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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포기’를 ‘포기’한다
N포세대. 더 이상 우리가 포기해야 하는 것을 세는 것도 지쳤나보다. 언론은 우리를 ‘N포세대’라 부른다. 이번 신문에는 ‘포기’라는 단어가 수차례 나온다. ‘포기’는 지금 ‘헬조선, 지옥불반도’에 살고 있는 20대를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단어이기
문나래 편집국장   2015-10-13
[줄탁] 인간, 그리고 분열의 생물학
저명한 생물학자 에드워드 윌슨 교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인간을 보는 시선은 외계인이 우리를 보는 시선과 같아야 한다.’ 즉, 인간이라는 특수성을 배제하고 똑같은 생물 종 하나인 Homo sapiens로 보아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만
이주현(생명과학기술학부)   2015-10-13
[청년의눈빛으로] 대학은 ‘갑질 문화’에 적응하는 법을 배우는 곳인가
최근 목원대학교 교수가 자신의 제자에게 딸 결혼식 주차요원으로 참석할 것을 요구한 사실이 드러났다. SNS를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이 빠르게 퍼지자 해당 교수는 결국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다.행사에 동원된 학생의 말에 따르면 해당 교수는 결혼식 현장에
임홍민 기자   2015-10-13
[사설] 생물표본 보존·활용 인프라 구축에 관심을
우리학교에는 수 십 년간 많은 사람의 희생과 노고가 깃든 귀중한 생물표본이 축적되어 있다. 운동장 구석에도 있고 박물관 한 켠에도 있다. 일부 학과에도 수많은 생물표본들이 초라하게 잠자고 있다. 우리학교의 생물 표본이 어디에 있고, 어떠한 가치를 지니
전대신문   2015-10-13
[기고] 단순 암기식 시험 지양해야
기계처럼 외우고 문제 푸는 게 당연했던 고등학교를 졸업하며, 대학에서의 배움은 조금 다를 거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우리는 대학교에서도 여전히 주어진 자료를 달달 외워서 시험을 치르고, 교수님의 성향에 맞춰 답안을 작성한다.오직 시험 점수를 잘 받기 위
이소원(문헌정보·13)   2015-10-13
[여론] 객관적인 평가 방식 필요
새 학기가 시작 된지 엊그제 같은데, 중간고사 시즌이 다가오고 있다. 이맘때쯤이면 학업에 대한 걱정과 고민으로 괜스레 도서관에 들락날락 거리곤 한다. 불안에 마음을 졸이다가 우리는 스스로 한 가지 질문을 던진다. 중간고사, 안보면 안 되나?고사(考査)
박홍필(화공생명공학·13)   2015-10-13
[줄탁] 통합과 분리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어느 날 이 나라가 되살아나 자신의 신념의 진정한 의미를 이어갈 것이라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 노예의 자손들과 노예 주인의 자손들이 형제처럼 손을 맞잡고 한 자리에 앉는 꿈이 있습니다.”, 우리에게도 익숙한 이 말은 마틴
강내영(사회학과 박사과정)   2015-09-21
[청년의눈빛으로] 같은 ‘섬나라’, 다른 ‘마음가짐’
이번 여름 영국여행 때 국회의사당 앞을 지나며 간디의 동상을 봤다. 마침 그곳을 지나던 한인 가이드가 영국이 과거의 식민통치를 인도에 사과하는 의미로 설치했다고 했다. 인도의 독립을 막으려 했던 윈스턴 처칠 전 총리의 동상과 같은 광장에 서 있게 된
박상배 기자   2015-09-21
[사설] "한국인의 힘은 밥심"은 옛말!
