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98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무적] 열린 대학사회를 위하여
후배가 취재하며 찍은 사진들을 점검하며, 사진 속 낯익은 얼굴에 시선이 고정되었다. 지난 31일 대학본부 앞에서 있은 시간강사노조 기자회견 사진이었다. 그 사진 속에 비장함보다는 담담함이 묻어나는 한 사람의 얼굴이 있었다. 분명 예전에 들었던 교양수업
.   2007-11-05
[무적] 인사는 하고 헤어져요
다음달 14일은 우리 대학 총학생회 선거가 있는 날이다. 학생회 선거의 올해 분위기는 예전과 별반 다르지는 않은 것 같다. 올해도 총학생회 선거는 단선으로 치러질 전망이고, 총여학생회는 구성될지 미지수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올해는 투표율 50%를 넘
.   2007-10-29
[무적] 우리 제대로 달리고 있나요?
인문학은 끊임없이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들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한다. 취업에 무작정 달려가는 학생에게 ‘너 잘 가고 있니’ ‘가는 길이 옳은 길이 맞니’라고 끊임없이 묻게 만든다. 나는 그런 인문학의 힘이 ‘전남대학교’ 안에서는 어떻게
.   2007-10-22
[무적] 인권 중심 대학을 위해
‘세계인권선언’이 발표되던 1948년 인권의 개념은 크게 개인의 자유권과 사회권으로 정리됐다. 자유권은 신체, 정치, 언론, 출판, 재산 등 인간의 기본적 권리로 여겨진다면, 사회권은 교육, 문화, 환경, 복지 등 인간이 최소한의 인간답게 살아가기 위
.   2007-09-17
[무적] 목적의 노예
1학년 전공과목 수업 첫 시간이었다. 교수님은 칠판에 세로 선 하나를 그으시고는 앞으로만 쭉 뻗어가는 세로선처럼 취업이라는 목적 앞에 토익공부와 컴퓨터 자격증에만 목매여 대학생활을 보내지 말라고 하셨다. ‘목적의 노예가 되지 말라’는 말이었다. 나는
장옥희 기자   2007-09-10
[무적] ‘누구’에 대한 집착
“누가?”라는 물음은 치명적이다. 인터넷에서 ‘A모양과 B군의 연애’라는 기사가 뜨면, 네티즌들은 그 ‘누구’를 찾기 위해 수백 개의 리플을 달고 아고라 광장을 누빈다. 이러한 독자들의 취향을 그 누구보다 먼저 간파한 기자들은 한 사건이 터지면 사건의
장옥희 기자   2007-09-03
[무적] 일상 변주곡
예술 작품은 세상을 보는 거울이다. 세계의 다양한 음악 속에는 그 나라의 역사와 사람들의 아픔, 시대정신이 함께 한다. 푹푹 익힌 ‘장’처럼 민족 저변의 정서가 깔린 각 나라의 민요, 젊은이들의 저항이 담긴 노래와 사운드는 시대를 관통한다. ‘시대가
장옥희 기자   2007-08-27
[무적] "미래는 참여하는 것"
미래학자 토플러는 알루미늄 공장에서 노조활동을 했던 아내가 흑인과 백인이 함께 수영을 할 수 없게 되어 있는 회사 규칙을 바꿔버리는 것을 보고 ‘미래는 참여하는 것’이라는 진리를 깨달았다고 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참여’하며 살아간다. 작은 모임에서부
장옥희 편집장   2007-06-04
[무적] [1393 무적] “미래는 참여하는 것”
미래학자 토플러는 알루미늄 공장에서 노조활동을 했던 아내가 흑인과 백인이 함께 수영을 할 수 없게 되어 있는 회사 규칙을 바꿔버리는 것을 보고 ‘미래는 참여하는 것’이라는 진리를 깨달았다고 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참여’하며 살아간다. 작은 모임에서부
장옥희 편집장   2007-06-04
[무적] 열심히 공부하자
신문사 선배에게 항상 듣던 말 중 하나가 “공부 좀 해라”는 말이었다. ‘보다 많은 지식을 쌓고 보다 많은 정보를 알아라’는 말이다. ‘많이 안다’라는 말은 인간의 지배 역사와 그 맥을 같이 하기도 한다. 자연의 법칙에 대한 탐구는 인간의 자연에 대한
장옥희 편집장   2007-05-28
[무적] [1392호 무적] 열심히 공부하자
신문사 선배에게 항상 듣던 말 중 하나가 “공부 좀 해라”는 말이었다. ‘보다 많은 지식을 쌓고 보다 많은 정보를 알아라’는 말이다. ‘많이 안다’라는 말은 인간의 지배 역사와 그 맥을 같이 하기도 한다. 자연의 법칙에 대한 탐구는 인간의 자연에 대한
장옥희 편집장   2007-05-28
[무적] 너무 가벼운 짐을 지고 있지는 않나요?
