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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사람들] “정신질환 앓는 노인에게 도움 되고파”
“우리 학과가 15년간 해온 연구를 학계에서도 인정받은 것 같다. 이 연구를 함께 추진해 온 연구단에 영광을 돌리고 싶다.”대한신경정신의학회의 ‘고려노인정신의학자상’을 받은 김재민 교수(의학)의 수상소감이다. 이번 수상은 노인 및 노인 병학 분야 최우
한별 기자   2014-05-05
[사람들] [사람들]“나의 목소리가 담긴 진짜 자유를 찾고 싶다”
'여전히 권위와 강요로 이루어진 대학 문화보다 더 실망스러운 것은 여전히 아무 말 없이 따르는 사람들. 춤추라면 춤추고 마시라면 마시고 때리면 맞는 게 그토록 외치던 자유는 아니었잖아? 염색하고 사복입고 술 마시고 연애할 자유 뒤에 잊혀져버린 진짜 자
글=송선호/사진=유민호 기자   2014-04-14
[사람들] [사람들]“도서관은 ‘곳간’같은 존재”
“책이란, 새로운 시각을 얻는 것” 여수캠퍼스 도서관장 윤민석 교수의 말이다. 윤 교수는 학력고사 때 주구장창 외기만 했던 역사를 대학생이 되어 다시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되었다. 바로 그 책은 ‘역사란 무엇인가’. 학생들에게도 본인이 그 시절
장한솔 기자   2014-04-14
[사람들] [사람들]"혼자만의 싸움, 그게 매력이다"
정재종 씨(독일언어문학·10)는 마라톤을 뛴다. 그러나 우리가 흔히 아는 마라톤이 아니다. 이름도 무시무시하다. ‘울트라마라톤’이다. 풀코스(42,195km)의 두 배가 훌쩍 넘는 100km를 달린다. 정 씨는 “아마추어 마라톤 선수였던 한 간부와 군
유민호 기자   2014-04-14
[사람들] Do you need a turning point?
닫혀 있는 책은 의미가 없습니다. 당신의 서재에 있는 책 한권을 꺼내주세요. 그리고 이곳, '당신의 책'에 담아 주세요. 이 당신의 책을 기다립니다.한창 꿈 많고, 하고 싶은 일이 많은 시기의 학생들에게 책 한권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그 책은 바로 『
장성우(사회·12)   2014-04-14
[사람들] [사람들]라디오로 듣는 ‘얼쑤~우리가락’
“싱그럽고 활기찬 아침 맞는 라디오를 진행하겠다.”우리 대학 김광복 교수(국악)가 광주국악방송(FM 93.3MHz)에서 오전 6시 부터 시작하는 프로그램 ‘좋은아침, 좋을시고’의 진행자를 맡았다. 김 교수는 “광주는 국악의 고장”이라며 “국악의 뜻을
장유진 기자   2014-04-14
[사람들] “감성 통해 한국 사회 성찰한 책”
“우리가 생각한 감성이란 개인의 심리적 차원이 아닌 사회, 역사, 문화적으로 구조화된 사회적 감정을 의미한다.”정명중 교수(호남학연구원)가 말한 ‘감성’이다. 호남학연구원 감성인문학사업단은 , 에 이어 지난달 을 발간해 시리즈를 완간했다. 지난해 3
한별 기자   2014-04-13
[사람들] [사람들]“학생 복지 제가 해결할게요”
우리 대학 학생들의 복지를 책임지는 신설기구가 생겼다. 총학생회는 지난 11일 열린 전학대회에서 학내복지위원회 특별 기구 신설을 의결했다. 위원장으로는 강다희 농생대 회장(조경·11)이 선출됐다. 강 위원장은 “학생들이 가장 불편해 하는 학내문제를 해
글=송선호/사진=유민호 기자   2014-04-03
[사람들] [사람들]“진로 찾는 MT, 신선한가요?”
여수 GS칼텍스 본관 강의실을 가득 메운 105명의 학부생들은 하나같이 스크린에 비치는 화면에 심취해 있다. 진부한 MT보다 학부생들의 올바른 진로설정과 더 유익한 프로그램을 만들고자 MT를 야심차게 준비한 사람은 기계설계공학부 학생회장 심길홍 씨다.
