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8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청년의눈빛으로] 안전 사각지대가 사라지길 바라며
필자는 고시원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지 않다. 필자의 누나가 9년 전 우리 대학 인근 고시원에서 전기합선, 가스 안전사고에 불안을 떨며 하루하루를 지내던 것이 기억에 남아있기 때문이다. 9년 전 일이기에 지금은 상황이 나아졌길 기도하는 마음에서
공무종 기자   2018-12-03
[청년의눈빛으로] 청년의 눈빛 불씨, 되살려야 할 때
‘청년의 눈빛’이 희미해져 가고 있다. 사회를 바라보는 청년의 눈빛이 점차 퇴색돼가는 것은 요즘 세대, 특히 대학생들에게 해야 할 일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청년들은 학점관리며 대외활동이며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분주하다. 이들에게는 의견을 피력하기
박세은 기자   2018-11-13
[청년의눈빛으로] ‘전두환 재판’ 미룰 수 없는 일
전두환 씨의 재판은 더 이상 연기돼선 안 된다. 지난 2일 광주고등법원이 전 전 대통령이 접수한 법원 관할 이전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전 씨는 광주고등법원의 기각 결정에 불복하여 즉시 항고장을 제출했다. 이번 항고로, 5·18 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고원진 기자   2018-10-16
[청년의눈빛으로] 의미 있는 졸업식을 기대하며
학생들이 주인공인 의미 있는 졸업식이 돼야 한다.지난 24일 우리 대학 민주마루에서 제66회 후기 학위수여식이 열렸다. 학사모를 쓰고 웃음꽃을 피운 졸업생들의 환한 얼굴이 눈에 띄었다. 하지만 그 밝은 얼굴들은 관중석과 연단에서 오래 볼 수 없었다.
류지원 기자   2018-09-03
[청년의눈빛으로] ‘드루킹 사건’ 그 결말에는 무엇이 있어야 할까
최근 ‘드루킹 사건’으로 사회가 떠들썩하다. ‘드루킹 사건’은 정치 파워블로거 ‘드루킹’과 그가 설립한 ‘경제적 공진화 모임(이하 경공모)’이 여론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사건이다.‘드루킹 사건’은 드루킹과 경공모가 친민주 성향의 댓글을 달면서 여
국채원 기자   2018-05-15
[청년의눈빛으로] 나는 겁쟁이다
대학 사회에 의문을 품지만 행동하지 못하는 나는 겁쟁이다. 대학에 입학한 후 몇 가지 대학 제도에 의문이 들었다.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잉글리쉬’ 제도가 그 예 중 하나다. 이 제도는 지난 2014년 재학생들의 취업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는 취지로 도입됐
구채림 수습기자   2017-11-13
[청년의눈빛으로] 주인이면 주인답게
여수대와 전남대가 통합된지 10주년인, 여수캠퍼스에게 뜻깊었던 한 해도 다 지났다. 여캠은 통합을 통해 교육, 연구, 취업 등 대학 전반적인 경쟁력을 상승시켰으며 대학의 인지도 향상과 위상을 강화시키는 성과를 거머 쥐었다. 특별한 해가 끝나가는 만큼
나현수 기자   2016-12-11
[청년의눈빛으로] 내향적인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
“말 좀 해. 넌 왜 그렇게 말이 없어?” “사람들 좀 만나러 나가. 너 참 재미없게 산다” “성격을 외향적으로 바꿔보는 게 어때?” “너 나중에 사회생활 잘 못한다”내향적인 성격을 가진 내가 여태껏 들어온 말들. 그렇다. 나는 나의 감정과 생각을 잘
이하나 수습기자   2016-06-07
[청년의눈빛으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5월이다.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가족과 연인들은 가까운 곳으로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낼 것이다. 하지만 이토록 행복한 5월의 이면에는 우리에게 잊을 수 없는 아픔을 준 5·18 민중항쟁이 깊게 자리 잡고 있다.얼마 전 교육부가 발표한 개편된 초등
나성채 수습기자   2016-05-09
[청년의눈빛으로] <전대신문>의 사명
지난해 9월 수습기자로 지원했다. 여섯 명의 지원자가 있었고, 한 명을 제외한 다섯 명이 수습기자가 됐다. 그 중 한 명은 개인사정으로 수습교육 전에 신문사를 나갔고, 그 이후 다른 세 명도 신문사를 떠났다. 현재는 광주 보도국에 국장과 나, 둘 뿐
고영훈 기자   2016-03-20
[청년의눈빛으로] 등록금이란 벽 앞에 섰다
지난해 필자는 대학에 입학했다. 새내기는 멋도 모르고 대학을 막 보낸다고 흔히 말한다. 나도 그랬다. 덕분에 국가장학금 최저학점에도 미치지 못했고, 결국 단기간에 등록금을 벌어야했다. 기존에 일하던 아르바이트는 등록금을 충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했다. 머
