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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무궁무진한 차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차(茶)’는 우리에게 물만큼이나 익숙한 음료다. 찻잎을 이용한 녹차부터 과일을 이용하는 청, 커피, 디톡스 워터까지. 다양한 차의 매력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남도차(茶)문화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반재홍 씨(일어일문
박세은 기자   2019-09-02
[사람들] “고난이 와도 포기하지 않는 ‘영웅’이 되세요”
“나의 영웅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조원옥 탐험가가 지난달 22일 여수캠퍼스에서 열린 ‘나의 영웅이 되자’ 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강연은 16번째 강연으로 탐험을 통한 경험을 깊이 있게 전달했다.조 씨는 “범선대회에 참가하다가 큰 바다를 항
허충영 수습기자   2019-06-03
[사람들] “새 깃털의 마찰전기, 비둘기 보고 착안했어요”
새의 깃털로도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불가능해 보이는 해당 연구의 성공에는 조유장 씨(고분자융합소재·16)의 땀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다.총장명예학생 논문 주제를 찾던 중 우연히 보게 된 ‘비둘기’는 연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다. 비둘기가 날기 전
박지현 객원기자   2019-06-03
[사람들] “용기 내 말할 수 있는 문화 만들어지길”
우리 대학 공과대 학우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앞장선 사람들이 있다. 바로 공대 ‘불만제로’팀의 박지윤 씨(화학공학·15)와 윤성원 씨(화학공학·14)가 그 주인공이다.‘불만제로’팀의 활동은 다름 아닌 수업 팀플레이(팀플)에서부터 시작됐다. 보통
국채원 객원기자   2019-06-03
[사람들] “여행의 감정을 책으로 집필하다”
“여행은 사람을 순수하게, 그러나 강하게 만든다”라는 격언처럼 여행을 통해 많은 것을 느꼈다는 류인호 씨(해양토목·14). 류 씨는 지난 3월, 1년간 홀로 여행을 다니며 느낀 감정들을 기록한 책을 세상에 선보였다. 그는 자신의 책을 “여행 중 만난
이민석 수습기자   2019-05-16
[사람들] “전국 토론대회 참가가 목표”
‘의사소통’의 사전적 의미는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뜻이 서로 통하는 것’이다. 우리 대학의 다양한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품고 그것을 행동으로 실천한 사람이 있다. 바로 여수캠퍼스 동아리 ‘비정상회담’의 회장인 정시윤 씨(문화콘텐츠·
김민경 수습기자   2019-05-13
[사람들] “후배들의 즐거움은 나의 힘”
유쾌한 주제로 ‘이뭣고-교학상장’ 프로그램을 기획해 신입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도우미가 있다. ‘일본과 한국의 음식문화 비교’를 주제로 이뭣고 도우미 활동을 하고 있는 최병희 씨(문화인류고고·15)가 그 주인공이다.1학년 때 신입생으로 이뭣고 프로그램에
조서연 수습기자   2019-05-13
[사람들] “고무찰흙, ‘어른이’들의 놀이”
고무찰흙은 어린이의 전유물일까? 고무찰흙으로 수준급 미니어처 작품을 만들며 고무찰흙이 어린이뿐만 아닌 성인들의 만족까지 이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김휘민 씨(수의·15·우측)와 성태훈 씨(수의·11·좌측)로 구성된 유튜브 크
국채원 객원기자   2019-05-13
[사람들] “학생들 만나러 또 봉사 갈거에요”
지난 겨울방학, 전교생이 27명밖에 안 되는 고흥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의 멘토가 됐던 김보경(미술·18)씨는 이번 여름방학에도 학생들을 만나러 고흥으로 떠날 계획이다. ‘여름에 또 오겠다’며 학생들과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봉사를 다녀온 친구가
차지욱 기자   2019-05-13
[사람들] “진심어린 공감으로 상담해 주고 싶어요”
내 삶은 어떻게 풀릴까? 누구나 한번 쯤은 하는 이 고민의 열쇠를 ‘사주’에서 찾은 이가 있다. 취미로 시작해 지금까지 약 80명의 사주 상담을 해줬다는 김지수 씨(경영·16)다.사주란 태어난 연월일시를 기반으로 타고난 재능이 무엇이며 다가올 흐름을
