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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무등산, 광주의 랜드마크로서 자리매김하길”
“무등산권 유네스코 등재를 계기로 광주의 훌륭한 문화·정신 유산들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졌으면 합니다.”무등산의 지질학·인문학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앞장 서온 허민 부총장(무등산권지질관광사업단장)을 이 만났다. 미국의 랜드마크를 떠올릴 때 그랜드 캐니
박지현 기자   2018-06-04
[사람들] “세대 간 갈등 대중음악 통해 공감 가능해”
“세대 간 소통과 공감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까운 것이 현실이지만 음악을 통해 정서적 공감이 이뤄질 수 있다.”임진모 음악평론가가 지난달 23일 여수캠퍼스에서 열린 ‘대중음악에서 배우는 혁신과 통찰’강연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강연은 14번째 강연으
박관우 수습기자   2018-06-04
[사람들] “가해자의 책임 인정과 사과가 진정한 트라우마 치유의 시작”
“전두환을 처벌해야 한다” 지난달 16일 5·18기념문화센터에서 ‘불처벌’을 주제로 열린 2018 국가폭력 트라우마 국제회의에서 진행을 맡은 김동춘 교수(성공회대)가 국가폭력 가해자 처벌을 강조하며 언급한 말이다.국가폭력 트라우마 국제회의는 전국 각지
공무종 수습기자   2018-06-04
[사람들] "아따 내 고향 광주 허벌나게 좋당께~"
전라도 사투리는 촌스럽다? 미디어에서 비춰지는 전라도 방언에 대한 편견에 당당히 맞서는 이가 있다. 바로 사투리라는 콘텐츠로 유튜브 영상을 기획하고 출연 중인 우리 대학 졸업생 김다혜(시각디자인 · 11)씨다.현재 김 씨는 유튜브 ‘데블스 TV’에 광
박정환 수습기자   2018-06-04
[사람들] “영상이 좋으셨다면 좋아요 눌러주세요!”
요즘은 바야흐로 영상의 시대다. 여기 영상 시청에 그치지 않고 직접 제작에 나선 이들이 있다. 이대영 씨(자율전공 · 12), 최영호 씨(자율전공 · 14), 이다니엘 씨(자율전공 · 15), 김도연 씨(신문방송 · 16)로 구성된 영상 제작팀 ‘트윅
박정환 수습기자   2018-05-15
[사람들] “5·18 청년들의 불씨가 희망의 들불 되길”
80년대 당시 청년이 현재의 청년을 만나면 어떤 이야기를 해줄까. 최기혁 들불야학 대표로부터 38년 전 광주 청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들불야학 청년 토크 콘서트’가 지난 2일 인문대 3호관 소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Awesome’ 인문
류지원 수습기자   2018-05-15
[사람들] “낯선 이메일 한통, 제 인생을 바꾸어 놓았죠”
우연한 기회로 방문한 한국에서 제 2의 삶을 찾은 사람이 있다. 바로 독일에서 온 잼(Emily Claire jemima Beier 독일언어문학·17)씨다. 일본 워킹홀리데이에 실패해 낙심한 채 한국으로 보낸 이메일 한통이 그의 인생을 바꿔 놓았다.잼
최지현 수습기자   2018-05-15
[사람들] “나를 알아갈 수 있었던 329일간의 여행”
김수영 작가의 저서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는 매일 한 명씩, 1년간 전 세계 365명에게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들의 꿈을 파노라마처럼 이어 붙인 이 책은, 꿈을 꾼다는 것 자체가 두려운 사람들에게 마음껏 꿈꾸고 도전하고
정시윤 수습기자   2018-05-15
[사람들] 세월호는 왜 침몰했을까? ‘그날 바다’가 던지는 물음표
“이 영화를 통해 ‘우리가 세월호 침몰 원인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불러일으킬 수 있으면 좋겠다.”지난달 27일 광주극장에서 영화 ‘그날 바다’(감독 김지영) 상영 후 이뤄진 관객과의 대화에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가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박지현 기자   2018-05-15
[사람들] “리더십과 책임감 갖춘 준비된 리더를 꿈꿉니다”
남자들의 영역이라고 여겨지던 군대에 당당히 출사표를 던진 사람이 있다. 바로 여수캠퍼스 제1051 학생군사교육단(ROTC)의 최초 여자 후보생인 58기 임경진 씨(해양경찰·16)다.지난 2월 ROTC에 입단한 임 씨는 본격적으로 장교가 되기 위한 길을
염강민 수습기자   2018-05-15
[사람들] “시간강사 문제, 대학 구성원이 연대하여 함께 풀어야”