"한국인의 힘은 밥심"이란 말도 이제는 옛말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은 65.1 kg으로 밥 한공기가 쌀 100g 정도인 점을 고려하면 하루에 먹는 밥의 양이 두 공기도 채 되지 안 된다고 한다.이
<전대신문>   2015-09-21
[기고] 학생이 주인인 축제 만들어야
이제 곧 전남대학교 축제가 다가오고 있다. 올해도 역시 연예인을 부를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대부분 학우들에게서 주요 관심사이다. 과연 연예인은 대학 축제에서 필수인가?우선, 우리 전남대학교는 연예인을 부를 여유자금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현재 소셜네트
서은상(기계공학·15)   2015-09-21
[기고] 축제의 연예인, 가뭄의 단비
축제는 학생들이 잠시나마 학업을 내려놓고 마음 편히 놀 수 있는 특별한 날이다. 여러 재미난 볼거리와 신기한 이벤트들.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의 기회 등 여러 가지 색다른 경험들을 즐길 수 있는 날이다. 그렇기에 많은 학생들은 그들의 축제를 열심히 준
김용진(경제·14)   2015-09-21
[기고] '점수' 아닌 '소통' 위한 언어 공부의 기회
누구나 대학생활 중 한 가지쯤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 나에게는 바로 해외에서의 경험이 그 중 하나였다. 어느 누군가에겐 이력서에 한 줄을 넣기 위함일 수 있겠지만 나에게는 외국인 앞에서면 소극적이고 작아지는 내 자신을 극복하기 위한 목표였다. 하지만
홍승완(신문방송·12)   2015-09-21
[무적] 휴학하고 뭐 해?
휴학 2주차다.휴학했다고 하니 여기저기서 “휴학하고 뭐 할 거야?”라고 물어온다. 그러면 자동응답기처럼 “쉬면서 토플 공부 좀 하려고”라고 답한다. ‘토플 공부’는 내 휴학의 합당한 명분이 돼주고 있다. “그냥 좀 쉬려고”라고 답하면 의아해하는 눈길이
문나래 편집국장   2015-09-21
[줄탁] 저장매체의 종착역(終着驛)
'저장하기' 버튼의 모델우리는 매일 컴퓨터를 사용하고, 하루에도 수십번 '저장하기' 버튼을 누른다. 이 '저장하기' 아이콘은 꽤나 오래전부터 사용되어 왔다. 이 아이콘의 모델은 바로 3.5in '플로피 디스크(Floppy disk)'이다. 1.44MB
강상용(정보보안협동과정 석사)   2015-08-31
[청년의눈빛으로] 학내 검은 숨결의 침묵은 깨졌다
결국 우리 대학의 은밀한 침묵도 수면 위로 드러났다. 지난 달 ‘2015년 중등교원 1급정교사 자격 및 직무연수’에서 성희롱 발언을 한 국어교육과 교수의 직위가 해제된 것이다. 사건이 커지자 현재 대학 본부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당시 상황에 대한 정
도선인 기자   2015-08-31
[사설] 지역혁신의 필요성과 대학의 역할
저출산과 고령화에 의한 인구 저성장시대를 맞이하여 지역경제 및 사회구조의 패러다임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특히 인구의 감소는 노동력의 감소로 이어지고 국가의 경제적 생산능력을 저하시키게 된다. 이에 따라 인구 저성장에 직면한 각 국가들은 생산성 향상을
<전대신문>   2015-08-31
[기고] 토론 수업과 팀 발표 수업 시 불편
대학 생활에서 수업 학기 중 시간표를 본인 스스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꼽을 수 있다. 그런데 올해 초 변경된 우리 대학 시간표 모듈에 대해 많은 학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대학 측에서 기존 시간표 문제에 대한 개선안이라고 내놓은
이민주(해양기술·13)   2015-08-31
[기고] 주 4일 수업 가능한 점 편리해
지난 학기부터 시행된 모듈 시간표의 가장 큰 장점은 주 4일 수업을 만들 수 있다는 데 있다.주 4일 수업이 가능한 이유는 시간표가 모듈화 되어 있기 때문이다. 주 3시간 수업은 월2+수1, 수1+금2시간으로 편성할 수 있고, 주 2시간 수업은 2시간
정소은(의류·13)   2015-08-31
[무적] ‘무뎌짐’이라는 괴물
모든 것은 무뎌지게 마련이다.고시원 살이도, 총여학생회의 감사 불신임 판정도, 어느 교수의 성희롱 사실도, 누군가의 죽음도 시간이 지나면 무뎌진다. 지난달 18일 부산대 고현철 교수가 ‘총장 직선제를 수호해야한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투신했다. 그
문나래 편집국장   2015-08-31
[줄탁] 자연계를 이끌어 온 힘은 경쟁뿐만이 아니다.
기말고사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중간고사가 지난 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시험기간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지금쯤이면 슬슬 학점의 압박이 다가오겠지요? A를 받을지, B를 받을지는 한 명의 친구를 넘고 올라서는 여부에 달려있기에 학생들의 눈치싸움도 심해
이주현(생물과학·생명기술학 석사과정)   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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