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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겨울간식 붕어빵·진빵 만들기
‘겨울이면 가슴 속에 항상 3천원을 품고 다녀야 한다’는 말을 들어본 적 있는가? 한 입 베어 물면 김이 모락모락 나는 붕어빵과 어묵, 호호 불어먹는 찐빵이 발목을 잡는다는 추운 겨울이 돌아왔다. 이 겨울 대표 길거리 간식 붕어빵과 찐빵을 집에서 수제
국채원 기자   2018-01-02
[특집] 꿈꾸는 자들의 도시, LA
꽉 막힌 현실에 갑갑함을 느낀다면, 가슴 속 여전히 소중한 꿈을 간직하고 있다면, 진짜 나를 알아봐줄 운명 같은 사랑을 기다린다면. 이곳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꿈의 나라, ‘라라랜드(LALA LAND)’로. 화려함과 여유로움이 공존하는 로스앤젤레스
박지현 기자   2018-01-02
[특집] <단편소설 당선 소감>헌책방에서 찾은 낡은 책
장신영(자율전공·11)초등학교 4학년. 학생들은 거의 손대지 않는 낡은 책꽂이에서 ‘있잖아요, 비밀이에요.’라는 책을 뽑아 읽었다. 지금 와서 생각하면 대체 11살짜리가 그 책의 어디에 공감하고 감명을 받았는지는 모르지만 몇 번을 반복해서 읽을 만큼
전대신문   2017-12-13
[특집] <시 당선 소감> 유려하지만 날카로운 시, 계속 쓰겠습니다.
최류빈(생물공학과·12) 저 요원遙遠한 만다린계 향기가 코끝을 간질이는 세계- 저는 묻기도 전에 덜컥 대답합니다. 불안의 경계에서 시를 쫓아가겠다고, 각진 한글로 가장 둥근 낱말을 피워내겠다고. 달큼한 주홍빛 향기가 펜 끝에 뱁니다. 작년 최종심 탈락
전대신문   2017-12-13
[특집] <시 부문 당선작> 충혈
충혈최류빈(생물공학과·12)신호등은 날마다 몇 번 씩 죽는다. 질주하는 것들 부러워 바라보면서, 정주하는 신호등의 종은 파충류였다. 깜빡이는 초록 눈동자, 꼬리를 끊고 달아나는 꿈을 꾸면서. 놈은 달아나는 전생과 목줄 없이 자유로운 과거 호기롭게 떠올
전대신문   2017-12-04
[특집] <시 부문 가작> 기념사진
기념사진서나루(철학과 15)이 사진을 찍고 나서우리가 어떻게 헤어졌는지는 묻지 마라우리가 한 번 정상에서이렇게 멋있게 맞담배 태울 만큼우리가 그 정도는 되었음을난간에서 내려와 국밥 먹으러 갔겠지담배 한대 더 태우고 마지막으로 한번 안아주고알아서 등을
전대신문   2017-12-04
[특집] <단편소설 부문 가작> 쌀독
쌀독송은유(대학본부 기획조정과)밤새 웅크린 몸은 저리다 못해 굳은 듯하다. 등으로 번지는 통증이 강약약으로 오르다 내리기를 반복한다. 화란이 숨을 들이켜며 아픈 곳에 손을 받친다. 천천히 상체를 오른쪽 방향으로 틀어 본다. 살짝, 대번에 허리를 끊을
전대신문   2017-12-04
[특집] <단편소설 부문 당선작> 당신이 찾는 모든 책이 여기에
당신이 찾는 모든 책이 여기에(장신영, 자율전공 11)가끔 그런 때가 있습니다. 어딘가가 아픈 것도 아니고 사랑하는 이에게 상처를 입은 것도 아니며 감당 못할 문제가 눈앞에 닥친 것도 아닌데 어쩐지 한없이 우울해지고 무기력해지는 그런 날들 말입니다.
전대신문   2017-12-04
[특집] 2017 <전대신문> 뉴스, 그 이후…무엇이 달라졌나
2017년에 이 보도한 학내 관련 뉴스 후속 취재를 진행했다. 2017년 3월에 발행된 1577호부터 11월에 발행된 1585호에서 다뤘던 학내 관련한 뉴스 보도 후, 제기했던 문제들이 어떻게 해결되고 있는지 취재했다.▲교육융합센터 공사 언제까지?(1
박지현 기자   2017-12-03
[특집] 2017년, 당신은 무슨 고민을 했나요?