'대학 시간강사 문제, 어떻게 풀 것인가?’에 대한 논의가 지난달 30일 진리관 e-강의실에서 열렸다.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 전남대분회가 주최했으며 우리 대학 교수를 비롯해 조선대, 경북대 교수들이 참석했다. 우리 대학 내에서 시간강사문제를 전임교
차지욱 기자   2018-04-11
[사람들] “중국인에 대한 선입견, 문화교류로 깨고 싶어요”
'짱개’, ‘더럽다’, ‘시끄럽다’…. 한국인이 가지고 있는 중국인에 대한 이미지다. 여기 문화 교류를 통해 중국인에 대한 선입견을 부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청설’ 동아리 회장 박건희(중어중문·13) 씨다.‘청설’은 10
차지욱 기자   2018-04-11
[사람들] “유기견들에게 따뜻한 손길 내밀어주세요”
반려동물 1천만 시대라지만 유기건수도 높아지면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지금.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는 “자신이 반려동물이 기를 능력이 되는지 스스로 되물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 대학에도 유기견 문제에 관심이 깊은 사람이 있다. 바로 동물
박관우, 정시윤 수습기자   2018-04-11
[사람들] “여러분을 환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눈을 크게 뜨고 지켜봐도 당최 알 수 없어 신기한 마술. 상대방에 즐거움을 줄 수 있기에 마술이 좋다는 We’z 동아리 회장 김영범 씨(문헌정보·14)를 이 만났다. 동아리 활동을 찾다가 우연히 접한 마술은 어느덧 ‘인생 취미’가 됐다. 관객이 진심으
박지현 기자   2018-03-19
[사람들] “쿠바 해외 봉사 경험은 시야를 넓혀줬어요”
쿠바에 살고 있는 독립 유공자 후손을 찾아 남미로 떠난 이들이 있다. 정치외교학과의 김재기 교수와 4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쿠바한인봉사단’이다. 만주와 연해주에서 독립유공자 후손을 만났다는 이야기는 많이 접해봤지만 쿠바의 독립유공자 후손은 낯설기만 하
구채림 기자   2018-03-19
[사람들] “문학은 누구든 손을 뻗으면 잡아주는 대인배 같아요”
이과생은 감성이 부족하다? 여기 그 편견을 깨는 사람이 있다. 바로 2017년 시 전문지인 포엠포엠을 통해 등단한 공대생 시인 최류빈 씨(생물공학.12)가 그 주인공이다. 공대생인 최 씨가 처음 문학을 접한 장소는 다름 아닌 군대였다. 군복무 기간 중
국채원 기자   2018-03-19
[사람들]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우리만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경영대 앞 넓은 잔디는 언제부터 ‘텔레토비 동산’이라고 불리게 됐을까?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학내 장소에 얽힌 이야기를 수집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광희S팀의 ‘이야기 수집가’ 김석재 씨(사회·15)다.김 씨가 캠퍼스 곳곳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된
박지현 기자   2018-03-05
[사람들] “최저임금 논란은 임과 계의 싸움”
유례없는 최저임금 인상에 사회가 떠들썩하다. 광주 알바노조 조합원 박재현 씨(34)는 이를 두고 “나아지기는 했지만 아직 알바노동자들의 삶이 개선될 정도로 높아진 금액은 아니다.”고 평가한다. 박 씨는 우리 대학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는 회
차지욱 기자   2018-03-05
[사람들] “졸업 아쉽지만 끝 아닌 새로운 시작이죠”
꼭 해야만 하는 것이라면 제대로 하고 싶다는 한원훈 씨(경영·11)의 대학생활에는 확고한 철학과 원칙이 배어 있다. 열심히 공부하고 쉴 때는 푹 쉬자는 모토가 바로 그것이다. 끊임없이 스스로를 갈고 닦아나간 결과 올해 하반기 한국전력공사 공개채용에서
박지현 기자   2018-02-26
[사람들] “넓은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해요”
“편향된 사고를 벗어나 다양한 관점에서 판단해야 해요”부드러운 소통을 강조하는 여수균 씨(신문방송·11)는 대학은 사회에 발돋움하기 전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체득할 수 있는 곳이라고 말한다. 지난 대학 생활의 대부분을 과 학생회 그리고 단과대 학생회
구채림 수습기자   2018-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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