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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개인의 효율적 공부방법 존중해야
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자신에게 효율적인 방법으로 공부하고 싶어 한다.수업 중 노트북 사용도 그 중 하나이다. 노트북을 사용하면 강의 내용을 손으로 적는 것 보다 많은 내용을 효율적으로 기록할 수 있고, 시험 기간엔 그 정리한 내용을 강의파일과 함께 편집
박우림(심리·14)   2015-04-13
[기고] 수업시간만이라도 스마트폰 止!
최근 수업을 하는 강의실은 문이 강의실 뒤편에만 있어 학생들 사이를 지나 교탁으로 이동을 해야 한다.이 수업의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매우 성실하고 열심히 하여 선생으로서 뿌듯함을 느끼게 하는 학생들인데, 교탁까지 가는 시간동안 살펴보면 책을 미리 펴고
김미선(국어국문)   2015-04-13
[줄탁] 유치원, 황제펭귄, 호혜성 이타주의
지난 3월 3일. 어린이집 CCTV 설치를 의무화한 영유아보육법개정안이 부결되었습니다.이에 많은 학부모들이 반발했습니다. 언론을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난 어린이집의 실체를 알고 있기 때문이죠. 당황한 국회는 4월 임시국회에서 이 법안을 최우선적으로 표결
이주현 (생물과학·생명기술학 석사과정)   2015-04-01
[기고] 학생 본인의 책임이다
대학생이 되면서 적응되지 않았던 것 중 하나는 수업시간을 내가 짠다는 것이다.내가 원하는 시간에 맞는 수업들을 골라 배치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웠다. 이런 시간표를 몇 학기 정도 짜다보면 자신의 기준들이 생긴다. 학점이 우선인가, 시간이 우선인가 같은
이윤민(정치외교·12)   2015-04-01
[기고] 출석인정 범위는 교수님의 권한이다
각종 학교 행사들로 인해 활기찬 새 학기가 시작이 되었다. MT, 학과 행사, 체육 대회, 각종 학교프로그램 참가로 학생들은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학생들은 이러한 행사 참여로 인해 불가피하게 수업을 빠지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학교에서는 ‘결강사
오태관(철학·10)   2015-04-01
[기고] 봄날, 제주에선
봄날, 제주에선 봄날, 제주에선 노란 옷을 입으세요행여 그대유채 밭에 발을 들이면어디서 눈 먼 나비가 날아올 줄 모르잖아요.그렇게 그리하여 나비 날아오거든어-허, 어-허 멋적은 척 하다가꽃술에 툭 건들리면 봄이 깊지 않겠어요. 약력 ,1982. 제38
문무학   2015-04-01
[독자평] 1547호를 읽고...
전학대회 지면 비중을 높였어야.전학대회가 비중 있는 행사인 데 비해 다소 소홀히 다뤄지지 않았나 생각한다. 보도할 내용에 비해 지면이 적어 핵심적인 것만 전달하기에도 버거워 보인다. 전학대회 분위기는 어땠는지, 어떤 의제가 특히 논의가 됐는지 등 현장
<전대신문>   2015-04-01
[사설] 유라시아 신실크로드의 개발과 AIIB의 창립
매화꽃이 개화하며 화사한 봄을 재촉하는 2015년 3월 끝 무렵, 정부는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를 열고 출범이 임박한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참여를 전격 결정하였다.AIIB의 설립은 중국의 새로운 국가 주석이 된 시진핑이 지난 2013
<전대신문>   2015-04-01
[기고] 알바노조가 가까이에 있습니다
“근로계약서? 그게 뭐야?”숨이 턱 막혔다. 왜냐하면 이 말을 한 사람이 나를 고용한 사장님이었기 때문이었다. 과연 여기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근로계약서란 무엇인지 설명하고 받아 낼 수 있을까. 적당히 핑계를 대서 어렵게 근로계약서를 받아내는데 성공
황법량 알바노조 전남대 분회장(경제·14)   2015-04-01
[기고] 미몽(迷夢): 죽음의 자장가
1936년 개봉된 양 주남 감독의 데뷔작 은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최고(最古)의 *극영화다. 이는 그동안 문서로만 그 존재가 전해져 왔으나 2005년 12월, 중국의 중국전영자료관에서 자료가 발견되어 현존하는 한국 극영화 중 가장 오래된 작품으로 기록되
