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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35년 동안 얼마나 왔나
5·18 민중항쟁이 35주년을 맞았다.1980년부터 2015년 현재까지 5·18 민중항쟁 이후 우리는 얼마나 왔을까. 그날로부터 앞으로 나아갔다고 할 수 있을까. 8면 기획으로 준비한 다른 대학 학생들과의 대담에서 경북대 학생이 말했듯 교문 앞에서 ‘
문나래 편집국장   2015-05-25
[기고] 5.18민주화운동 35주년의 의미
올해로 5.18민주화운동이 35주년을 맞았다. 우리 대학에서 5.18의 의미는 각별하다. 그것은 1980년 5.18이 우리 대학에서 시작되었을 뿐 아니라, 당시의 민주화운동을 주도했던 윤상원, 박관현 열사 등이 우리 대학의 자랑스런 선배라는 점에서 그
박해광 (5.18연구소 소장)   2015-05-21
[무적] 을의 연애
뻔히 봐 놓고 답장은 안 해, 얼마나 바쁘시길래.이번 신문 곳곳엔 답을 얻지 못한 학생들의 물음으로 가득하다. ‘단과대에 아무 때나 들어갈 수 없나요?’, ‘글로벌커뮤니케이션잉글리쉬(모의토익) 선택제로 바꾸면 안되나요?’, ‘기숙사 통금시간에는 어디서
문나래 편집국장   2015-05-12
[무적] 정말 잔인한 봄이다
취재를 위해 청계광장을 찾은 지난 3일.광화문 맞은편에서 소위 서북청년단이라 불리는 한 남자를 만났다. 그는 ‘세월호 유가족들은 거짓 선동을 당장 중단하라’는 피켓을 들고 서 있었다. 공교롭게도 제주의 비극이 시작된 4월 3일이었다. 그 옆을 지나가며
문나래 편집국장   2015-04-13
[기고] 눈뜨고 아이를 잃은 나라. 잊는 것으로는 정상이 될 수 없습니다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지 벌써 1년이 다 되어 간다.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세월호 참사의 유가족들이 경찰에 연행당하고 있다는 소식들이 보도되고 있다. 세월호법 시행령 폐지와 조속한 세월호 선체 인양을 요구하며 해양수상부 장관 면담을 요청했다가 경찰병
김태현(철학·07)   2015-04-13
[기고] 윤리적 갈등구조에서 오는 긴장과 공포
배우 ‘안성기’를 알고 있는가? 안성기는 국민배우로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만 해도 이미 개봉한 을 비롯해서, 한미합작 영화인 에 출연하였고, 현재 개봉예정인 , 을 촬영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 중인 중견배우다.우리에게 중년배우로 각인된 배우
김영현(철학·11)   2015-04-13
[기고] 남도의 봄
남도의 봄김선태나주 배꽃 흰 가슴 확 풀어헤친 봄이 아니겠나 고것들 고 요망한 것들 벌이란 벌과 나비들 모조리 불러들여 한바탕 애애한 사랑냄새로 천지가 진동터니 으음 내 조로의 몸과 마음 어디에도 꽃이 피는지 신음소리 절로 터져 나오고담양 대밭 죽순들
김선태 시인   2015-04-13
[독자평] 1548호를 읽고
내용을 보다 뚜렷하게 다루었으면이번 전대신문에는 외부인 도서관 이용문제부터 전과생 학생회비와 같은 문제들을 보다 다양하게 다루어 현 우리 학교의 문제점에 대해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각각의 기사가 이야기를 하다 만 듯했다. 특히 3.24 학생총회 같은
<전대신문>   2015-04-13
[기고] 목요일은 먹요일
미술학과 이론전공 15학번 동기들에게 목요일은 ‘봉지데이’입니다. 매주 목요일 점심마다 봉지에서 모여 피크닉 타임을 즐기는데요.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친구들이랑 먹는 도시락은 즐겁고 행복해요. 앞으로도 계속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강륜희 (미술·15)   2015-04-13
[사설] 대학캠퍼스는 공공재인가
우리대학 도서관을 외부인이 사용하는 것에 대한 논쟁이 있었다. 대학은 공공성을 띄어야 하고, 당연히 시민사회와 함께 성장하여야 한다는 차원이 찬성의 견해다. 그 원론적인 견해에 대한 반대의 문제가 아니라, 전남대 학생들이 현실적인 피해를 보고 있다는
<전대신문>   2015-04-13
[줄탁] 사물인터넷을 통해 본 미래사회
미래에 대한 궁금증은 전 인류의 공통적인 관심사다.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각종 미디어들은 미래를 예측하려고 부단히도 노력한다. 학부 1학년 때, '유비쿼터스(Ubiquitous)’에 대해 발표하면서 미래사회를 예측했던 기억이 난다. 시간이 흐른 지금,
강상용(정보보안협동과정 석사)   2015-04-13
[기고] 개인의 효율적 공부방법 존중해야
학생이라면 누구든지 자신에게 효율적인 방법으로 공부하고 싶어 한다.수업 중 노트북 사용도 그 중 하나이다. 노트북을 사용하면 강의 내용을 손으로 적는 것 보다 많은 내용을 효율적으로 기록할 수 있고, 시험 기간엔 그 정리한 내용을 강의파일과 함께 편집
박우림(심리·14)   2015-04-13
[기고] 수업시간만이라도 스마트폰 止!
