 상해=신원경 기자   2012-04-16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절실함으로 가난 이겨내고 변호사 자리에 서다
9급 세무직공무원에서 변호사까지…“포기하지 말고 규칙적 생활해야”흔히들 ‘변호사’라고 하면 부유한 가정환경에서 부모의 각별한 뒷바라지를 받으며 성장했을 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학과실에서 밀걸레 청소를 하고 과외를 하며 모은 돈으로 공부해 변호사가 된
글=나보배, 사진=정현주 기자   2012-04-16
[특집] “상해 온 동문들에게 도움 되고 싶어”
2004년, 5명으로 시작했다. 현재 회원 30명으로 이뤄진 우리 대학 상회동문회는 상해를 포함한 주변도시의 동문까지 아우른다. 현재 상회동문회를 이끌고 있는 신재영 동문회장(기계공학·86)을 만나 동문회의 역할에 대해 들어봤다.신 회장은 상해에 온지
중국 상해=신원경 기자   2012-04-02
[특집] 현지 적응 위한 정보 교류의 장 필요
파견 전 정보 얻기 힘들어…체계적 교류 시스템 만들어야최근 들어 중국 유학길에 오르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취직이 힘든 한국. 그에 반해 앞으로의 중국 시장 발전가능성은 크다는 이유에서다. 중국시장에서 취업을 꿈꾸고 유학을 가는 학생들은 많아지고 있지
중국 상해=노혜인 기자   2012-04-02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호남 뿌리 바로 알리기에 흠뻑 빠진 ‘역사인물 기행작가’
노동부에서 26년간 공무원직 수행…“자기가 하고 싶은 일 찾아야”26년간의 공무원 생활을 마치고 호남의 역사적 인물을 찾아 문화유산을 답사하고 다니는 자칭 ‘역사인물 기행작가’가 한국폴레텍대학 강릉캠퍼스 학장으로 있다. 실습위주의 교육을 받는 학생들에
글=신원경, 사진=나보배 기자   2012-04-02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작은 사랑으로 세상 변화시킨 삶
아이들 가르치고 사랑 나누는 수녀…“충만하고 의미 있는 인생 살아가길” 작은 사랑이 모이고 모이면 세상은 따뜻해지고 사회는 변할 수 있다. 이처럼 ‘사랑’만이 모든 것을 이기는 힘이라고 믿으며 살아온 우리 대학 동문 이경민 수녀(국어국문학·72)를 만
글=김근희, 사진=신원경 기자   2012-03-19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역경 이기고 오뚜기처럼 일어나 도전하는 CEO
일본에서 온갖 시련 끝 성공 신화…“시간 낭비 말고 도전하라” 전남 보성출신의 한 아이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리고 그 아이가 커서 일본에 우리나라를 알리는 23년차 CEO가 됐다. 그만의 경영철학과 인생철학을 가지고 버텨낸 킹테
일본 교토=이화진 기자   2012-03-05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역사와 정치를 사랑한 ‘5·18 기록물’ 전문가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34. 국가인권위원회 안종철 박사(교육학·74) “5·18에서 살아남은 자의 도리, 그 도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5·18민주화운동(이하 5·18) 기록물’이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유네스코 등재라
글=신원경 기자, 사진=김근희 기자   2012-02-06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스스로 벽 허물고 새로운 무대에서 꿈 펼쳐라”
17년 방송 작가의 길, 끊임없는 도전의 삶 80년대 학보사 기자로 혼란했던 민주화운동 시기를 살았고, 90년대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으로 17년이라는 세월을 방송작가로 보냈다. 현재는 능력 있는 작가라 정평이 나있는 우리 대학 노윤 동문(지역개발
글=이화진 기자, 사진=김근희 기자   2012-01-02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참된 교육 위해 일생 바친 진정한 교육인
해직 교사 복직, 전교조 합법단체로 만들어…생명 존중 생각과 실천 1936년생이다. 일제강점기와 6·25 한국전쟁을 모두 겪었다. 유신치하의 ‘기막힌 현실’을 경험하면서 부조리한 사회에 손가락질 했다. 기독교, 천주교, 불교 모두를 아우르는 그만의 철
신원경 기자   2011-12-06
[특집] “살인적인 삶 견뎌내니 좋은 날 오더라”
광주매일신문 남성숙 주필이 ‘유리벽을 깨뜨릴 청춘들에게’ 전하는 현실적인 조언 ‘유리벽’이 있다. 장애물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길이 막혀 더 이상 갈 수가 없다. 돌아가라는 팻말도 없어 그 자리에 정체되고 만다. 여기부터가 바로 ‘여성진입금지구역’이
주정민 기자   2011-12-05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지극한 산사랑이 일궈낸 무등산의 기적
환경운동을 대중운동으로 끌어올려… "편한 것보다 힘든 것 가치 있어"학교 교가에는 ‘무등산 정기를 받아’라는 대목이 자주 등장한다. 너무 자주 등장해 상투적 표현으로 치부되는 그 말을 항상 가슴에 새기는 이가 있다. 그는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무등산
신원경 기자   2011-11-21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글쓰기로 세상의 고통과 아픔을 이야기하다
서정적 소설가에서 5월의 작가까지…“간직하고 있는 이야기 나누는 것 보람”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글을 읽고 쓴다. 지겹도록 글을 만나지만 드는 생각은 단 하나다. ‘어렵고 힘든 글, 이젠 그만 쓰고 싶다.’ 이런 기자는 “글 쓰는 것 외에는 잘 할 수
글=나보배 기자, 사진=김근희 기자   2011-11-07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광주 노래’ 부르는 5월 가객
1984년 데뷔…‘스타길’ 대신 뜻 통하는 곳 찾아 “나를 범주에 가두고 싶지 않다. 나 자신을 민중가수라고 부르지 않는 것도 그 이유다. ‘민중가수’라는 타이틀을 위해 노래하는 것이 아니다. 뜻이 통하는 곳이면 어디든 노래하러 간다.” 노래가 갖는
글=소중한 기자, 사진=신원경 기자   2011-10-17
[특집] “일렬로 줄 세우는 사회, 삐뚤어보세요”
21세기 대한민국의 대학생. 말 그대로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먹고 살기 위해 꿈을 ‘포기’하고, 때론 현실의 벽에 부딪혀 ‘도망’간다. 전대신문은 ‘포도청’을 통해 총 4차례 다른 주제로, 포기하고 도망가려는 청춘들(포도청)과 공감하려 한다. 소셜
글=주정민 기자, 사진=이화진 기자   20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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