김홍섭 기자   2014-04-03
[사람들] “60년, 나는 추억을 먹으며 시를 썼네”
내 어릴 때/ 기적을 울리며 기차가 지나갈 때/ 울컥 눈물이 났다/ 기차는 새카만 석탄 연기와/ 하얀 수증기를 하늘로 뿜으면서/ 어디로인가 사라져 갔다/…고향은 늙지 않는다/ 나는 언제/ 우렁차게 기적을 울리며/ 석탄연기 새카맣게 내뿜으며
김성희 기자   2014-04-02
[사람들] “변호사는 현장 떠나서는 안된다”
민권법연구회에서 주최한 권영국 변호사(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위원장)의 강연이 지난 26일 법학전문대학원에서 열렸다. 권 변호사는 쌍용자동차를 사례를 중심으로 노동현실과 법적쟁점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더불어 인권변호사로 살아온 그의 이야기도 들을
장유진 기자   2014-04-02
[사람들] [사람들]광주 패션, 내 손안에 있소이다
패션에, ‘패’자도 잘 모르는 필자에겐 눈에 튀는 이였다. 멋스러운 2:8 머리에, 체크 무늬가 들어간 재킷, 꽃무늬 넥타이, 그리고 부토니에(재킷의 왼쪽 상단에 꽂는 꽃)까지. 패션을 사랑하는 김민재 씨(윤리교육·10)는 현재 패션 스냅사진 페이스북
김성희 기자   2014-03-31
[사람들] [사람들]“故 김대중 전 대통령처럼 소통하라”
올해부터 ‘김대중의 사상과 리더십’이라는 교양과목이 개설됐다. 이 강의는 학생들에게 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애를 통해 우리 사회가 어떻게 발전하고 진화하는지 알리고 사상과 정책, 리더십의 계승을 위해 우리 대학이 최초로 개설했다.故 김 전 대통령의
장유진 기자   2014-03-31
[사람들] [사람들]계획하는 즐거움, 실천하는 뿌듯함
“힘든 운동 후 숨을 가쁘게 몰아쉴 때 짜릿하다.”김정현 씨(사회·13)가 힘든 일에 도전하는 이유다. 어릴 때 태권도를 배우며 처음으로 성취감을 느낀 그는 “더 힘들수록 성취감이 높아진다”며 “군대도 제일 힘들 것 같은 해병대에 지원했다”고 말했다.
문나래   2014-03-31
[사람들] [사람들]우리 함께 꿈을 ‘키우리’
우리 대학에 청년 영호남 교류 커뮤니티가 만들어졌다. 경북대에서 교류수학을 온 학생들에게 학교정보를 알려주고, 함께 봉사를 다니며 영호남의 진정한 교류를 꿈꾸는 커뮤니티 ‘키우리 드림’이다. 이 모임을 만든 이슬아 씨(경영·10)와 이항아 씨(경북대·
한별 기자   2014-03-31
[사람들] 통섭의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다윈 지능'이다
『다윈 지능(Darwinian Intelligence, 사이언스북스 刊, 310쪽, 2012』은 통섭(consilience)으로 유명한 동물 생태학자인 최재천 석좌교수가?네이버의『오늘의 과학』코너에서 2009년부터 1년간 연재한 내용을 모아 엮은 책이
조홍중(특수교육)   2014-03-31
[사람들] [사람들]“도전하지 않은 자, 후회도 말라”
“요즘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요”간절하기에, 도전을 망설이지 않았던 김미리 씨(의공·12)의 말이다. 신설된 학과에 입학하다 보니 선배가 없었고, 정보를 얻을 길도 없었다. 그래서 그는 매일같이 습관적으로 교내 홈페이지 커뮤니티 게시판을 이용했다.그러
장한솔 기자   2014-03-31
[사람들] [사람들]사진이라는 공통 관심사로 지속된 인연
까마득한 동아리 선배가 지도교수를 맡고 있다면 어떨까? 바로 사진예술연구회 ‘ZOOM'의 새로운 지도교수가 된 서국현 교수(수의)가 그 주인공이다.“술 먹다가 등 떠밀려서 하게 됐다니까”라며 마지못해 말하는 서 교수지만 동아리에 대한 애착은 누구보다
송선호 기자   2014-03-31
[사람들] [사람들]판소리의 매력에 빠지다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사랑이야.”일본에서 처음 접했던 영화 . 콘도 유리 씨(국어국문 박사과정)가 판소리의 매력에 빠진 이유다. 을 처음 본 그에게 판소리는 뮤지컬이었다. 그는 “판소리와 연기가 어우러져
한별 기자   2014-03-31
[사람들] “암 사망자와 송전탑 관계 밝힐 것”
주민들은 송전탑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나전자파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전자파로 인해 이런 일이 생기는 줄은 진짜 몰랐다. 언론에서 전자파에 대한 위험성을 보도한 후 ‘우리 주민들이 병에 걸려 죽고 가축들이 사산하거나 기형을 낳는 이유가 송전탑 때문일
문나래 기자, 신원경 객원기자   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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