박지현 객원기자   2019-05-13
[사람들] “과거에 머물러 있는 역사가 아니에요"
학점 챙기랴, 토익 준비하랴, 바쁜 대학생의 삶 속에서 5·18민주화운동은 언젠가부터 조금씩 관심 밖이 됐다. 하지만 여기 그날의 의미를 재고하고 함께 기억하고자 하는 이가 있다. ‘2019 5·18 광주순례단 세상을 바꾼 열흘’(이하 5·18순례단)
김아령 수습기자   2019-05-13
[사람들] “바로잡히지 않은 역사는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아요”
우리 대학 교가는 친일인명사전에 이름이 오른 현제명이 작곡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우리 대학 교가를 바꾸기 위해 나선 사람이 있다. ‘친일 교가 바꾸기 프로젝트’ 팀을 꾸려 활동하는 조성진 씨(경제·15)가 그 주인공이다.근현대
박세은 기자   2019-04-15
[사람들] “사람이 모이는 농업 마켓 만들고 싶어요”
농업은 우리의 일상과 얼마나 밀접한 연관이 있을까? 식사 한 끼를 하는 것도 농업과 깊은 관련이 있다고 말하는 박지혜 씨(농업경제·15)는 지난 2일 봉지에서 열린 ‘농업 플리마켓’을 직접 기획했다. 농산물을 사고 파는 플리마켓이 농촌과 도시를 이어줄
박지현 객원기자   2019-04-15
[사람들] “우연한 기회로 시작한 마라톤, 헤아릴 수 없는 완주 기쁨”
사람들은 흔히 마라톤을 ‘나 자신과 싸움’이라고 말한다. 젊은 사람도 쉽게 하지 못하는 마라톤 풀코스(42.195km)를 100회 이상 완주한 사람이 우리 대학에 있다. 바로 오종택 교수(냉동공조공학)가 그 주인공이다.오종택 교수는 2006년에 마라톤
박관우 기자   2019-04-15
[사람들] “지역상권과 소상공인 살리는 ‘핫한’ 채널”
‘오로지’ 광주광역시만을 위한 영상을 만드는 사람이 있다. 광주기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오로지 스튜디오의 대표 윤혁진 씨(자율전공·11)가 그 주인공이다. 평소에 온통 수도권 중심인 TV 프로그램을 보며 광주의 랜드마크를 보여 줄 수 있는 콘텐츠
박세은 기자   2019-03-18
[사람들] “할머니들의 두 다리가 되고 싶어요”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 김지웅 씨(물리·10)의 꿈이다. 일본 주요 도시를 돌아다니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는 자전거 일주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된 것도 좋은 세상을 만들고 싶다는 일념 하나에서 시작됐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고
차지욱 기자   2019-03-18
[사람들] “사람들에게 웃음 주는 게 가장 큰 행복”
간드러지는 선율에 화려한 가락. 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이 소리는 바로 우리 대학 청소 노동자 이춘식 씨(66)가 하모니카를 연주하는 소리다. 수준급의 하모니카 실력을 가지고 있는 이 씨는 주말이면 하모니카 연주자로 변신해 요양원이나 각종 지방
차지욱 기자   2019-03-18
[사람들] “학생들이 원하는 한 오랫동안 일하고 싶어요”
제1학생회관(일생)을 자주 와본 학생이라면 건물 옆에 있는 구두 수선점을 한 번이라도 본 적 있을 것이다. 고장난 자전거나 낡은 구두를 새 것처럼 변신시키는 이곳은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두나 자전거를 손 볼 수 있어 주머니 가벼운 학생들에게 특히
차지욱 기자   2019-03-04
[사람들] “음악과 봉사를 사랑하는 모임”
음악은 세계 공통어라고 불릴 만큼 듣는 이를 기분 좋게 만들곤 한다. 우리 대학에도 음악을 통해 듣는 이에게 기쁨을 선사해주는 사람이 있다. 바로 여수캠퍼스 ‘12월의 하모니’ 김기남 색소폰 동호회 회장(산학지원팀장)이 그 주인공이다. ‘12월의 하모
박관우 기자   2019-03-04
[사람들] “캘리그래피, 나를 표현하는 방식”
펜촉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사람이 있다. 캘리그래피 작가 김군순 씨(경영·11)가 그 주인공이다. 김 씨는 캘리그래피의 매력을 ‘선의 굵기와 모양새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드러낼 수 있는 것’으로 꼽았다. 그는 “감정은 물과 같아서 순간의 감정을 표현하
공무종 기자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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