최근 수업을 하는 강의실은 문이 강의실 뒤편에만 있어 학생들 사이를 지나 교탁으로 이동을 해야 한다.이 수업의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매우 성실하고 열심히 하여 선생으로서 뿌듯함을 느끼게 하는 학생들인데, 교탁까지 가는 시간동안 살펴보면 책을 미리 펴고
김미선(국어국문)   2015-04-13
[줄탁] 유치원, 황제펭귄, 호혜성 이타주의
지난 3월 3일. 어린이집 CCTV 설치를 의무화한 영유아보육법개정안이 부결되었습니다.이에 많은 학부모들이 반발했습니다. 언론을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난 어린이집의 실체를 알고 있기 때문이죠. 당황한 국회는 4월 임시국회에서 이 법안을 최우선적으로 표결
이주현 (생물과학·생명기술학 석사과정)   2015-04-01
[기고] 학생 본인의 책임이다
대학생이 되면서 적응되지 않았던 것 중 하나는 수업시간을 내가 짠다는 것이다.내가 원하는 시간에 맞는 수업들을 골라 배치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웠다. 이런 시간표를 몇 학기 정도 짜다보면 자신의 기준들이 생긴다. 학점이 우선인가, 시간이 우선인가 같은
이윤민(정치외교·12)   2015-04-01
[기고] 출석인정 범위는 교수님의 권한이다
각종 학교 행사들로 인해 활기찬 새 학기가 시작이 되었다. MT, 학과 행사, 체육 대회, 각종 학교프로그램 참가로 학생들은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학생들은 이러한 행사 참여로 인해 불가피하게 수업을 빠지게 되는 일이 발생하고 학교에서는 ‘결강사
오태관(철학·10)   2015-04-01
[기고] 봄날, 제주에선
봄날, 제주에선 봄날, 제주에선 노란 옷을 입으세요행여 그대유채 밭에 발을 들이면어디서 눈 먼 나비가 날아올 줄 모르잖아요.그렇게 그리하여 나비 날아오거든어-허, 어-허 멋적은 척 하다가꽃술에 툭 건들리면 봄이 깊지 않겠어요. 약력 ,1982. 제38
문무학   2015-04-01
[독자평] 1547호를 읽고...
전학대회 지면 비중을 높였어야.전학대회가 비중 있는 행사인 데 비해 다소 소홀히 다뤄지지 않았나 생각한다. 보도할 내용에 비해 지면이 적어 핵심적인 것만 전달하기에도 버거워 보인다. 전학대회 분위기는 어땠는지, 어떤 의제가 특히 논의가 됐는지 등 현장
<전대신문>   2015-04-01
[사설] 유라시아 신실크로드의 개발과 AIIB의 창립
매화꽃이 개화하며 화사한 봄을 재촉하는 2015년 3월 끝 무렵, 정부는 NSC(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를 열고 출범이 임박한 AIIB(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참여를 전격 결정하였다.AIIB의 설립은 중국의 새로운 국가 주석이 된 시진핑이 지난 2013
<전대신문>   2015-04-01
[기고] 알바노조가 가까이에 있습니다
“근로계약서? 그게 뭐야?”숨이 턱 막혔다. 왜냐하면 이 말을 한 사람이 나를 고용한 사장님이었기 때문이었다. 과연 여기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근로계약서란 무엇인지 설명하고 받아 낼 수 있을까. 적당히 핑계를 대서 어렵게 근로계약서를 받아내는데 성공
황법량 알바노조 전남대 분회장(경제·14)   201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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