나현수 기자   2016-03-03
[청년의눈빛으로] 진짜 어른이 돼가는 법
이번에도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았다. 새해는 여느 때와 다를 것 없이 순식간에 찾아왔고, ‘한 살 더 먹었으니깐’이라는 말과 함께 내게 달라짐을 요구했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을 때는 어김없이 ‘철이 덜 들었네’라는 말이 되돌아올 것은 뻔했다. 새해가
고영훈 수습기자   2016-01-04
[청년의눈빛으로] 펜은 우리의 손에
2015년 을미년도 어느새 12월에 접어들었다. 올해는 일본의 역사교과서 우경화문제로 반일감정이 다시 한번 확산되기도 하였고,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교과서화로 전국이 떠들썩했으며, 소위 공무원의 ‘갑질’ 논란으로 ‘관피아’ 등의 신종 용어가 탄생하기도
배강회 수습기자   2015-12-07
[청년의눈빛으로] 선거를 대하는 우리의 자세
‘옛날 옛적에’로 시작해서 ‘둘은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답니다’로 끝나버리는 동화가 늘 아쉬웠다. 나의 옆 사람과 ‘어떻게’해야 행복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방법도 쓰여있다면 하는 바람 때문이다. 같이 잘 사는 것. 우리 대학에서도 그 목적을 이루기 위
송슬기 수습기자   2015-11-23
[청년의눈빛으로] 역행하는 시간을 되돌려야 할 때
“저는 취임 후 줄곧 우리 사회의 비정상적인 관행과 적폐를 바로 잡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제가 추진하는 비정상의 정상화는 사회 곳곳의 관행화된 잘못과 폐습을 바로잡아 기본이 바로 선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것입니다.”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김건휘 기자   2015-11-09
[청년의눈빛으로] 대학은 ‘갑질 문화’에 적응하는 법을 배우는 곳인가
최근 목원대학교 교수가 자신의 제자에게 딸 결혼식 주차요원으로 참석할 것을 요구한 사실이 드러났다. SNS를 통해 이와 같은 사실이 빠르게 퍼지자 해당 교수는 결국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다.행사에 동원된 학생의 말에 따르면 해당 교수는 결혼식 현장에
임홍민 기자   2015-10-13
[청년의눈빛으로] 같은 ‘섬나라’, 다른 ‘마음가짐’
이번 여름 영국여행 때 국회의사당 앞을 지나며 간디의 동상을 봤다. 마침 그곳을 지나던 한인 가이드가 영국이 과거의 식민통치를 인도에 사과하는 의미로 설치했다고 했다. 인도의 독립을 막으려 했던 윈스턴 처칠 전 총리의 동상과 같은 광장에 서 있게 된
박상배 기자   2015-09-21
[청년의눈빛으로] 학내 검은 숨결의 침묵은 깨졌다
결국 우리 대학의 은밀한 침묵도 수면 위로 드러났다. 지난 달 ‘2015년 중등교원 1급정교사 자격 및 직무연수’에서 성희롱 발언을 한 국어교육과 교수의 직위가 해제된 것이다. 사건이 커지자 현재 대학 본부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당시 상황에 대한 정
도선인 기자   2015-08-31
[청년의눈빛으로] 전통과 악습 사이
제보가 왔다. 여수캠퍼스 국제학부 ㄱ 전공 학생은 “졸업예정인 학생들이 교수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준다는 명목으로 사은회비(1인 5만원)를 걷는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참가를 원치 않는 학생들에게는 불참비(1인 4만원)를 걷어 소수 학생들의 불만이 나오
지용준 기자   2014-12-08
[청년의눈빛으로] 귀 막힌 정부
세월호 유가족들이 요구한 특별법은 국회의 협의안대로 넘어갔다. 86%의 주민들이 반대한 삼척 원전은 “법적 효력이 없으니 건설을 강행 하겠다”는 정부의 답변만을 받았다. 세월호 사고 후 종적을 감춘 대통령의 ‘사라진 7시간’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일본
신재선 기자   2014-10-20
 1 | 2 | 3 | 4 | 5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00-757 광주광역시 북구 용봉로 77(용봉동) 제1학생회관 2층 신문방송사 편집실
대표전화 : 광주캠퍼스 062) 530-0527/0523  여수캠퍼스 061) 659-6655 | 팩스 : 062)530-0522 | 발행인 : 정병석 | 주간  : 임칠성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지희
Copyright © 2013 전남대학교.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