대학생 고민 1,2위는 학업과 연애 올해 우리 대학 학생들은 어떤 고민을 했을까? 전남대의 활성화된 커뮤니티 사이트 ‘전남대학교 대나무숲’과 ‘전대광장’에 올라온 사연을 분석해 대학생이 불안하게 생각하는 것을 살펴봤다. 분석은 올해 1월 1일부터 11
차지욱 기자   2017-12-03
[특집] 성범죄 발생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
캠퍼스 내 성추행 사건이 잦아져 귀가길 적신호가 켜졌다. 은 북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박승주 형사를 만나 재범 방지 대책과 성추행 대처법에 대해 들어봤다. Q: ‘시계탑 성추행 사건’ 범인은 잡혔는지?A: 잡지 못했다. 신고를 하루정도 늦게 한데다 정확
차지욱 기자   2017-11-13
[특집] 호신용 주짓수, 위험할 때는 이 동작을!
최근 사회에서 많은 성범죄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자신’을 지키기 위해 호신술을 배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다양한 운동 종목이 호신술로서 각광받고 있지만 그 중에서도 ‘주짓수’는 더욱 특별하다. 상대와 맞서 싸우는 기술보다 위기 상황에서 탈출하는 방
국채원 기자   2017-11-13
[특집] 팀플, 운명 같은 만남 너무 아픈 결말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겪어봤을 ‘조별과제’의 다른 말 팀플. 대부분의 대학생은 팀플은 선호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처럼 조별과제가 기피대상이 되어버린 이유는 무엇일까. 팀플과 관련된 경험을 들어보고자 이 오유경 씨(일어일문·16), 박초아 씨(경
박지현 기자   2017-11-13
[특집] 버스킹에서 맛본 새로운 경험
지난달 26일 오후 7시부터 대운동장에서 6개의 팀이 참가한 ‘버스킹? 올라잇!’이 2시간 동안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연예인들을 한 명도 섭외하지 않았다. 대학 축제에는 인기 연예인이 와야 흥행한다는 편견 때문에 필자는 이 행사가 인기 없을 것이라
황윤택 기자   2017-10-10
[특집] 귀신 달려드는 순간 ‘으악’ 인문대 3호관이 이렇게 무서운 장소였나?
캄캄한 10시 30분. 인문대 3호관이 가까워질수록 선명해지는 비명소리. 지금은 귀신의 집 체험하러 가는 길이다. 설렘과 긴장감이 교차하는 가운데 어느덧 다가온 내 순서. 같이 온 일행은 수갑을 착용하고 함께 이동해야만 한다. 미션에 관련한 설명을 듣
박지현 기자   2017-10-10
[특집] 함께 만든 축제, 끝나지 않은 우리의 무대
용봉대동풀이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많은 사람의 기대를 받았던 ‘전대인 장기자랑’이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제법 쌀쌀해진 가을바람에도 장기자랑의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공연을 보기 위해 봉지에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많은 인파가 모였다.
차지욱 기자   2017-10-10
[특집] 주막에서 엿본 승희 정신
맛있는 음식, 한 잔의 술, 시원한 바람, 함께하는 우리. ‘축제’하면 떠오르는 것들이 모두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축제 주막이다. 용봉대동풀이 3일 동안 이어진 축제 주막 현장에 이 직접 다녀왔다.주막 현장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승희 주막’
국채원 기자   2017-10-10
[특집] “아빠 어디가를 통해 한국어 처음 접했죠”
알면 알수록 섬세한 한국어의 매력에 푹 빠진 중국인 유학생이 있다. 바로 한국어 교사가 되는 게 꿈이라는 주희 씨(국어교육·박사과정)다. 원래 중국의 한 방송국 PD이었던 주희 씨는 ‘아빠 어디가’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를 처음 접했다. 우연히 보
박지현 기자   2017-10-10
[특집] 우리말 간판 한번 보실래요?
올해로 한글이 반포된 지 571주년이 됐으며 한글날이 지정된 지는 92년이나 지났다. 이에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함께 느껴보고자 이 우리 대학 주변의 순우리말로 된 간판 5개를 찾아봤다. '초롱초롱’은 별빛이나 불빛 따위가 밝고 또렷한 모양을 가리키는
차지욱 기자   2017-10-09
[특집] 한국 맞아? 우리말 간판 100곳 중 11곳
길을 걷다 보면 영어나 한자어, 외국어를 사용한 간판을 쉽게 볼 수 있다. 순우리말로 된 간판은 얼마나 있을까? 한글이 571번째 생일을 맞이한 기념으로 이 우리 대학 주변 상가들의 ‘간판’표기 실태를 분석했다.우리 대학 반경 2km이내의 식당, 카페
차지욱 기자   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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