최하얀(미술·14)   2015-04-01
[무적] ‘오체투지’는 넣어두자
무려 2,504명의 학생이 한 자리에 모였다.학생총회가 열렸던 지난 24일 저녁, 봉지는 노란 풍선으로 가득 메워졌다. 분위기도 참 좋았다. ‘간만에 재밌는 학생총회가 되나’하는 기대도 잠시 품었다. 개회를 선언하기 전까지는. 정족수를 채우자마자 많은
문나래 편집국장   2015-03-31
[줄탁] 조선 「七政算」의 가치
최근 어느 신문 기사는 흥미롭다. 영국의 두 대학의 공동연구팀은 사상 처음으로 자연 상태의 공기 중에서 빛의 속도를 인위적으로 늦추는 실험에 성공했다. 지금까지 빛이 진공상태 또는 매질이 없는 공기 중에선 언제나 초속 약 30㎞라는 불변의 속도로 이동
서금석(사학과 박사과정)   2015-03-17
[기고] 외부인 개방에는 관리가 필요하다
최근 ‘전대광장’에는 백도의 외부인 이용에 관한 글이 올라왔다. 글에 따르면 백도의 일부 열람실에서 외부인이 통화를 하고, 재학생들에게 시비를 거는 일이 일어나서 재학생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는 것이었다. 댓글에는 많은 재학생들이 이에 대해 공감하며 자
김형래(경제·10)   2015-03-17
[기고] 열린 대학이 원칙이다
원칙적으로 열린 대학을 지향하는 것이 옳다. 그러나 대학 시설물 가운데에는 관계되지 않은 이의 출입을 통제할 필요가 있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사안과 경우에 따른 적절한 통제가 이루어져야 한다.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통제되는 것이 좋다. 더
이강서(철학)   2015-03-17
[독자평] 독자평가위원회
봄내음 가득한 시작새 학기가 시작되고 처음 나온 이번 호를 보며 정말 많이 신경 썼다는 것이 단박에 느껴졌다. 학점이월제와 같은 새내기를 위한 꿀 팁부터 현재 학교에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예향학사(BTL)주말급식, 시간표 모듈 혼란까지. 그 중 예향
전대신문   2015-03-17
[기고] 나의 소중한 병영일기
나의 소나기는 ‘나의 소중한 병영일기’였는데, 군필자들이라면 모를 수 없는 일기장이겠죠? 현재 휴학하고 군복무를 하고 있는 대학생들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은 금방 가니까요.
이은성(미술·14)   2015-03-17
[기고] 까만 안경을 쓰고 있으니 눈앞이 캄캄할 수밖에
나의 한국고전영화 관람목록은 , , , 뿐이다. 는 봄날의 캠퍼스에 칼럼으로 내놓기에는 너무 충격적인 내용이고, 는 봉감독님께서 에서 코멘터리를 너무나 잘해주셨기 때문에 글 쓸 맛이 나지 않는다. 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라 생각한다.
이대영(자율전공·12)   2015-03-17
[기고] 외국 언론을 통해 본 한국
최근 한국의 언론보도를 보면 K-pop, 경제성장, 경제대국, 세계적인 선진국 등 한국의 세계적인 입지에 관련한 기사가 종종 눈에 보인다. 그런 기사들을 보면 우리나라가 세계적으로 상당히 살기 좋은 나라, 경제적으로 성공한 나라로 비춰진다. 그러나 “
강우람(컴퓨터공학·11)   2015-03-17
[사설] 읽고 또 읽어라
지난 3월 8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2014 대학도서관 통계분석 자료집’을 내놓았다. 지난해 전국 대학도서관 416곳(4년제 대학 278개, 전문대학 138개)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를 담은 자료집이다. 이 자료집을 요약한 내용 중, 현재 국
전대신문   2015-03-17
[기고] <퇴임교수님께 드리는 글>
2012년 2월 7일 눈이 펑펑 내리던 인문대 1호관, 책으로 둘러싸인 107강의실에서 저는 교수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당시 학생들을 향해 인사하셨던 교수님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와인색 조끼와 하늘색 넥타이를 매셨던 교수님과의 첫 만남 이후로도
박수현(사학·12)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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