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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작은 사랑으로 세상 변화시킨 삶
아이들 가르치고 사랑 나누는 수녀…“충만하고 의미 있는 인생 살아가길” 작은 사랑이 모이고 모이면 세상은 따뜻해지고 사회는 변할 수 있다. 이처럼 ‘사랑’만이 모든 것을 이기는 힘이라고 믿으며 살아온 우리 대학 동문 이경민 수녀(국어국문학·72)를 만
글=김근희, 사진=신원경 기자   2012-03-19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역경 이기고 오뚜기처럼 일어나 도전하는 CEO
일본에서 온갖 시련 끝 성공 신화…“시간 낭비 말고 도전하라” 전남 보성출신의 한 아이는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리고 그 아이가 커서 일본에 우리나라를 알리는 23년차 CEO가 됐다. 그만의 경영철학과 인생철학을 가지고 버텨낸 킹테
일본 교토=이화진 기자   2012-03-05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역사와 정치를 사랑한 ‘5·18 기록물’ 전문가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34. 국가인권위원회 안종철 박사(교육학·74) “5·18에서 살아남은 자의 도리, 그 도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다.” ‘5·18민주화운동(이하 5·18) 기록물’이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유네스코 등재라
글=신원경 기자, 사진=김근희 기자   2012-02-06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스스로 벽 허물고 새로운 무대에서 꿈 펼쳐라”
17년 방송 작가의 길, 끊임없는 도전의 삶 80년대 학보사 기자로 혼란했던 민주화운동 시기를 살았고, 90년대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으로 17년이라는 세월을 방송작가로 보냈다. 현재는 능력 있는 작가라 정평이 나있는 우리 대학 노윤 동문(지역개발
글=이화진 기자, 사진=김근희 기자   2012-01-02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참된 교육 위해 일생 바친 진정한 교육인
해직 교사 복직, 전교조 합법단체로 만들어…생명 존중 생각과 실천 1936년생이다. 일제강점기와 6·25 한국전쟁을 모두 겪었다. 유신치하의 ‘기막힌 현실’을 경험하면서 부조리한 사회에 손가락질 했다. 기독교, 천주교, 불교 모두를 아우르는 그만의 철
신원경 기자   2011-12-06
[특집] “살인적인 삶 견뎌내니 좋은 날 오더라”
광주매일신문 남성숙 주필이 ‘유리벽을 깨뜨릴 청춘들에게’ 전하는 현실적인 조언 ‘유리벽’이 있다. 장애물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길이 막혀 더 이상 갈 수가 없다. 돌아가라는 팻말도 없어 그 자리에 정체되고 만다. 여기부터가 바로 ‘여성진입금지구역’이
주정민 기자   2011-12-05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지극한 산사랑이 일궈낸 무등산의 기적
환경운동을 대중운동으로 끌어올려… "편한 것보다 힘든 것 가치 있어"학교 교가에는 ‘무등산 정기를 받아’라는 대목이 자주 등장한다. 너무 자주 등장해 상투적 표현으로 치부되는 그 말을 항상 가슴에 새기는 이가 있다. 그는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무등산
신원경 기자   2011-11-21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글쓰기로 세상의 고통과 아픔을 이야기하다
서정적 소설가에서 5월의 작가까지…“간직하고 있는 이야기 나누는 것 보람”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글을 읽고 쓴다. 지겹도록 글을 만나지만 드는 생각은 단 하나다. ‘어렵고 힘든 글, 이젠 그만 쓰고 싶다.’ 이런 기자는 “글 쓰는 것 외에는 잘 할 수
글=나보배 기자, 사진=김근희 기자   2011-11-07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광주 노래’ 부르는 5월 가객
1984년 데뷔…‘스타길’ 대신 뜻 통하는 곳 찾아 “나를 범주에 가두고 싶지 않다. 나 자신을 민중가수라고 부르지 않는 것도 그 이유다. ‘민중가수’라는 타이틀을 위해 노래하는 것이 아니다. 뜻이 통하는 곳이면 어디든 노래하러 간다.” 노래가 갖는
글=소중한 기자, 사진=신원경 기자   2011-10-17
[특집] “일렬로 줄 세우는 사회, 삐뚤어보세요”
21세기 대한민국의 대학생. 말 그대로 ‘목구멍이 포도청’이다. 먹고 살기 위해 꿈을 ‘포기’하고, 때론 현실의 벽에 부딪혀 ‘도망’간다. 전대신문은 ‘포도청’을 통해 총 4차례 다른 주제로, 포기하고 도망가려는 청춘들(포도청)과 공감하려 한다. 소셜