“전남대학교 학생은 학점 따서 취업하는 일반 대학생과는 다르단 말이다” 5·18 특집을 맞아 ‘5월 어머니의 집’을 운영하고 있는 안성례 동문을 만났다. 이야기가 절정을 향해가자 동문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후배들을 크게 훈계했다. 옛 선배들의 5·1
장옥희 편집장   2007-05-14
[무적] 너무 가벼운 짐을 지고 있지는 않나요?
“전남대학교 학생은 학점 따서 취업하는 일반 대학생과는 다르단 말이다” 5·18 특집을 맞아 ‘5월 어머니의 집’을 운영하고 있는 안성례 동문을 만났다. 이야기가 절정을 향해가자 동문은 이 시대를 살고 있는 후배들을 크게 훈계했다. 옛 선배들의 5·1
장옥희 편집장   2007-05-14
[무적] ‘글로번 인재’라는 이름 아래
한국에서 학력은 취업의 아주 중요한 요건이다. ‘대학을 나와야 번듯한 직장을 얻을 수 있다’라는 말은 초등학교 때부터 고 3때까지 귀에 익도록 들은 말이며 당연한 진리로 받아들였다. 이는 20세기까지만 통했을 터. 20세기 학번들은 그 당시는 취업걱정
장옥희 편집장   2007-05-07
[무적] [1389호 무적] 진정으로 세상을 보는 눈
‘건물이 무너져 몇 십 명이 죽었다는 신문 보도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단지 몇 십 명이 죽었다는 사실 뿐이다. 죽은 남자가 어떤 일을 했는지, 죽은 여자가 어떤 취향의 향수를 좋아했는지, 죽은 아이가 어떤 색의 옷을 좋아했는지는 전혀 알 수 없
장옥희 편집장   2007-05-01
[무적] [1388호 무적]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되자 일부 보수 신문은 먼저 샴페인을 터트리며 노무현 대통령을 축하했다. 국가보안법 철폐, 사학법 개정, 대통령 연임제 등 노무현 대통령의 정책들에 한결같이 반대노선을 타던 이들 신문이 하루아침에 적을 친구로 만들어버렸
장옥희 편집장   2007-05-01
[무적] 진정으로 세상을 보는 눈
‘건물이 무너져 몇 십 명이 죽었다는 신문 보도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단지 몇 십 명이 죽었다는 사실 뿐이다. 죽은 남자가 어떤 일을 했는지, 죽은 여자가 어떤 취향의 향수를 좋아했는지, 죽은 아이가 어떤 색의 옷을 좋아했는지는 전혀 알 수 없
장옥희 편집장   2007-04-30
[무적] “문제는 여기에 있습니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체결되자 일부 보수 신문은 먼저 샴페인을 터트리며 노무현 대통령을 축하했다. 국가보안법 철폐, 사학법 개정, 대통령 연임제 등 노무현 대통령의 정책들에 한결같이 반대노선을 타던 이들 신문이 하루아침에 적을 친구로 만들어버렸
장옥희 편집장   2007-04-09
[무적] [1387호 무적] 명예박사학위가 무엇입니까?
2005년 고려대의 이건희 삼성회장의 명예철학 박사 학위 수여를 두고 고려대 학생들이 크게 반발해 사회적 이슈가 된 적이 있다. ‘이건희 회장의 기업철학을 높이 평가해 철학박사를 수여한다’는 대외 명분을 검증한 것이다. 현재 우리 대학 또한 정몽준 전
장옥희 편집장   2007-04-02
[무적] [1386호 무적] 누구를 위한 투자와 홍보인가
‘다양하고 복합적인 시설의 고급스러움’, ‘질 좋은 서비스’ 이 말은 TV 속에 나오는 어느 백화점 광고가 아니다. 이것은 부산대에 ‘효원굿플러스’라는 상표명을 가진 지하 4층, 지상 7층의 복합 건물에 음식점, 뷰티존, 이동통신, 영화관이 들어선다며
장옥희 편집장   2007-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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