글=주정민 기자, 사진=이화진 기자   2011-10-17
[특집] “가족이라면 최저임금 안 지킬 수 없죠”
마트로 용봉점 사장인 정준철 씨에겐 11년 동안 지켜온 그만의 경영철학이 있다. 그것은 ‘가족 같은 분위기’다. 그는 “직원들끼리 즐겁게 일하면 서로의 힘듦을 극복할 수 있는 동시에 매장 분위기가 좋아져 손님들도 유쾌하게 매장을 들렸다 갈 수 있다”고
이삼섭 기자   2011-10-17
[특집] “남는 이윤은 최대한 학생들에게 돌려주고 싶다”
예향학사에 숨어 있던 착한가게를 소개합니다. 바로 패밀리마트 생활관점. 최저 임금을 지키지 않는 업종으로 유명한 편의점이지만 이곳은 다른 편의점과는 다르게 최저 시급이 4,500원이다. 3개월을 기준으로 4,800원, 5,000원까지 시급이 올라가며
장은비 기자   2011-10-04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대한민국의 ‘별’이 된 ‘나이팅게일’
최초 여성장군…“아무도 밟지 않은 길 택했다”고(故) 김대중 대통령은 2002년 당시 한 여성의 어깨에 별을 달아준다.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장군이 탄생하는 순간이다. 그 역사적인 순간에 우리 대학 양승숙 동문(간호학·70)이 주인공으로 서 있다. 현재
신원경 기자   2011-09-29
[특집] 대학 그 자체가 대학 역사관
미 명문 대학 건물 보전 중시…사료의 목차화 철저 학생 “역사 잘 보존해야 나도 발전할 수 있어” 2012년에 우리 대학이 개교 60주년을 맞는다. 6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기획되는 가운데 색다른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전남대학교 역사관’
김재윤 기자   2011-09-19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실제 문제 해결하는 영어 익혀야”
독학으로 시작한 영어, 한 평생 영어교육 위한 삶으로 “영어를 정복하려 하지 마라. 영어에 정복당하라.” 국제 영어대학원대학교 총장을 맡고 있는 박남식 동문(영어영문학·59)은 이메일을 통해 학생들에게 영어로 된 속담을 전하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소중한 기자   2011-09-19
[특집] “대학 개혁은 대학 본래 정신으로 돌아가는 것”
법인화 지속적 연구 필요…남은 1년 취업, 연구, 국제화 위해 노력 김윤수 총장이 지난달 20일 취임 3년을 맞았다. 지난 3년 동안 생명과학기술학부(이하 생과기부)를 포함한 학사조직개편, 국립대 법인화, 반값등록금 등 대학 사회를 뜨겁게 달군 이슈가
글=소중한 기자, 사진=신원경 기자   2011-09-19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쉬지 않고 변하는 사회, ‘블루오션’ 찾아야”
신문 기자부터 시민운동가, 나노연구센터 소장까지 변화무쌍한 삶 전남 장성군 남면 삼태리에는 나노·바이오산업의 핵심 기관인 ‘나노바이오센터’가 위치해 있다. 센터는 전남 지역의 천연작물들을 나노기술과 접목해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창출하기 위한 연구와 개발
글=곽민재 기자, 사진=신원경 기자   2011-09-03
[특집] ‘딸바보’ 아버지에게 대운동장은 사랑
“아빠 같이 가!” 자전거를 타고 쌩쌩 달리는 딸 여민이는 아버지를 자꾸 재촉한다. 하지만 지칠대로 지친 아버지 이욱 씨는 그런 딸을 야속하게 바라보며 “먼저 가, 아빠 여기 있을게”라고 외친다. 여민이는 혼자 가기 무서운지 연신 아버지를 돌아보다 결
이삼섭 수습기자   2011-08-17
[세상을 품에 안은 전남대인]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 위해 힘쓰다
‘엠마우스 일터’ 통해 직업 제공…“세계, 인간에 관심 갖길” 광주광역시 금호동에 위치한 ‘엠마우스 일터’에서는 매일 장애인들이 출퇴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들은 이곳에서 참기름을 짜고, 콩나물을 키우는 등 수익을 내고, 그들이 한 노동만큼 임금
소중한 기자   2011-08-17
[특집] “지혜로운 삶의 길을 찾아서”
서로를 다독이며 오른 지리산…도전적 삶 느껴 우리 대학 학생지원과에서 주최하는 지리산 종주가 ‘지혜로운 삶의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지난 21일 화요일부터 22일 수요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학생 35명과 교직원 7명으로 구성된 종주 팀은
김성동 수습기자   201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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